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오는 18일부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여행(1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4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첫날인 18일에는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진행하며, 19일부터는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해당 강좌는 도서관 소장 영어 그림책을 엄선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읽고, 노래 부르기, 활동지, 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독서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2016년생~ 2021년생까지이며, 연령대에 따라 두 개 반으로 나누어 각 반별로 1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또한 어린이영어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안내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어린이영어도서관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기업인협의회는 지난 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철강산업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우려하며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요청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구기업인협의회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의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동구 내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깊은 우려를 표했다. 동구기업인협의회는 입장문에서 “인천 동구는 제조업과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산업의 요충지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4중고’로 인해 철강산업의 경영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철강 및 관련 제조업 분야에서 수출 경쟁력 약화와 생산량 감소, 투자 위축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구조적인 위기로 고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구기업인협의회는 끝으로 “정부는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창구 구축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상담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통합돌봄 창구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담 창구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창구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담당 직원이 방문 민원인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이번 전담 창구 설치로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구청 도시경관과와의 협의를 통해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합리적으로 조정·완화하고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22년 수립된 기존 디자인 기준의 미비점을 보완한 것으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규제 요소를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획일적인 디자인 기준으로 인해 광고주별 특성을 표현하기 어렵고, 특히 6단 게시대의 경우 유사한 형식 반복으로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가이드라인 완화로 광고주의 표현력이 개선됨은 물론, 현수막의 주목도 및 홍보 효과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도시환경팀은 변경된 가이드라인을 옥외광고물 누리집에 게시하고, 신규 광고주 유입과 게시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규제 완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시 미관과 광고 효과의 균형을 맞춘 사례”라며 “현수막 게시대의 매체 경쟁력을 강화해 광고주들이 실질적인 광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보탬e 시스템 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탬e 수행 사업 등록 ▲보탬e 집행 등록 ▲지방보조금 사용 기본 원칙 및 증빙서류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동체 대표는 “보조금 회계 처리 기준과 증빙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 사업자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을공동체 사업은 같은 동(洞)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3인 이상의 모임을 대상으로 단계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소규모 공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미추홀구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해 온열질환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단순한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안내에 집중했다. 이날 초빙된 최승훈 강사는 약 2시간에 걸쳐 실제 발생 가능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강의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한편, 구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법적 근거에 따른 정기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회장 유기선)는 지난 1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및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기선 회장은 “지역 기반 평화통일 활동은 주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을 함께 할 때 실현될 수 있다”라며 “각계각층의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장 자율회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홍보를 진행하며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의 기대효과를 알렸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유치 서명운동도 병행했다. 동 관계자는 “미추홀구는 준비된 기부채납 부지와 풍부한 사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해사법원 유치 시 막대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라며 “방문객과 자생 단체 등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체육회(회장 고대영)는 10일 ‘202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체육회장 및 체육회 관계자, 운영위원들은 ‘인천해사법원 준비된 미추홀구가 정답입니다’, ‘인프라도 열정도 No.1 해사법원은 역시 미추홀구’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 건립의 최적지로서 미추홀구가 가진 강점을 알리고, 체육계 차원에서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회 관계자는 “미추홀구의 미래 발전을 위해 체육인들도 해사법원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체육회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 및 회의 등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지원사업’ 1분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1분기에 총 17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구는 시공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집수리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이며, 주거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및 차차상위(중위소득 각각 50%, 60% 이하) 계층도 포함된다. 지원할 수 있는 공사 항목은 도배, 장판, 싱크대, 전기, 보일러, 상·하수도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이며, 가구당 최대 6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2분기 집수리 지원사업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지사장 정운광)로부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정운광 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주안2동 자율·부녀방범대 초소 이전과 자유시장 내 전기설비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년째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화재와 범죄 위험에 노출됐던 자유시장 일대에 전기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주안2동 자율·부녀방범대도 초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장 일대를 포함한 관내 순찰 활동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체감 안전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개청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개청식과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시설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2021년 10월 신축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했다. 신청사는 미추홀구 인주대로 133에 자리하며, 연면적 1994.5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주차장 및 창고 ▲지상 1층 종합민원실. 상담실 ▲2층 회의실, 동대본부 ▲3층 주민자치회 사무실, 활동교육실 ▲4층 체력 단련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으로 장기간 지속됐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새로운 청사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를 방지하고, 중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공인중개사법' 제34조의2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문 강사와 구청 공무원이 전세사기 예방을 중심으로 한 중개 실무 교육과 공인중개사법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2026년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구정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2년 11월에 출범한 자문 기구로, 현재 ▲복지,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5개 분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순자 의장을 포함한 자문위원과 혁신과제를 수행 중인 국·소장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민선 8기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수구 발전을 위한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문 활동과 현장 점검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혁신 행정 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자문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연수구 공영버스에서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소통 버스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정식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공영버스를 이용하는 구민 10여 명이 참여해 구청장과 함께 버스에 탑승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파크역에서 송도역까지 운행하는 ‘연수 03’ 노선을 이용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탑승한 구민들은 공영버스 이용 경험과 소감, 운영 관련 건의 사항, 개선 사항 등을 구청장과 함께 현장에서 논의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 공영버스는 구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자체 사업인 만큼, 실제 이용하는 구민의 의견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영버스가 연수구 교통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렴된 노선 관련 건의 사항은 향후 연수구 공영버스 노선 개편 시 검토 사항으로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