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8일 반려견 순찰대(일명 연수지킴댕댕이), 연수2동·동춘3동 자율방범대, 인천경찰청 기동순찰대 등 50여 명이 참여한 ‘민·관·경 야간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날 순찰대원들은 연수동 맛고을길 인근에서 지역 내 범죄 취약지를 예방 순찰했으며, 반려동물 예절(펫티켓)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연수구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해 7월 출범해 현재 94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4,457회 순찰하고, 112·미추홀콜센터 등에 생활불편신고 136건을 접수하는 등 지역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순찰대는 ▲도로 및 인도 파손 신고, ▲빗물받이 점검, ▲가로등 점검, ▲도로시설물 점검, ▲무질서한 PM 신고 등 생활안전 및 범죄예방 활동뿐 아니라 반려 문화 인식 개선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연수구 반려견 순찰대는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상원)는 지난 13일 화수2동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희망지기 30여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응급처치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기도 폐쇄, 출혈 등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으로 인천소방본부 강사들이 함께했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CPR) 마네킹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조작 체험을 해보는 등 ‘내 손으로 생명을 구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생활 속 응급상황을 대처하는 방법도 다뤄 호응을 얻었다. 강상원 민간위원장은“이번 재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지력을 높일 수 있는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김동기 화수2동장은 “응급처치는 전문가뿐 아니라 주민 누구나 배워야 할 생명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7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신규 직원 및 회계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회계연구원 김재곤 대표가 출강하여 ▲지출·계약 실무 및 회계 관련 제도 ▲잘못된 집행 사례 ▲감사 지적 사항 등 정부 회계에 특화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강사가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실수하기 쉬운 집행 사례와 그에 대한 대처방안을 자세히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강사의 전문성 있는 교육으로 직원들이 어려운 회계업무를 쉽게 익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구는 알기 쉬운 지출 업무 설명서 제작 등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근로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근로장학생’은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인천동구장학재단의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휴)학 중인 학생이다. 또한 직전 학기 성적(휴학생의 경우 휴학 직전 학기 성적)이 4.5만점 기준 3.0(B)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11월 24일~12월 5일까지 (재)인천동구장학재단(동구 금곡로 67, 동구청 3층 교육지원과)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장학재단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30명의 근로장학생을 선발하게 되며, 합격자는 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26일까지 20일간 근무 후, 1인당 약 192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근로장학생으로 근무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년 코리아 스포츠진흥 대상’리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 스포츠진흥 대상’은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리더 ▲브랜드 ▲스포츠 장비 및 시설 ▲스포츠 의학 ▲생활체육 ▲영스포츠 ▲전통체육 ▲스페셜 등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리더 부문에서 수상한 김찬진 동구청장은 생활체육 진흥을 통한 주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진 청장은 민선 8기 동안 ▲인천시 군구 최초 장애인체육회 설립 ▲동호인 생활체육대회 활성화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활성화 ▲주민 체육시설 관리 및 화도진스케이트장 운영 ▲여자태권도 및 유소년 축구단 활성화 ▲체육 분야 적극 행정으로 주민 화합 기여 등의 성과를 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는 구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인천시 군구 최초로 장애인 체육회를 설립 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생활 체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 한연주, 허재봉)는 취약계층 11가구에 전기매트와 이불을 전달하는 ‘뜨끈뜨끈 겨울맞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용 물품을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까지 살피는 맞춤형 동절기 복지 지원사업이기도 하다. 허재봉 민간위원장은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서로 살피고 마음을 나누면 따뜻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숨은 이웃을 찾아서 돕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영종동이 되길 바란다”라며 “영종동에 살고 있는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내동에 소재한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과 14일, 지역 아동과 신포국제시장 상인, 기업 임직원이 함께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신포선생지식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포선생지식플랫폼’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지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상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에는 구립월디지역아동센터 아동 17명이 참여했으며,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임직원 11명으로 구성된 ‘ITO봉사단’이 함께해 학습과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이어 14일에는 인천신흥초등학교(교장 김용주) 아동 43명이 참여해 신포국제시장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체험 활동은 ▲보리당, ▲아리곳간, ▲완도참숯불김, ▲더드림홍삼, ▲신포떡갈비, ▲정통와플, ▲경기미점, ▲서울떡방앗간, ▲수진상회 등 신포국제시장 내 총 10개 점포에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상인들의 안내를 받으며, 전통시장의 기능과 역할, 점포별 직업 지식, 고장의 대표 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 반려문화 연구회는 11월 17일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반려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수구 반려문화 정책 로드맵이 담긴 최종보고서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국환 연구회 참여위원과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 연수구청 경제산업과, 복지정책과,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종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거점형 반려동물 문화센터’ 조성 방안 마련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 정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의 기초를 설계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유기동물 보호-사회화-입양으로 이어지는 '유기동물 전환 케어 시스템' 구축 방안과 함께 반려인 의무 교육, 펫로스 치유, 이주민 반려생활 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기부 및 자원봉사 연계모델, 보험·건강관리와 결합된 지역 맞춤형 지원방안까지 폭넓게 다루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는 2025년 11월 17일 오후 2시,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연수구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단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현주 의장을 비롯한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 김국환, 박정수, 최숙경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우수모니터단원 