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2일 대무의도 복지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인천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실적을 공유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을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의 장이 펼쳐졌다. 구체적으로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 환자 발굴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방안 ▲치매 안심 가맹점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그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의동은 지난 2019년에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으며, 그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치매 예방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마을 안전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거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방문 재활서비스’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방문 재활서비스’는 재활 전문요원(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이 재가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 및 재활 요구도 파악,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동작관리 교육, ▲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 등을 제공한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경우 경인권역재활병원과 연계하여 의료급여·차상위계층 및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재활의학과 전문의 방문 진료, ▲질환별 관절운동, ▲전기・통증치료 서비스 등을 하고 있다. 연수구는 2024년 87명, 2025년 9월 말 78명을 대상으로 방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손상된 신체기능 회복과 정서적 재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과 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방문 재활서비스’를 원하는 재가 장애인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연수구새마을회(회장 김영채)는 지난 12일 관내 소외 이웃과 홀몸 어르신,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각 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회관에서 직접 김장하는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밑반찬 지원 사업’의 하나로 정성껏 담근 배추김치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 700여 가구에 전달하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영채 회장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목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러한 마음이 모여 더 살기 좋은 연수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송도국제도서관이 개관 2주일 만에 방문객 수 5만 명을 돌파하며, 인천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서관은 개관 첫날부터 꾸준히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11일 기준으로 총 5만 3,902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평일 평균 3,148명이 도서관을 찾았으며, 주말에는 7,965명에 달하는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개관 2주 만에 명실상부한 연수구의 대표 명소로 급부상했다. 이와 함께 송도국제도서관의 독특한 실내 공간은 온라인(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서관 내부 공간을 담은 게시물이 단일 조회수 22만 회를 넘어서면서, 공공시설로서는 이례적으로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한 결과로, 도서관의 독특한 공간 구성은 시민들의 눈길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구는 송도국제도서관을 송도국제도시의 문화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국제 설계 공모를 진행해 건축물을 설계하는 등 공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또, 민선 8기 출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 수험생들에게 ‘수능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수능을 준비해온 자녀와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직원 간 따뜻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간식 세트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직원 가족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직원 복지와 가족 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12일 문학경기장에서 미추홀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구급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현장과 동일한 조건 속에서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환자 이송 체계 확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서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응급환자 선별 및 이송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단계별 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응급의료 대응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차남희 소장은 “재난은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에 얼마나 준비돼 있는지가 곧 대응 능력을 결정한다.”라며, “재난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 수영 강습 등록 경쟁으로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한 지역 주민을 위해 ‘토요일 무료 수영특강’을 오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시범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평일 강습 등록에 실패한 기존 회원과 신규 이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무료로 수영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형 프로그램이다. 그간 매년 4월과 10월에 진행되는 정기 신규 접수 시 성인반이 1분 이내에 마감될 정도로 접수 경쟁이 치열했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공단은 주민 불편을 완화하고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무료 특강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 체육의 본질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라며, “회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주말 정규강습 신설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매년 신규 접수 기간(4월,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안녕, 그린미추홀 – 자원순환 온기 나눔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해 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우유팩, 폐건전지, 폐의약품 등 수거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할 포인세티아 화분 200여 개를 직접 만들고 기부하며, 환경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고, 온기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응원 기프티콘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의 긴장된 마음을 위로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수능 시즌에 맞춰 응원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올해에는 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도 기프티콘을 전달해 더 많은 청소년이 따뜻한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응원 문구와 함께 편의점 기프티콘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으며, 어떤 결과든 당신의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수능은 청소년들에게 큰 도전의 순간이지만, 시험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응원하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의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베말마을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12월 한 달간 운영하는 ‘재능기부 클래스’ 시범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그리나 주민협의체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기획됐으며, 도화2·3동 주민을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범 운영 프로그램은 월요일에는 색과 형태로 감정을 표현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창작 활동 ‘아트테라피’, 화요일에는 간단한 그리기로 아침 감각을 깨우는 ‘모닝 드로잉’ 수업이 진행된다. 수요일에는 두뇌 활성화와 체력 증진을 돕는 건강 댄스 ‘케이(K)-브레인업 피트댄스’, 금요일에는 나만의 이야기를 그림책 형태로 구성해 보는 ‘그림책 창작 글쓰기’ 수업이 마련된다. 구는 12월 한 달간 주민 호응도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2026년 정식 프로그램 편성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집중 홍보 및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 10명 내외로 마감된다. 신청은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베말공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 청사 출입구(별관 등 포함)에서 ‘간부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제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2일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구청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 및 개인 텀블러 사용을 직원들에게 독려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친환경 청사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에서 모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청사 운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청사 내 다회용 컵 대여함과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 회의나 행사에서도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대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송도 맘벤져스 회원과 함께 승기천 일대에서 ‘그린상륙작전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승기천 주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송도지역 학부모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인 송도 맘벤져스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송도 맘벤져스는 평소 지역 내 환경보호 캠페인과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활동에 앞장서 온 단체로, 이번에도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몸소 보여줬다. 맘벤져스 한지혜 회장은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송도 맘벤져스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단체가 있어 든든하다.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원봉사 활동이 확산돼,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1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1일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을 통합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준비 및 경과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여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원, 주민,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설명 ▲제물포구 미래 방향 제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제물포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며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가 끝난 후‘하나되어 미래로 나아가는 제물포구’를 주제로 한 마술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이 함께 참여한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제물포구 출범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화합과 협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은 인천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인천시와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제물포구 바로알기’ 직원 교육 특강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구와 중구내륙은 2026년 7월1일 통합돼 제물포구로 출범한다. 직원 교육은 황순우 건축사(제물포르네상스 총괄계획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제물포구 출범의 의미와 준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특강을 통해 도시재생과 원도심 개발을 포함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발전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에 대해 다각도로 탐구했다. 특히, ▲제물포구의 발전 방향 ▲핵심 과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직원들의 종합적인 시각과 문제 해결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제물포구 출범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전략적 사고와 정책적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물포구 출범 이후 효율적인 정책 실행과 부서 간의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시니어 벽화 그리기 체험활동’을 지난 1일과 8일 동구 송림4동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로 청춘–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시니어 세대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이 어울리는 문화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미술가의 지도 아래 낡은 담장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이웃 간 소통과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지역 시니어 자원봉사자 30여명과 인천대학교 자원봉사자 10여명을 비롯해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민화팩토리(대표 임영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벽화 제작에 힘을 모았다. 최은옥 센터장은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 사업을 넘어 시니어 세대의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