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율·명예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초등학교·운서중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자율 금연지도원’ 5명과 자율방범대원으로 구성된 ‘명예 금연지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중구보건소와 협력해 등·하교 시간대, 야간 시간대 등을 중심으로 지역 금연 문화 확산은 물론, 청소년 보호·선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약 7개월 간이다. 특히 ▲학교 경계로부터 30m 금연 구역 지도·점검 ▲학교 주변 금연 표지판 정비 및 금연 환경 정비(담배꽁초 제거 등) ▲금연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금연 구역 지도·점검과 관련한 법령과 업무 범위에 대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매년 금연 구역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금연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철을 맞아 한파와 폭설 등으로 인한 취약・독거노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대비 취약·독거노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올해 11월부터 오는 2026년 3월까지 긴급한 안전사고 등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보고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구축·운영하고, 주거·생활환경 점검, 안부 전화 등을 통해 수시로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경로당 96개소에 면적과 회원 수에 따라 월평균 14만 원 ~ 47만 원의 난방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아울러, 관내 재활용품 수집 노인 등에게 방한용품과 안전용품을 지원하며, 한파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을 활용해 한파·대설 관련 주의보·경보 발령 시, 해당 지역의 독거노인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사례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보고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 등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김정헌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만 3세부터 5세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영양쑥! 비만쏙! 연수키즈 건강키움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양쑥! 비만쏙! 연수키즈 건강키움교실’은 유치원·어린이집 20곳, 아동 516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을 결합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을 돕기 위해 올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했다. 영양교육은 채소·과일 섭취 확대, 편식 개선을 위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실물 자료를 이용해 오감을 자극하도록 구성됐으며,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운동 수업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기관 2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0% 만족’ 결과가 나왔다. 참여기관의 관계자들은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좋았다.”, “과일, 채소를 색별로 구분해 풍부한 자료로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좋았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임재진)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라면’ 4,500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재진 총학생회장(물리치료학과 4학년)을 비롯해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마음을 전했으며, 기부한 라면은 총학생회가 주관해 최미리 수석 부총장과 재학생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전달받은 라면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3동의 저소득층 및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재진 총학생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따뜻한 마음이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기부 취지를 전했다. 윤성연 동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전달받은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총학생회는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및 나눔을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어린이집 모범 보육 교직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 원장 6명과 보육교사 19명은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 아동 안전 관리, 창의적인 보육 프로그램 운영,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등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식에 참여한 보육 교직원은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보육 교직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곧 우리 연수구 아이들의 웃음이 되고, 나아가 미래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보육과 열정으로 보육 현장을 책임져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민선 8기 국공립어린이집 19곳을 신규 확충했으며,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과 보육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2025년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 방역사업 분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으며 전국적인 방역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는 각 지자체의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감시활동과 체계적인 방역사업을 평가해 표창을 수여한다. 연수구는 이번 평가회에서 선제적인 방역과 적극적인 교육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모기 발생 모니터링 등 매개체 감염병 감시활동,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방역체계 구축 등 근거 중심의 체계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했다. 또 구는 방역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전국 최초로 보건소 주관으로 공동주택 관리자 방역 교육을 진행하는 등 ‘소독 의무대상시설 방역교육 정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선제적인 방역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감염병 예방에 적극 이바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구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3일 공단 대회의실에서2025년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공단 ESG 경영의 최고 의결기구로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단이 친환경·사회적 가치·투명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 경영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경영기반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자리다. 위원회는 공단의 ESG 전략 방향성, 2026년 목표 수립, 부서별 ESG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했으며, 특히 올해 위원회는 환경관련 국가직 공무원 출신, 인천 청년 벤처기업 대표, 전문건설업 대표, 전 구의원 등 외부위원 4명과 공단의 CS, 조직·인사, 환경 총괄담당 등 내부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에 기반한 객관적 검증을 강화했다. 공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요 의사결정·모니터링·자문 기능을 연계한 ESG 경영 환류체계를 확립하고, 2026년 ESG 전략체계 확정으로 부서별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이번 위원회는 공단의 ESG 경영을 선언이 아닌 실행 체계로 확립하는 출발점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현 구청 운동장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노후화된 청사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행정 공간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민과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식전 공연과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미추홀구 기존 청사는 옛 경인교육대학교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와 더불어 업무 공간이 여러 건물에 분산돼 있어 주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신청사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기공식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준 ㈜디씨알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고, 소통하며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숭의4동은 지난 2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 2곳에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참여한 가게는 2호점부터 3호점까지로 ▲투썸플레이스 인천제물포역점(대표 유명희), ▲음악교육사(대표 정완희)이며, 모두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가게 대표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 가게를 통한 기부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통해 관내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 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로, 모인 기부금은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전경애 미추홀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13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5,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15명의 ‘자원봉사 왕’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도 진행돼 자원봉사 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유중형 센터장은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일 구청장실에서 ㈜코끼리공장(대표 이채진)으로부터 취약계층인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 261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미추홀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센터’에서 생산한 새 활용 제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채진 대표는 “이에스지(ESG) 센터와 함께 새 활용 제품을 생산하는 일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었다.”라며, “제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미추홀구의 인구 특성상 취약계층인 어르신 일자리 확산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이채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이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고독사 등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일 겨울철 혹한기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쪽방 주민 117세대를 대상으로 담요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추위에 취약한 쪽방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혹한기 대응을 위해 쪽방상담소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공동 화장실 등 복지 시설 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자·복지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한파 피해를 예방하는 등 민생 안정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쪽방촌에 한 주민은 “올해 추위를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담요를 지원해줘 한시름 덜었다”며 “쪽방 주민들을 위해 동구에서 많은 지원을 해줘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방한용품 지원이 쪽방 주민들의 겨울 한파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7일 주민행복센터에서 중·장년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사업인 ‘마음산책, 함께 걸어요’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결고리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홀로 거주 중인 50~64세 중·장년 주민이며 참여자에게는 ▲문화‧역사 투어 ▲목공예 등 공방체험 ▲영화관람 ▲사진전시회 등과 같은 생활 밀착형 교육이 제공됐다. 특히 문화·역사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걷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정기적인 걷기 모임을 하며 상호 소통하고 격려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중장년 1인 가구들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며 사회적 연대를 형성한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연령·계층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구정 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구정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ʻ2025 구정운영 만족도 조사ʼ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10월까지 3개월간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와 주민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구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FGI에는 주민자치회, 통장, 청년 네트워크, 제물포구 소통단 등 구정 이해도가 높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노인 복지·의료 정책,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구립 요양원 건립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또한, 동구 거주 주민 571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동구가 구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긍정적 응답이 53.6%, 보통이 41.2%로 나타났으며, 보통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가 90%를 넘었다. 부정 응답은 5.1%에 불과했다. 동구에 계속 거주할 의향에 대한 질문은 긍정적 응답이 74.5%로 나타났으며, 보통 15.6%, 부정 9.9%로 집계됐다. 동구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 기억키움반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기억키움반 교실’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립·외로움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 등을 중심으로 3월부터 11월 말까지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서 매주 2회씩 진행됐다. 특히 전문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음악·노래교실, 실버 체조, 공예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는 지난 2일 제2청 철쭉관 교육실에서 교육 참여 어르신,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 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 작품과 수료증을 전달하며, 성취감을 고취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