표창, 2025년도 활동성과 결산, 2026년도 운영방안 안내, 의원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원과의 간담회에서는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발굴한 생활 밀착형 정책 과제와 제도적 개선점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의정운영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박현주 의장은“의정모니터단은 의회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든든한 정책 파트너'”라며,“올 한해동안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리며, 오늘 주신 의견과 창의적인 대안들은 2026년도 의정모니터단 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연수구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단은 2024년 4월에 구성됐으며, 2026년 4월 임기만료까지 현장의정, 경청의정, 감동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의 시각에서 각종 의정정책제안 및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18일 옹암체육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자체 소방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옹암체육센터에서 화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론 교육에서는 화재 예방 요령, 대피 절차, 소화기 사용법 등 기초 소방안전 교육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1층 로비에서는 직원 전원이 참여한 현장 중심 실습훈련이 진행됐다. 화재 발견 시 신고 및 전파 절차, 대피 유도 방식 등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구성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훈련은 공단이 직접 주관한 자체 프로그램으로, 참여율이 높아 실효성 있는 결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옹암체육센터의 첫 자체 소방훈련이었지만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며“앞으로도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체계적인 훈련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암체육센터는 2026년부터 공단소방서와의 합동 소방훈련을 정례화해 실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역 아동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연수동 소재 ‘참조은아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2025년 제4회 기술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전문 기술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연중 추진하는 핵심 봉사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기·조명 등 생활 안전 기반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즉시 정비하는 실질적 봉사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생활실·학습실·식당 전반의 전기설비를 세밀하게 확인하여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 노후 LED 등기구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고, 전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소화 기능 장착 안전 스티커도 콘센트 곳곳에 부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개선작업은 아동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이라 체감 만족도가 크게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단순 봉사를 넘어 실제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맞춤형 기술지원’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반응도 긍정적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중구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중구민의 뜻을 외면한 인천시의 제3연륙교 명칭 졸속 결정을 강력 규탄하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및 명칭 재지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천시는 지난 12일, 중구와 서구의 재심의 요청을 반영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 회의에서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재의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중구의회는 “이번 결정은 지역 간 형평성과 중구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영종 지역의 상징성을 배제한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구의회는 “제3연륙교는 유료도로로 인한 이동 제한 속에서도 불편과 불합리함을 감내하며, 영종지역 주민들이 건설 비용까지 부담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생계유지 등 일상 활동을 위해 해당 교량을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주 이용자가 영종지역 주민들이란 점을 고려할 때 명칭에 영종 주민들의 권리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는 것이 더 타당하고 자연스럽다”고 강조했다. 또한,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연륙교의 명칭은 강화대교, 무의대교 등과 같이 섬의 이름을 따르는 것이 관례임에도 인천시는 ‘청라하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효진)는 지난 14일 송현1·2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2025 동구 도시재생 세미나Ⅱ’를 유관기관 관계자 및 동구 주민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동구 내 유휴부지 재활성화를 위한 활용 전략을 제안하고, 원도심 노후 주거지 재생 정책의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발제와 종합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일영 소연피피에스 대표가 ‘장소만들기를 통한 지역활성화로 유휴공업지역의 도시재생적 활용방안’을, 진남영 (사)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이하 새사연) 원장은 ‘노후주거지 재생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장동민 청운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최훈 동구의회 의원, 권순형 (사)새사연 이사가 토론을 통해 ▲장소만들기를 통한 유휴 공업지역의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현황 및 재생의 과제 ▲유휴공업지역의 신산업 거점 조성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동구형 도시재생 모델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세미나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장애인체육회(회장 김찬진)는 지난 14일 금창동 세대공감센터에서 ‘2025년 겨울나기 김장 나눔봉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임원, 자원봉사자, 장애인체육회 학부모들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김치는 관내 장애인 가구 50여 곳에 전달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작은 나눔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가구에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 학생 대상 방학 체육활동, 장애인 탁구 교실, 수영교실, 파크골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창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병규)은 지난 17일 복지관 1층 어르신교실에서 이용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풍성한 가을 나눔 동브래 후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브래’는 동구와 브래드(Bread)를 결합하여 부르기 쉽고 빵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연상하게 하는 지역 제과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동브래’ 450개를 전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창영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5월 인가받아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서, 요보호 및 위기가정 사례관리,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 주민 복지 증진 등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병규 관장은 “동구에서 개발한 동브래를 복지관 어르신들과 나누고 즐길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기관도 지역사회에 더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동구에서도 나눔을 확산시키는 데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