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5~2026시즌 화도진스케이트장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5년 12월12일~2026년 2월7일까지 58일간 스케이트장 운영할 계획이다. 화도진스케이트장은 1천800㎡ 규모의 아이스 링크와 450㎡ 규모의 썰매장과 매점 등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평일인 월요일~금요일까지는 오전 11시~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10시~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1회차 기준 2천원이며, 올해는 반일권, 종일권을 신설하여 오랜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스케이트장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신년 등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화도진스케이트장은 대형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루미나리에 불빛의 다채로운 연출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낭만과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스케이트장이 위치한 동인천역 북광장은 화도진공원, 배다리, 송현시장 등 볼거리와 주변 음식점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구의 명소이기도 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에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와 후원이 잇따라 전달되고 있다. 지난 4일 하나한식뷔페는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위기가구 지원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현애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박인규)는 통장자율회(회장 심현숙)와 국공립 현대5차어린이집(원장 문효성)으로부터 각각 5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통장자율회는 ‘옥련문화한마당’에서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자체 회비를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으며, 국공립 현대5차어린이집은 ‘가을 힐링캠프’에서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심현숙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옥련2동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선 우수 자원봉사자 47명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헌신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뮤직프렌즈봉사단, 인천아트상록자원봉사단, 햇빛나무 어린이집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20주년 기념 영상, ▲향후 20년의 자원봉사에 대한 각오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난 30년간 연수구의 발전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 도시를 향한 연수구의 여정에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가 만나는 현장! 2025년 제5회 일구데이’를 개최했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한 소규모 채용 행사로, 구직자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서한안타민, ▲한국맥도날드, ▲(주)케이두레, ▲제일씨앤에스(주), ▲석송 5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직, 매장크루, 청소원, 하역 적재 종사원 채용을 진행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과 채용 행사 및 일자리 정보 등에 대한 내용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구직자분들이 연말에 뜻깊은 취업 기회를 얻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구직자가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인천광역시가 10개 구·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 운영’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는 기존 중앙 치매 콜센터의 일회성 안내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원스톱 통합 상담 창구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위기 사례 개입과 심층 사례 관리, 정서적 상담 등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돌봄까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특히 지역 내 시니어 인력을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상담가로 활용하며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주민 참여형 치매 관리 모델을 구현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연수구 청학노인복지관(관장 임헌광)은 4일 ‘제7기 청학컬리지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학사모와 학위가운을 착용한 어르신들이 정규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수료증 전달식, 단체사진 촬영, 라움댄스반 및 라움타악반의 공연순으로 진행됐다. 제7기 청학컬리지는 라움댄스반 28명 중 6명의 중도 탈락자를 제외한 22명이, 라움타악반은 12명 중 2명의 중도 탈락자를 제외한 1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총 32명이 최종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참여 어르신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 향상, 정서적 안정, 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임헌광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289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구정질문에서는 7명의 의원이 총 27건의 질문을 통해 집행부를 대상으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질문은 구청장과 부구청장, 국장 등을 대상으로 일문일답 또는 일괄질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재정 운용 △지역경제·전통시장 활성화 △도시정비·도시재생 △교육·복지·환경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중점을 두었다. 의원별 주요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영복 부의장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의 적정성 및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부·인천시의 재정지원 확보 계획 ▸화수부두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타당성 및 리스크 관리 ▸전통시장·원도심 주차난 대책 ▸지방의회의 합리적 인사운영 ▸집행부 공무국외출장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을 질문했다. 김종호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위기 실태와 동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등 골목상권 회복 대책 ▸현대시장 구거부지 주차장의 공영주차장 전환 ▸제물포구 출범에 맞춘 제물포역 역명 변경 추진 등을 질문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동구의회가 발표한 성명에서 월디장학회 기본재산 안분과 공유재산 매각 문제에 대해 ‘일방적 행정’, ‘협의 부재’라고 지적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주민들께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① 월디장학회 기본재산 안분기준, 충분한 협의 걸쳐 결정된 사항 중구는 먼저 “월디장학회 기본재산 안분기준을 중구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라는 동구의회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앞서 양 구는 기금 안분 관련 회의를 10여 차례 열었으나, 서로 견해가 달라 결국 양쪽의 의견을 ‘월디장학회 이사회’에 제출해 정하기로 9월 말 인천시, 중구, 동구가 참여하는 ‘제물포구출범공동실무협의회’에서 의결한 바 있다. 