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의회 장규철 부의장은 11월 7일 주안동 아인병원 주변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흡연 관련 민원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인병원은 병원과 아파트가 혼재된 복합건물로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병원 출입구 및 인근 인도에서의 흡연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근처 주민들은 불쾌감과 피해를 호소해왔다. 이에 장 부의장은 해당 현장을 직접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해당 부서인 건강증진과와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장 부의장은 “특히 환자와 일반 시민들이 자주 이동하는 공간에서는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연구역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검토, 민원 다발 구역 내 금연 안내판 및 경고 표지판 설치 등 실효성 있는 행정적·제도적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상가·병원 등 지역 구성원 간의 협조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1월 11일, 운서역금강펜테리움 경로당(중구 영종대로 277번길 47-10)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공간 확충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호 의원을 비롯해 주요내빈, 운서동 경로당 회원 및 자생단체장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으며, 행사는 개회,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운서역금강펜테리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세대 간 소통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천 중구의회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의회 의원들은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1월 10일, ‘신흥 공공청사 착공 기념 공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새로운 행정공간의 출발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신흥 공공청사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의원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과 공로패 수여, 기념사, 축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중구의회에서는 이종호 의장, 정동준 부의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주민들과 함께 신흥 공공청사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했다. 특히 이종호 의장은 신흥동 주민자치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아 그간 지역발전과 주민 소통을 위해 기울인 노고를 인정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종호 의장은 “신흥 공공청사는 행정의 중심이자 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1월 8일 아트플랫폼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중구 사회복지박람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박람회는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공동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개막 퍼포먼스, 복지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종사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가 됐다. 이종호 의장은 “사회복지는 행정만의 일이 아닌,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중구의회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며 구민이 복지 혜택을 균등하게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1월 7일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 관계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구의회에서는 이종호 의장,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이 참석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 참여자 및 종사자 시상을 축하했다. 또한 올해의 성과와 참여자의 소회 등을 담은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지역 어르신 일자리 확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이종호 의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중구의회도 어르신 일자리 환경 조성과 사회활동 지원에 아낌없는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회에서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 상담 수기 공모전’에서 미추홀구 센터를 이용한 청소년의 상담 체험 수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관상에 선정된 청소년은 “센터와의 상담을 통해 스스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됐다.”라며, “그 시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상담을 진행한 청소년 동반자 안형준 상담사는 “이번 선정은 청소년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성장이 결실을 본 결과이자, 상담이 가진 긍정적 힘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 상담, 부모 교육, 심리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미추홀구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미추홀구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하고, 평생교육 추진계획과 평생학습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훈 구청장이 의장을 맡고 있는 평생교육 협의회는 지역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의체로, 지난 2006년부터 지역 내 학습기관 간 효율적인 평생학습 사업 수행을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협의회는 평생교육 진흥 계획의 수립 및 지원, 평생교육 관련기관 간 협력 사항 등 협의·조정, 구청장 자문역할 등 미추홀구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협의회에는 미추홀구 전현직 구의원을 비롯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숭의초등학교장, 인하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미추홀노인복지관장 등 생애 전 주기별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기관 장이 위원들로 구성돼 있어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구에서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평생학습 사업이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0일 주안노인문화센터를 방문해 다채로운 봉사단이 만든 ‘냅킨아트 효자손’ 100여 개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 가정이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정성을 담아 효자손을 꾸미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편안함과 온정을 느끼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0일 숭의119소방안전센터와 함께 본관 3청사에서 직원 등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 소화전 및 소화기 등 소화 기구 사용 방법 숙지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구청은 다수의 민원인이 방문하는 장소로 화재 사고의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는 만큼, 구는 소방 훈련을 통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영훈 구청장은 “실제로 화재가 발생해서는 안 되지만, 만약을 대비해 실제에 가까운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도화1동 일대에서 올해 마지막 ‘월간 클린데이’를 진행하며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과 여러 단체가 참여해 평소 청소가 어려웠던 쑥골고가 하부를 살수차로 집중 세척하고, 골목길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전단지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구는 올 한 해 월간 클린데이를 통해 매월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마을 청소 및 자원순환 캠페인 활동을 추진 해왔다. 지난 3월 21개 동에서 실시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4월부터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을 월간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올해 6회에 걸쳐 9개 동에서 45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깨끗한 미추홀구를 만들기와 청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을 청소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점검하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기 청소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3동 주민자치회(회장 허성무)는 지난 8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일대에서 청소년 도박 중독을 예방하고 건강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도박 예방·치유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위원들은 거리에서 직접 주민과 청소년에게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의 폐해가 담긴 홍보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놀이 문화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상담 안내와 정보 제공을 병행했다. 또 학부모,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 내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허성무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의 도박 문제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0일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5 연수구 김장한마당’을 개최했다.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호영)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를 맞는 대표적 나눔 행사로,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에스디프런티어, ㈜E1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한 지정기탁금과 연수구 연합모금을 재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 구청장과 구의원을 비롯해 동 자생 단체 등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갔다. 또 연수여성대학 수강생들과 지난 9월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한 임영웅팬클럽 ‘영웅시대’ 인천응원방, 다문화가족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천500세대에 1박스 1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총 9,330억 원으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8,811억 원보다 519억 원(5.89%)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8,829억 원, 특별회계 160억 원, 기금 341억 원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생활밀착형 주민 체감 사업을 중심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통해 구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 행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에 260억 원 편성 구는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260억 원을 배정했다. 특히 연수체육센터 건립(36억 원)과 송도국제도서관 운영(19억 원),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운영(18억 원), 연수구립 실버케어센터 건립(9억 원) 등 민선 8기 핵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고, 구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들이 포함됐다. 또한 연수동 맛고을길 공영주차타워 건립(30억 원)과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가 전동킥보드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은 연수구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인천 지역 10개 군수, 구청장들은 전동킥보드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국회의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11월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를 열고, 킥보드 사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사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면허 운전을 막을 실효성 있는 법적 장치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수단 대여사업의 확산과 일부 이용자의 무질서한 사용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개인형 이동 수단 관련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제도가 미비해 국민 불편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PM(Personal Mobility) 사고 건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에는 ‘청소년자원봉사단’ 소속 청소년들이‘소방의 날’을 맞아,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을 위해‘힐링키트’를 제작·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동산중학교와 화도진중학교 봉사동아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총 28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감사의 마음을 직접 담았다. 힐링키트에는 청소년들이 정성껏 바느질한 업사이클링 손수건을 비롯해, 당 충전을 위한 마카롱, 근무 중 사용할 수 있는 탈취제, 수면안대, 감사 카드 등이 담겼다. 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항상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방관님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지난 3일에는 ‘진로작업장’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청소년들이 보라매보육원에 필요한 물품을 제작·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총 10회기로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동산중학교 목공동아리 청소년 19명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