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2일,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인천 중구청이 공유재산 매각과 월디장학회 기본재산 안분 등을 동구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강하게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는 유옥분 의장을 비롯해 이영복, 윤재실, 장수진, 김종호, 원태근, 오수연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동구의회 의원들은 보훈회관·중구문화재단 건물의 매각 추진과 관련해 “제물포구 출범 후 새 자치구가 활용해야 할 핵심 공공자산을 사전에 축소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통합의 취지와 법·제도적 정합성을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월디장학회 기본재산 안분과 관련해서도 “동구의 협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중구가 ‘영종구 85.5%, 원도심 14.5%’라는 편향된 비율을 일방 의결했다”며 “이는 인구·수요·지급 실적 어느 기준에도 맞지 않는 불공정한 결정으로, 제물포구 출범 전 지역 간 불신과 민·민 갈등만 키우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동구의회 의원들은 성명에서 △모든 공유재산 매각 절차 즉시 중단 △공공자산의 관리·운영 방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2025년 인천 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인천 지역 10개 군·구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지사 6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성과까지 총 3개 항목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검진애(愛) 담다-연수구 특화 국가암관리검진'을 주제로 한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암관리사업을 넘어서, 연수구 주민들의 특성과 동별 수검 여건을 자세히 분석해 수검률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심층적인 조사와 맞춤형 검진 홍보를 강화하며, 실질적인 수검률 향상을 이뤄냈다. 우선 구는 동별 통장들과 협력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이를 위해 심층 조사를 통한 검진 대상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전 직원 '집중홍보주간' 운영 및 1:1 책임 전담제를 도입하는 등 맞춤형 검진 독려를 강화하기도 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시설관리팀은 지난 2일 직원들과 노사 화합 간담회를 열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조직 내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안전관리 핵심 부서인 시설관리팀의 업무 현황과 사업장별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다양한 시설을 담당하며 높은 업무 강도를 견디는 현장 의견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안전·시설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직원 간 의견 교류와 더불어 현장 중심의 지원책 강화, 제도적 보완 방향, 협업 체계 확대 등이 논의되며 노사 상호 신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시설관리팀은 공단 운영의 중심에서 주민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핵심 조직”이라며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오는 12월4일 자원봉사자의날 20주년 기념식을 연수구청 지하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20년의 나눔을 넘어 미래로 이어갈 20년의 행복’을 주제로 열릴 기념식 행사는 지난 20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1부에서는 ‘봉사, 평등, 헌신’을 주제로 한 20주년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지역의 다양한 봉사현장, 평등한 참여를 위한 노력, 헌신의 순간들을 기록한 사진 50여점이 전시되며,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담아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부 기념식에서는 이재호 연수구청장님의 인사말을 비롯한 내빈 및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오카리나 봉사단 ,뮤직프랜즈 봉사단, 햇빛나무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공연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행사의 문을 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 자원봉사자 유공자표창 ▲ 인증서, 인증패 수여 ▲ 자원봉사의 역사를 담은 홍보영상 ▲ 하윤재 꽃꽂이 봉사단 전시회 등이 진행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미추홀구 보훈회관 경로식당에서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단감 깍두기 담그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가족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하반기 제철 단감을 활용한 깍두기를 직접 손질하고 버무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만든 단감 깍두기는 지역 내 보훈단체 등 소외 이웃에게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각 학교에 구성된 또래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또래 상담연합회 ‘마음 지킴이’ 활동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또래 상담자 30명과 또래 지도교사가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진행된 또래 상담 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우수 또래 상담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또래 상담자들이 청소년 폭력 예방의 주체로서 소속감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활동 보고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학교의 또래 상담자들이 함께 모여 일 년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상도 받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 상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청소년 사이의 상호 지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학익동 일대에서 ‘제7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물가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케이비(KB)국민은행 숭의동지점,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참여자들은 성금 모금과 후원을 통해 마련한 연탄 3,300장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관계기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남인천우체국 하늘꿈봉사단 소속 미추홀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사례 관리 대상자 50가구에 김장 김치 500kg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김장 김치는 구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사례 관리 대상 5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취약계층의 동절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후원사업은 집배원들을 주축으로 한 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이웃들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돕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특히 우편물이 쌓여있는 등 위기 상황이 감지된 이웃을 수시로 신고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한 김장 김치 나눔 외에도 연탄 배달, 독거노인 및 사례 관리 가정의 도배·집수리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남인천우체국 봉사단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이용업 123개소, 미용업 1,526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구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2일 밝혔다. 