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역 상인과 함께 관내 헌혈 참여를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헌혈자 우대 모범참여점’을 모집한다. 헌혈자 우대 모범참여점은 관내 헌혈버스에서 헌혈한 시민에게 우대 쿠폰을 제공해, 해당 쿠폰을 지참한 헌혈자가 지정된 업소를 방문하면 업소별로 마련한 혜택이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모든 업종의 사업장이다. 헌혈자 우대 혜택 제공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사업장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업소에는 ‘헌혈자 우대 모범참여점’ 표지판과 증정품을 제공하고, 포천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업소는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하는 동시에 업소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올바른 운영을 돕고 구성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 회의 운영 절차, 예산 및 회계 관리, 이해충돌 방지 교육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공동주택 내 분쟁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을 함께 안내하며,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체 운영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입주자대표회의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청렴한 운영으로 신뢰받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천시 상권 전반의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과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계획,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기반 마련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친화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포천시 여건에 맞는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오는 5월 1일까지 마무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포천체육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알리고, 숲이 주는 행복과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 녹색 실천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꽃이 아름다운 산수유나무와 산벚나무를 비롯해 약재로 활용되는 헛개나무, 오갈피나무, 음나무 등 10개 수종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와 함께 산불주의기간에 맞춰 산불조심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께서 받아 가신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과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법무부가 선정한 ‘2026년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법무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제도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4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했다 포천시는 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의 불법체류 및 이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을 중심으로 입국 근로자의 국내 체류지원, 농작업 현장 모니터링 또는 사업장 점검, 숙소 운영, 현장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고,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등 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또한 법무부가 추진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농업재단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의 농작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4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채움’에서 자원봉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인권교육'자원봉사에 인권을 더하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임동훈 소장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인권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일상적인 봉사활동 속에서도 인권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인권 침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사례별 대응 방법과 참여자 간 자유로운 의견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인권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앞으로도 의정부시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아끼지 않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민락2공공주택지구 및 고산공공주택지구 일대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민락TG 우회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당초 3월 도로공사 착공을 앞두고 착공식을 계획했으나, 공사구간 인접 주민들의 생활 불편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북부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2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노선을 결정했다. 우회도로의 규모는 폭 5.5m, 연장 229m이고, 민락동에서 고산동 방향으로 일방통행이며, 소음 및 경관 등을 고려해 방음벽 및 자연석 설치 등을 계획했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민락IC교차로, 송양초교사거리, 송양로 등으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등 민락2지구 내 교통지체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포천이 이제는 정당한 보상과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받아야 할 시점에 와 있다. 포천시는 평화경제특구를 오랜 안보 희생과 중첩 규제로 누적된 구조적 한계를 국가 차원의 성장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대적 과제로 바라보고 있다. 안보를 위해 감내한 희생, 이제는 국가가 답해야 할 때 포천시는 지난 수십 년간 군사 규제와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해 개발과 투자, 산업 확장, 정주 여건 개선에 적지 않은 제약을 받아 왔다.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속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역할을 감내해 왔지만, 그 이면에는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산업 기반 확장의 한계가 장기간 누적돼 왔다. 이 같은 현실에서 평화경제특구는 단순히 새로운 이름의 개발사업이 아니다. 포천이 오랫동안 감당해 온 희생에 대해 국가가 응답하고, 접경지역의 구조적 불이익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꿔내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화경제특구, 접경지역을 성장의 공간으로 평화경제특구는 남북교류협력 확대와 남북경제공동체 기반 조성을 뒷받침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호원동 404번지에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을 완료하고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호원 실내배드민턴장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791㎡ 규모로 조성된 배드민턴 전용구장으로, 4면의 코트와 함께 화장실 및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시는 2024년 11월부터 지역 주민 및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9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노후하고 부족한 체육시설로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으로 생활체육 참여 여건이 개선되고, 체육복지 수준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확충을 계기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3월 24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 윤슬홀에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의정부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의정부시장과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평소 느끼는 지역사회 문제와 개선 필요사항, 청소년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역”이라며“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향후 정기회의, 정책제안 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21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조차 갖추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고자 승리교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중증질환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부부 가구를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집수리를 하지 못해 위생 및 안전상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주민센터와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변기와 수전을 교체하고, 파손된 유리창 및 방충망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승리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조미경 동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교회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부식세트 25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식세트는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들로 구성됐다.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경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널리 확산돼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호원2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식세트 38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부식세트는 즉석카레, 참치캔, 전장김, 즉석된장찌개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권길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는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가정의 달‧명절을 맞아 삼계탕, 김치, 식료품 꾸러미, 백미 등을 전달하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송산2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산2동 주민자치회,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송산지구대,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열린지역아동센터, 성약교회, 의정부송산3단지 관리사무소 실무 담당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추진한 두드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협약 체결 현황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과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박준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4일 회룡역에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예방 수칙 교육 ▲올바른 기침 예절 안내 ▲결핵 검진의 중요성 강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이 쉽게 결핵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배너를 전시하고, 교육자료 및 홍보물도 함께 제공했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타인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표적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등으로 감기와 구분하기 어려워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