이에 중구는 동구 장학재단에 공문을 보내 안분기준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고, 동구 장학재단 측은 ‘3년간 수혜자 비율’을 안분기준으로 제안했다. 이어 지난 11월 열린 ‘월디장학회 이사회’에서 양 구의 안분기준을 상정해 논의를 진행했고, 중구가 제시한 안분기준인 ‘수혜 대상자인 청소년 인구(청소년기본법 상 24세 이하) 비율’을 따르기로 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보육인들과 소통하기 위한 사업보고회 ‘빛나는 기록, 쉼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실적 중심의 발표 형식을 넘어, 현장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즉석 체험과 전시 행사로 기획됐다. 보고회는 미추홀구 어린이집 교직원으로 구성된 ‘솔라미 합창단’의 감성적인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센터의 연간 핵심 성과를 정리한 ‘2025 미추홀구 육아종의 빛나는 기록’이 소개됐다. 또한 올해 보육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은 ▲슬기로운 원장 생활, ▲휴먼리더스랩 등 현장 중심의 경험담을 나누며 지역 보육 서비스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진 명사 초청 힐링 특강 ‘내 마음이 먼저다: 회복과 성장’에서는 보육 종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돌보고 심리적 회복과 성장을 도모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보육인들은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3일 ‘제11회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학산콜강좌 강사와 학습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학습의 결과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는 힐링 건강 체조, 셔플댄스, 난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 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전시에는 캘리그래피, 한글서예, 서각, 양재, 꽃차와 건강차 등 10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커피 바리스타 자격 과정 수강생들과 전통차 강사의 재능기부로 커피와 전통차 등 음료가 제공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습자들은 “학산콜을 통해 얻은 학습 경험을 공연과 전시로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열린 학습 환경을 조성해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도 찾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와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지난 3일 동구주민행복센터에서‘제20회 동구 자원봉사자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헌신적으로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관 기관장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활동 총 누적 시간이 2천~5천시간 이상에 해당되는 자원봉사자 27명에게 봉사왕, 금장, 은장, 동장의 인증패와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어 인천광역시장상 8명, 인천시의회의장상 1명, 교육감상 3명, 동구청장상 10명, 동구의회의장상 3명,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 4명, 동구자원봉사센터장상 3명 등 총 60명의 우수자원봉사자에게 표창도 수여됐다. 식전 및 축하공연으로는 국악신동 서건후 군, 프로젝트 락의 퓨전 국악 공연과 가수 박성연씨의 노래 공연이 진행됐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가 운영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자원봉사의 역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로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일 동구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주민 및 일반주민 130여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대원대학교 재활 운동과 김현태 교수가‘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혈관질환 예방 및 해결방법 ▲건강을 지키는 3대 요소 ▲몸을 살리는 방법 ▲기능 회복을 위한 필수 관절운동 등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이 건강한 삶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건강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자기성찰과 균형있는 삶이 되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달 27일 ‘2025년 동구 또래상담 연합회 보고대회 및 생명존중 나와 너, 우리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활동한 또래상담자 청소년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대회에서는 우수학생·우수교사 시상, 우수사례‧우수활동자 발표 등으로 또래 상담자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더불어 인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명존중 나와 너, 우리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총 7팀이 수상했으며(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청소년들이 생명 존중에 대한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현주 센터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또래의 마음을 살피고 지지하는 모습은 어떤 사업보다 큰 의미를 가진다”며“보다 촘촘한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또래상담자들은 주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서로를 응원하고 당당히 성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제2차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 보고와 더불어 마을공동체 종합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공동체 간 성장 격차를 줄이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평가 결과를 활용한 피드백 체계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위원들은 ‘2026년 마을만들기 지원 계획(안)’을 심의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마을공동체 ‘같이빚다’의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공동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6년 마을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 도원동은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우리집 부탁해!’ 정리 수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리 수납 봉사활동은 지난해 도원동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하나다.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와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취지를 뒀다. 이번 정리 수납 봉사활동에서는 오래됐거나 불필요한 물품의 정리, 수납공간 재배치, 수납 구역 조정 등의 작업이 진행됐다. 봉사 후에는 일상에서 정리 정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 대한 교육·실습이 이뤄졌다. 김미영 도원동장은 “정리 수납을 통해 이웃들의 삶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두고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