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지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 지적 사례를 정리한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지도점검에서 빈발한 지적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해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사례집은 ▲회계·예산 ▲물품 및 안전 ▲시설 운영 ▲종사자 및 외부 인력 ▲후원금 관리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주요 지적 사례와 함께 관련 규정 및 유의 사항을 함께 수록했다. 구는 사례집을 PDF 형태로 제작해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에 배포하고, 향후 지도점검 및 행정지도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법령 준수를 통한 투명한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지도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지난 21일 청소년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이름표를 각 좌석에 배치해 환대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이름표는 헌 청바지를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제작되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괜찮다고 말해 주기’ 개막 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시현정 부구청장의 격려사와 끼리스쿨 프로그램 소개, 센터 이용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선배 청소년이 후배들을 격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신위품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생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시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희 협의체 위원장은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희생과 공로를 잊지 않고,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시작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은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검사 대상자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대상자까지 확대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으로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2023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만성 C형간염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환자의 5~25%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이 가운데 1~4%는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감염자의 80%가 특별한 증상이 없고 현재 예방백신은 없지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완치(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로 98~99% 완치 가능)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56세 연수구민(1970년생, 2026년 기준)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검사비를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1일 지역주민 중심의 봉사단체인 ‘삼다송 봉사단’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빛담은 봉사단(사회공헌추진단)’과 민간 봉사단체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 보호,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공동으로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삼다송 봉사단은 연수구 송도에 기반을 둔 자원봉사 단체로, 2024년 이후 탄소중립 캠페인과 재활용·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2025년에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 참여 및 협력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연계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으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에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일 미추홀구 숭의4동(동장 이주원), 숭의1·3동(동장 하태숙), 용현2동(동장 이미숙), 용현5동(동장 김미경)은 제물포새마을금고(이사장 신수용)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10kg 총 200포(동별 50포씩)을 나눔 받았다. 제물포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된 쌀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복지사 등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수용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들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물포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 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재활물리치료실 운영을 통해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재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소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 교실을 운영 중이다. 열·전기치료 및 작업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상된 신체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용 건수는 재활물리치료실 11,429건, 작업치료 교실은 1,737건으로 집계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입증했다. 단순 치료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소는 영화관 나들이 등 사회참여 활동과 원예·공예·요리 치료 등 총 19회의 참여형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근육 기능 강화는 물론 재활 의욕을 고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프로그램을 총 32회 운영해, 각종 노인성 질환 예방과 신체 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오전 시간 무료 예약제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대중교통편이 제한적이어서 주민들이 방문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고자 2024년부터 동온하정(冬溫夏凊)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제 버스운영으로 주민들의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부모를 잘 섬기어 효도한다는 의미의 ‘동온하정’ 예약제 버스는 평일 (월·화·수·목·금) 오전 9시~10시, 11시~12시 정기 운행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 전날 오후 4시 전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운행 시간표 내 탑승 장소 및 시간을 선정하여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적극적인 치매 조기검진 시행을 위해 2단계 진단검사일에 맞춰 매월 2회 오후 시간에도 추가 운영한다. 다만 공휴일과 치매안심센터 행사 진행 때는 순환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상담 및 등록 ▲치매 검사비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사업(지문 등록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건강·안전 돌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상생 실현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다. 공단 안전감사파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관내 연안동 일대 돌봄 대상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와 1:1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구급상자와 투척용 소화기 등 생활에 필요한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말벗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가정 내 전기·가스 사용 시 유의 사항 안내와 안전 스티커, 비상연락카드 배부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돌봄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보건·안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통합적 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사교육비 절감과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지역의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교육비 부담을 덜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대상은 중구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거나, 중구에 거주 중인 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구는 이들에게 연 수강료 4만 5,000원 중 3만 5,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수강생은 1만 원만 부담하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의 강의를 등록일로부터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지원 희망 청소년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춘 후, 본인 소속 학교 또는 중구 평생교육과에 제출하면 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번 4호점은 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운남동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위탁기관인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센터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함으로써, 방과 후 돌봄 수요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올해 1월 들어 이번 4호점을 포함해 1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과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보건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재활보건사업은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유지·향상을 지원하고 건강관리부터 재활훈련, 사회참여, 장애 발생 예방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통한 만성질환 관리와 영양교육, 한방진료 및 한방 건강교육, 물리치료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장애인을 위한 워킹레일, 전신교차진동운동기, 전자근력운동기구 등을 활용한 재활보건실을 운영하고, 재활운동교실과 작업활동교실을 통해 균형·보행 능력 향상은 물론 상지기능, 인지·시지각 기능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사회적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바리스타 체험교실, 신체활동교실, 원예교실 등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 발생 예방 교육, 통증별·질환별 맞춤형 재활운동교실, 재활 건강 강좌를 통해 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지난 20일 박민협 연수구의회 의원과 김용희 인천시의회 의원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을 함께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연수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민협 의원은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용희 의원도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수큰재장학재단을 통해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의정 활동을 넘어 연수구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감사하다.”라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두고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로 정비 평가’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추계 도로 정비에 대한 평가로, 평가 항목은 월동 대책, 포장도, 도로시설물 등 9개 분야다. 연수구는 도로포장, 지하차도 정비 등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가로환경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및 적치물을 단속했으며, 겨울철 설해 대비로 제설 장비와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철저한 제설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로 순찰과 노후 및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도로 정비는 도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진행된 ‘2026년 김정헌 구청장 연두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는 영종2동을 시작으로 동인천동까지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모든 일정에 동행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제안들을 꼼꼼히 살피며, 민의를 대변하는 가교 역할에 매진했다. 특히 올해 7월 예정된 ‘제물포구·영종구’ 신설과 관련하여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행정 수요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은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서 만난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민심이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지원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