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인천시 10개 군·구 최초로 재인증을 받으며, 서비스 우수기관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교육청, 경찰서, 세무서 등 민원실을 운영하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내·외부 환경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이다.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 접근성, 민원 처리 전문성, 만족도 등 4개 분야 7개 지표 25개 항목을 서면 심사와 현지실사,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연수구는 ▲민원인 휴게 공간 정비, ▲민원 전용 주차장 조성, ▲송도 주민의 민원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2청사’ 운영, ▲복지민원 전용 창구인 ‘연수복지상담센터’ 운영, ▲연수드림캔버스·스마트 홍보게시판 설치 등 민원인 중심의 환경 개선을 추진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재인증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3년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서비스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9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임직원 빛담은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도 지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했다. 해송초등학교 앞에서는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다-보다-걷다’로 구성된 3대 보행 원칙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혼잡 시간대 감속운전 유도와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 안내 등 현장 계도 활동을 벌였다. 공단은 어린이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야광 키링을 배부하며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송도 누리공원에서는 출퇴근 시민을 대상으로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출산 장려 홍보에서 벗어나 현실적 부담을 줄이는 임신 전 사전검사 지원제도 안내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제도시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영어 홍보물도 함께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어린이 안전 확보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메시지”라며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지속해 연수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새내기 및 비활동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운영해온 원데이 아카데미를 올 4월부터 총 4회 차에 걸쳐 진행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오늘 진행된 마지막 4회 차 프로그램은 ‘미리 크리스마스 석고 방향제 만들기’ 활동으로, 센터 2층 교육실에서 25명의 새내기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 참가자는 “봉사 활동에 막연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즐겁게 배우고 참여하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센터에서 준비해준 프로그램 덕분에 봉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원데이 아카데미는 새내기 봉사자들이 첫 발을 자연스럽게 내딛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봉사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4회 차 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난달 29일 센터에서 ‘2025년 이중언어교실 운영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중언어교실에 참여한 다문화자녀 40여 명이 중국어와 베트남어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중국어·베트남어로 동요, 인사말, 자기소개, 시 발표 등 다양한 형식의 이중언어 공연을 준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발표회 이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단체 게임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시장놀이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이중언어 화폐’를 활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활용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미희 센터장은“아이들이 이중언어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가족과 문화적 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아이들의 언어·정체성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2026년에도 이중언어 수업을 어린이 자격증반으로 확대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언어·문화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송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2026년 제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이며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5일~3월27일까지다. 참여자들은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교육 받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7가지로 ▲순환운동교실 ▲슬림라인댄스 ▲균형 UP 필라테스 ▲시니어 모션업(Motion-Up) ▲생존 특화 기능성 트레이닝 ▲건강 점프UP 줄넘기 ▲귀(耳)로 여는 이혈 테라피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송림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송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연령·수요별 맞춤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환경을 만들겠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는 ‘애인공연’의 일환으로 연극 '세상친구' 단체 관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애인공연’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0월에도 장애인들과 동춘서커스를 관람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세상친구'공연은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됐으며,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내 장애인 26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수형 민간위원장은“앞으로도 문화 활동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이번 공연이 장애인분들에게 즐거움과 위로가 됐기를 바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6일 주민행복센터에서 제10회 동구청장배 생활체조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후원하고 동구체육회와 동구 체조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댄스·건강·기구·민속 체조 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13개팀 14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동구청장기(배) 체육대회는 지난 6월 게이트볼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체조대회까지 총 13개의 대회가 열리며 마무리됐으며, 동구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교류의 장이 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호인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체조대회에서 느껴졌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전국대회에서도 건승을 기원하며, 구에서도 생활체육 체조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구정 성과 소통방’을 개설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방은 제안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정 정책에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안제도는 '같이 만드는 구정, 함께 누리는 성과'를 주제로 ▲동구 정책·사업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 ▲행정제도·운영의 개선 방안 ▲기타 구정 발전을 위한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을 받고 있다. 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안내문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 홈페이지배너를 통해 구정성과 소통방에 접속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가능성·창의성·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대 1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해당 제안은 시행계획 검토 후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또한 구는 참여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인천남중학교와 연계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인 ‘상상스쿨-아름다운 나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및 인천남중학교 재학생 등 총 6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숭의2동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석찬 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해결에 동참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련관은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및 지역 연계, 특성화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1월 학익동(소성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2026학년도 초·중등 입학 예정 아동과 양육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현직 초·중등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입학 과정과 전반적인 학교생활, 유의 사항 등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다뤘으며, 아동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가방과 학용품 등 입학 선물을 전달하며 새 학년 시작을 축하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양육자 모두 새 학년을 잘 준비하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운영하는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영화공간주안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제51회 인생 영화’로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인 ‘여행과 나날’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인기 유튜버 라이너가 약 1시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관람료는 9,000원이며, 상영은 영화공간주안 4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인생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각본가 ‘이’가 설국의 작은 여관에서 겪게 되는 특별한 시간을 그린 이야기로, 겨울 일상 속 여행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화는 일본 만화계의 거장 츠게 요시하루의 대표작 '해변의 서', '혼야라동의 벤상'을 원작으로 하며, 연출은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새벽의 모든' 등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된 미야케 쇼 감독이 맡았다. 주연 ‘이’ 역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해 온 배우 심은경이 캐스팅됐다. 그는 '더 킬러스'(2024), '블루 아워'(2020), '신문기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미추홀구보건소에서 인천 전역 11개 병원과 치매 조기 검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국제성모병원, ▲곧바로병원, ▲뉴성민병원, ▲아인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보훈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인하대병원, ▲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참여 병원들은 치매 진단·선별검사 연계,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안내, 정보 공유를 통한 치매 관리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 걱정 없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만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사전 예약)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예방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제안 숙성 채택 건수, ▲자체 우수 제안 추천 건수, ▲제안 활성화 우수사례 등 제안 제도 운영 성과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미추홀구는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정책연구단 운영, 구청장 소통 플랫폼 등을 통해 구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왔다. 특히 공모전을 통해 ‘미추홀구 도서관 시설 사용료 인하’,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구역 변경 조건 완화’ 등 구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제약을 주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미추홀구형 ESG 센터 운영, 동 민원종합책임제 도입 등 독창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이 외에도 구는 공무원과 자생 단체를 대상으로 제안제도에 대한 이해와 아이디어 발굴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1부서 1제안’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제안 채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오션브릿지 아파트(은하수로 183)’를 제2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 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 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지정 대상이다.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오션브릿지 아파트는 세대주 과반의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올해 12월 2일부터 오는 2026년 3월 1일까지 3개월간 계도·홍보 기간을 거친 후, 3월 2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올해 들어 다섯 번째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지정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단지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 스티커와 표지판을 지원하고, 홈페이지 고시공고 등 아파트 단지 내 금연 홍보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정한숙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8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업무 환경 지원을 위해 ‘민·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소진 예방 힐링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겨울 향기로 마음을 다독이는 힐링 향수 클래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희망복지지원단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사례 관리 협력기관 담당자 4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나만의 힐링 향을 찾고 취향에 맞는 향료 조합과 블렌딩 작업을 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한 참석자는 “직무에 대한 피로가 컸지만, 향수를 만들며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힐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가 겪는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고, 복지 현장에서 다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