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0월 31일 오후 1시, 영종하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자원순환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체험부스와 아나바다 장터, 환경 관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중구의회에서는 정동준 부의장을 비롯해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정동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재활용과 나눔 활성화 등 자원순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중구의회도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0월 30일 저녁 6시 40분부터 운서역 광장에서 열린 ‘영종국제도시 별빛반상회’에 참석하여 구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별빛반상회는 구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공유하는 소통행사로 마련됐으며, 구의회에서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별빛반상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중구의회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구민과 함께 고민하며 지역 발전의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소중히 귀담아듣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관장 고석찬)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이 원하는 꿈을 꾸는 청소년)’은 지난 1일 수련관 농구장에서 4차 주말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기관 이전 기념식 ‘헤어질 준비’와 함께 열렸으며, 오랜 시간 함께한 수련관의 공간과 자연을 돌아보며 청소년들이 감정과 추억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나무에게 바치는 헌사’, ▲떼창 무대 ‘바람의 빛깔’ 공연, ▲‘안녕, 수련관’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이별의 순간을 긍정적으로 기념했다. 특히 하반기 ‘떼창의 미학’ 수업을 통해 연습한 ‘바람의 빛깔’을 무대에서 직접 공연하며, 자연과 생명의 다양성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진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이 담긴 피켓을 들고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느낀 감정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변화의 순간을 함께 공유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연에 둘러싸인 수련관을 보며 프로그램을 즐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특화도서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독(讀)특(特): 특별함을 읽다’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연, 출판기념회,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250여 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행사는 영어 특화 학나래도서관의 ‘미녀와 야수’ 영어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3개월간 꾸준히 연습해 선보인 무대에 관객들은 귀여운 어린이 배우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어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는 만화 특화 한우리도서관과 그림책 특화 이랑도서관이 추진한 지역 작가 육성 프로젝트 ‘나는 미추홀구 작가’ 참여자들의 출간을 축하했다. 참여 작가들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직접 기획부터 편집을 도맡아 부크크,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 이날 수료증과 표창이 수여됐으며, 한 작가는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은 조금 힘들었지만, 작가가 됐다는 사실이 매우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작가 사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4일 숭의동 일대에서 지역 환경보호와 주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하는 스포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줍깅(줍기+조깅)’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여해 함께 걸으며 주변의 거리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와 ‘생활 속 이에스지(ESG) 실천’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운동할 때 그냥 지나쳤던 쓰레기를 함께 주우니 매우 뿌듯했다.”라며, “작은 행동이지만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소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 증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소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지난 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살상이나 질병 유발을 목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는 테러 행위를 말한다. 현재 법정 생물테러감염병은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페스트, 마버그열, 에볼라 바이러스병, 라싸열, 두창, 야토병 총 8종이 지정돼 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초동대응요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는 이론교육과 함께 개인 보호복(Level A·C) 착·탈의, 다중 탐지 키트 사용 및 검체 이송 등 실제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을 병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현장 대응 매뉴얼’을 토대로 실시됐으며,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력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센터장 김지영)는 지난 11월 1일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일대에서 올해의 마지막 ‘차이나는 골목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이나는 골목축제’는 중구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 골목상권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올해는 9월 27일, 10월 11일, 11월 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일 진행된 올해 마지막 행사에는 5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룰렛 이벤트, 나만의 손거울 만들기, 친환경 키링 만들기, 타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차이나타운 일원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역 상인회 관계자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차이나는 골목축제’가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상인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차이나는 골목축제는 사회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0월 31일 영종 하늘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어린이 등 주민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자원순환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민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정동준 중구의회 부의장, 구의원 등이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는 주민들과 뜻을 함께했다. 특히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환경 퀴즈 이벤트 등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적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원순환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10월 3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소통의 날,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HAVE A GOOD TIME'’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트릿댄스 공연팀 ‘애니메이션 크루(ANIMATION CREW)’가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김정헌 구청장의 축사 ▲레이저쇼 ▲비트박스 ▲케이팝(K-POP) 댄스 ▲스트릿 퍼포먼스 등 다채롭게 구성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 모두가 함께 무대를 즐기며 하나 되는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복지관에서 흥겨운 공연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신나게 웃고 즐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곳곳에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성은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0월 27일과 30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35가구 121명을 대상으로 ‘꿈·바다·하늘을 만나는 롯데월드 가족문화체험’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월드 어드벤처(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바다) ▲서울스카이 전망대(하늘)를 연계한 패키지형 문화 체험이다.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놀이시설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보호자들은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아동복지 사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롯데월드 체험은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 전시홀에서는 오는 12월6일까지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세 작가의 레플리카전 '카페에 모인 작가들의 옆자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 작가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교류하며 연구와 실험을 이어갔던 ‘카페 게르부아’를 배경으로 하며,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인상주의 그 너머의 이야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전시는 카페에서 작가들이 나눈 수많은 토론과 토의 속에서 탄생한 대작들의 시작을 따라가며, 특히 바티뇰 그룹(Batignolles Group)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인상주의의 개념과 발단, 그리고 당시 작가들이 실험했던 표현기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인상주의는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거부하고, 색채·색조·질감 자체에 주목하는 미술 사조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의 변화와 색채의 순간적 효과를 포착해 자연과 세상을 묘사하며, 관찰자가 실제로 느끼는 시각적 경험을 작품에 담았다. 이번 전시는 카페라는 친숙한 공간을 매개로, 관람객이 이러한 인상주의 기법과 작가들의 시선을 쉽게 체험하도록 기획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불법자동차의 위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11월 한달 간‘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인천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중부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합동단속반이 참여해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주민 신고가 빈번한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 주택가, 타인의 토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운행정지명령 자동차, 불법 튜닝 자동차, 불법 이륜자동차, 번호판 훼손 또는 알아보기 힘들게 가린 자동차 등이다. 단속에 적발되면 차량 소유자에 대해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이 내려지고 적발유형과 사안에 따라 과태료 처분이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이번 단속과 같은 행정도 필요하지만 시민의 관심과 신고도 중요하다”며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불법 차량에 대해 적극 신고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10일~21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 시간제) 31명, 복지일자리(참여형) 31명 등 3개 분야 62명이며,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동구거주자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면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7세 이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집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영·유아를 둔 가정이 다양한 그림책과 창작동화 대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전집 한 세트를 한 달(30일)간 대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연수구립도서관 회원 중 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으로, 11일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여 가능한 전집은 영유아 발달단계별로 다양한 주제의 도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집 대여 서비스는 가정 내 독서 환경을 확장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독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지난해 10월 문을 연 연수구 제2청사가 개청 1년 만에 총 11만 건이 넘는 민원을 처리하며, 명실상부한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송도관리단 확대’를 넘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송도 땅을 조성원가에 매입해 청사를 개청하는 등 송도 분구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연수구 제2청사 1년간 민원 처리 총 11만 건…“생활 행정의 중심 역할” 4일 구에 따르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 말까지 제2청사에서 처리된 민원은 총 11만 98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단순한 업무 분산 효과를 넘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행정의 질적 전환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민원 처리를 분야별로 보면, 세무 업무가 5만 9,872건(전체의 약 5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등록면허세(3만 6,710건)와 취득세(1만 4,284건), 카드수납(5,096건) 등이 주를 이루는 등 주민들의 재산·납세 관련 업무 처리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