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선단희망나무회가 기탁한 장학금 1,200만 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선단희망나무회 최구헌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의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선단희망나무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희망나무회는 선단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업체 운영자들이 뜻을 모아 2015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원에 힘써 왔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사용자 측 7명과 근로자 측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3월 재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관리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시 소속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포천시장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의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장 점검과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가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향후 연간 운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그동안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4점을 기록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가 서로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부 상담 전문가이자 관계 심리검사 개발 교수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총 2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관계검사를 활용해 부부 각자의 기본 욕구를 점검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회차에서는 일상 속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는 활동을 통해 사고방식과 선택의 차이를 공유하며 공감 역량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자뿐 아니라 가족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포천 5일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각종 감염병 예방수칙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등 결핵 예방수칙 안내를 비롯해 올바른 손씻기 실천, 말라리아 예방수칙,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이다. 또한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도 병행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과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선행하기 좋은 날, 포천시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을 개최했다. 포천시는 매월 한 차례 ‘천사데이’를 운영하며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햇님어린이집,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바이오디피씨(주), 톨레도트, 아이앤지퍼니처, ㈜미래이앤에스 등 6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들이 기탁한 성금과 현물은 마스크, 이불, 가구 등을 포함해 총 1억 8천만 원 상당이다. 기탁된 현물은 복지시설과 한부모 가족에게 전달됐으며, 성금은 포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활용된다. 해당 성금은 포천시 이웃돕기 성금 계좌인 ‘희망곳간’에 예치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늘 천사데이에 함께해 주시고,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이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관내 공립학교 교육공무직 급여 담당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교육공무직원 급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 기준 ▲4대보험 정산 ▲퇴직자 중도정산 등 업무 시기를 고려한 주요 사항들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연수에 강사로 나선 왕방초등학교 김수철 주무관은 급여특강, 신규공무원 대상 온보딩 연수 등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수철 주무관은 “급여 업무 시 놓치기 쉬운 중요 사항들을 함께 점검하며, 담당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업무 시기별 핵심 내용을 적기에 지원하고자 분기별 연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민방위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방위 교육 운영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강사는 총 17명으로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해 ▲민방위 기본교육(5명) ▲응급처치(4명) ▲화생방(4명) ▲화재예방(4명)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의정부시 민방위교육장에서 1~2년차 민방위 대원과 민방위 대장 등 7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사태 발생 시 필요한 임무 수행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담당한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교육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강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적인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방위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민방위 교육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회룡홀에서 시장, 행정안전국장, 권역동 자치민원과장‧동장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티타임은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체감도 제고’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호원2동 신규 입주 아파트 주변 보행 환경 조성 ▲녹양역~장미터널 연결 보행로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또한 도로 인프라 확충과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해 ▲의정부1동 파발교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의정부2동 주요 도로 구간 불편 사항 개선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동장단 티타임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을 검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화산교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택 노후화로 베란다 천장 페인트가 지속적으로 떨어져 불편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베란다 천장에 천장재를 부착하며 페인트 벗겨짐을 방지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화산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화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대원 6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민방위대원은 연차에 따라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을 비롯해 화생방, 지진 및 화재,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통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집합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총 9회에 걸쳐 실시한다. 또한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4일 토요일 오후 주말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게는 하반기 보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포천시는 원산지 표시 대상업체 점검 목표를 약 2,890개소로 설정했으며, 이 중 수입 수산물 취급업체는 약 180개소다. 시는 시기별 중점 품목을 정해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수산물과 농수산물 가공품을 취급하는 음식점 및 도소매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소비가 많은 소·돼지·닭고기 등 축산물과 각종 수산물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거래명세서와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의 비치 및 보관 여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 농축수산업을 지키는 한편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도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기와 품목별 특성에 맞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20일과 24일 해피브릿지 참여자 2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가능동의 특성을 반영해,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한 참여자는 “어르신 댁을 방문하면서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제도를 알게 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피브릿지 참여자의 역량이 강화될수록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가능동에서 활동 중인 해피브릿지 참여자들과 함께 미팅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해피브릿지 참여자 11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발굴한 위기가구와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 가능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일촌맺기를 통해 방문하고 있는 1인 독거노인 가구에 즉석밥, 즉석국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진주연 동장은 “현장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동해주시는 해피브릿지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김, 참치 통조림 등 9종으로 구성된 부식세트 2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료품 나눔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부식세트 전달을 통해 이웃들의 밥상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부식세트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결식 우려가 있는 한부모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선옥 회장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부식세트를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부식세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부식세트는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정성 가득한 생신상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생신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생일을 맞은 노인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인적 돌봄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참여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대상 노인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생신상 차림은 지역 내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투썸플레이스 양주옥정점의 케이크와 사인당떡카페의 생일 떡,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미역국과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생신상을 받은 노인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라 적적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시니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후원업체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