위생 서비스수준 평가는 업소 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공중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 사항으로 구성된 평가항목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등급은 평가항목표에 의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 ▲90점 이상은 녹색 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 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 등급(일반관리대상)이 부여된다. 다만, 평가항목표의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 등급에서 제외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녹색 등급(최우수) 779개소, 황색 등급(우수) 691개소, 백색 등급(일반 관리 대상) 33개소로 등급이 부여됐다. 구는 향후 녹색 등급(최우수) 업소 중 우수한 업소를 ‘더베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 공사가 이달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바닥분수를 철거해 주민과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는 한편,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광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지난 4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 등을 거치며 주민·전문가·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으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주안동 일대는 1907년 근대식 염전인 ‘주안염전’이 조성돼 우리나라 천일염 산업의 선구적 역할을 한 지역으로, 이후 매립과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공업단지와 주거지역으로 변화하는 등 인천 산업 발전의 흐름을 함께해 왔다. 지난 2016년에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으로 인천의 남북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반영해 이번 사업은 ‘염전의 곡선미’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경관 디자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후 대응 도시 숲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개최된 산림청 주관 ‘2025년 도시 숲·수목원·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진행됐으며, 김인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후 대응 도시 숲’은 도심 열섬현상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인하대역과 인천대로 사이 완충녹지에 약 2ha 규모로 조성됐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심사는 산림청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이 직접 방문해 조성 현황과 유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수목 식재 위주로 도심 녹지 기능을 대폭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존 노후 콘크리트 산책로를 철거하고, ▲메타세쿼이아 숲길, ▲대왕참나무 숲길, ▲소나무 오솔길 등 테마가 있는 친환경 마사토 산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한국생활개선 인천광역시연합회는 지난달 26~27일까지 인천 농업기술센터에서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사랑의 강화 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한국생활개선회 동구지부 회원들이 궂은일을 도맡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강화 무’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동구지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날 완성된 무김치는 총 1천500kg(300통)에 달했다. 김치는 동구청을 비롯한 인천 시내 10개 군·구청으로 전달됐다. 동구지부 회원들은 동구지역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김치가 전달될 수 있도록 배송 및 전달 과정까지 꼼꼼히 챙겼다. 동구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 농산물인 강화 무를 알리고, 정성껏 담근 김치를 동구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생활개선회 동구지부는 지역 사회 봉사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송현 1·2동 복합청사 강당에서‘꼬불꼬불 동구르르’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의 지원을 받아 센터가 기획·운영한 지역특화사업으로 ‘2026 제·미·알·기(제물포구 미리보고 알리기)’ 나도 작가 프로젝트의 결과물 ‘꼬불꼬불 동구르르’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꼬불꼬불 동구르르’는 다문화가족 자녀들과 그들의 어머니인 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026년 7월1일 동구와 중구내륙이 통합되어 출범하는 제물포구를 탐방하며 지역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기록을 남겼다. ‘꼬불꼬불 동구르르’에 참여한 이승헌 학생은 “직접 찍은 사진과 글, 그림이 들어있는 책이 완성되니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정식 책 발간으로 친구들과 함께 작가로 이름을 남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벌써 3회를 맞이한 출간기념회가 인천동구가족센터의 이름으로 출판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송현1‧2동 주민자치회(회장 지정남)와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회(회장 전성철)는 지난 1일 송현1‧2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이 통합되어 신설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출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지역 주민들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며 행정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의 문화적, 정서적 이질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성철 동인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은 주민 편익 증진과도 관련된 만큼,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정남 송현1‧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중구가 힘을 합쳐 원도심 부흥의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4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입시 제도로 혼란을 겪는 학생·학부모를 위해 ‘2028학년도 대입제도 및 준비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주요 내용을 학생·학부모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학생들이 진로·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서울 배재고등학교 장지환 교사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 및 준비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장 교사는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연수국장, 다수 대학 입학처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는 진로‧진학 분야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편된 대입제도에 대한 분석과 대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는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설명회 자료집은 사전 신청자에게만 배부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큰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