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다문화가정을 위한 고교·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다년간 다문화가정의 입시컨설팅 경험이 있는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전형채 교사가 진행했으며, 다문화 9가족 총 15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고교 진학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2028년도 대입 개편 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대학별 다문화 전형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해도 늦지 않았는지”, “고교학점제는 무엇인지”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성적 관리와 학원 활용 등 입시 준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님 중 한 분은 “다문화가정은 다문화 전형으로만 지원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 선택 방법부터 대학 입시까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다시 이해하게 됐다.”라며, “이제 자녀에게도 입시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가족의 건강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제2차 1388 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민간단체가 참여했으며, 올해 주요 활동 보고와 함께 ‘미추홀구의 역사와 문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1388 청소년지원단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민간 참여단체로,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하부 지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원단은 다양한 현장 중심의 청소년 보호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최문주 센터장은 “위기 청소년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미추홀구가 운영하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개인 상담, 부모 교육, 심리검사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은 지난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6회 정기연주회 ‘바람의 노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특별출연자 공연을 포함해 총 5부로 나뉘었으며, 다채로운 주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뮤지컬 형식의 재미있는 연출을 더해 합창단의 고정관념을 깨는 탄탄한 무대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김윤식 지휘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주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다양한 곡목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모두의 가슴속이 희망과 사랑으로 따뜻해졌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큰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 미추홀구의 문화를 음악으로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화합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구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2일 숭의누리도서관에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경제 톡톡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미추홀구의 책 저자와의 경제 북토크를 시작으로 구립도서관 동아리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경제 체험 부스, 북스타트 14주년 기념행사, 어린이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운영됐다. 행사는 H.E.Y 연주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가을과 겨울의 분위기를 담아낸 악기 연주와 노래가 행사장을 따뜻하게 채우며 참여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박지수 작가와 함께한 ‘나의 꿈 부자 할머니’ 북토크와 경제 기사 읽기 특강이 진행돼,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형성된 공감을 생활경제와 투자 이해로 확장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박지수 작가의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감동을 끌어냈다. 또한 올해 북스타트 운동 1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구는 지역의 영유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자원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3일 남인천감리교회(담임목사 이상길)로부터 창립 50주년 감사헌금 전액을 기부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성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회는 창립 50주년 감사 예배 중 당일 감사헌금 전액을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상길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드린 창립 50주년 감사헌금이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과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교회에서 이렇게 귀한 기부를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우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회장 유기선)는 지난 21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협의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유기선 협의회장을 비롯해 제22기 위촉 자문위원, 지역 인사 등 다수가 참석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1부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이취임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협의회 임원 인준과 향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유기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해찬 수석부의장께서 강조하셨듯, 우리의 평화통일 의지는 결코 흔들릴 수 없다.”라며,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지혜를 모아 사회적 대화를 주도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제22기 민주평통 협의회 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통 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와 청소년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과의 교류,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2일까지 관내 공원·녹지에 대해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근린공원 8개소, 어린이공원 53개소 등 공원 67개소 및 시설녹지 35개소가 대상이다. 구는 편익 시설, 운동시설, 휴양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수목 고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구 공원녹지과와 시설관리공단 담당 팀장이 반장을 맡아 총 3개 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편성반은 점검 결과 조치 가능하거나 시급한 정비 사항은 현장에서 자체 정비하고, 정비가 불가한 시설은 우선 안전조치 후 구에서 예산을 확보해 시설물을 교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시설물 파손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2025년 제14회 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축제 ‘쿨키즈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14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아동들의 끼와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영어연극, ▲난타 공연, ▲댄스, ▲악기연주,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공연에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또한, ‘모범 아동’ 시상과 함께 ‘나는 반딧불’ 합창 무대도 진행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정제설 연수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재능을 표현하고, 서로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라며 “센터 간 연대와 지역 주민의 관심 속에서 아동 돌봄 교육환경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이 오늘 보여준 열정과 웃음이 무척 인상 깊었다.”라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주최하고 (재)연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내년 1월 22일까지 구청 1층 송죽원과 한마음광장, 연수구 제2청사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조명과 정교한 장식, 그리고 감각적인 조형물이 어우러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연시 낭만적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이달 27일과 28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55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화려한 불빛을 밝히며 구민들에게 연말의 따뜻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점등식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연수구 제2청사에서, 28일 오후 5시 30분 구청 송죽원과 한마음광장에서 각각 진행한다. 27일 연수구 제2청사 점등식에는 송도노인복지관과 연수구립관악단의 축하공연이, 28일 구청에서 열리는 점등식에서는 연수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캐럴 공연과 ▲김은식·강인선 클래식 듀엣 공연, ▲쇼페라의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크리스마스트리가 구민들에게 따뜻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인천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지역 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10곳에 대형 비상용품함을 시범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선호도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의 생활 안전망 강화 사업으로 추진됐다. 대형 비상용품함에는 재난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식수, ▲응급키트, ▲손전등, ▲담요, ▲구급약품 등 생존 필수품이 비치되어 있다. 특히 식수는 재난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어려울 때 민방위 대피시설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음용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병입 식수로 준비했다. 구는 이번 설치를 통해 공습 대비뿐 아니라 대규모 재난·정전·지진 등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고, 향후 주민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해 설치 대상을 연수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고향사랑기금을 의미 있게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구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수 확보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동보노빌리티아파트(하늘달빛로 65)’를 제2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 아파트)으로 일부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지정 대상이다. 중구는 올해 들어 네 번째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지정하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영종동보노빌리티아파트는 세대주 과반의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에 한정해 금연구역 지정이 이뤄졌다. 아쉽게도 지하 주차장은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지 못해 제외됐다. 올해 11월 17일부터 오는 2026년 2월 16일까지 3개월간 계도·홍보 기간을 거친 후, 2월 17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는 단지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 스티커 및 표지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맞벌이양립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1차와 2차로 프로그램을 나누어 진행했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많은 맞벌이 가정의 특성을 반영하여 비대면 운영 방식을 적극 도입했다. 1차는 초등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8월 28일~10월 18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갈등 관리 부모 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마카롱 꾸미기 ▲실내 클라이밍 체험 등의 과정으로 구성하여 가족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2차는 11월 6일부터 영·유아 자녀 맞벌이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소통 중심 부모 교육 ▲빼빼로 꾸미기 등 총 5회기의 비대면 활동으로 구성되어, 부모·자녀 소통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돕고 있다. 박미희 센터장은 “맞벌이 가족이 소통과 갈등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가정 양립이 실질적으로 가능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18일~21일까지 자원봉사자 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 교육강사 양성 과정’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의 이해, 강의 기획, 강사의 역할과 태도, 실습 중심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송기동씨는“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강사로서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옥 센터장은“교육강사단이 지역사회 자원봉사 교육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센터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연중 자원봉사 기초교육 및 보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기관·단체는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우리미술관은 오는 12월 2일~12월 31일까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미술관은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공모를 통하여 지역 기반 예술 활동을 계획하는 레지던스 입주작가를 선발하고, 창작공간 및 활동을 지원한다. 2025년에는 이은정 작가가 지난해에 이어 우리미술관의 입주작가로 선발됐다. 이번 '연금술'展은 우리미술관 레지던시 입주 작가 결과보고 전시회로, 이은정 작가가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서 주민들과의 커뮤니티 아트 결과와 작가가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 작가는 보편적인 삶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화두로 현재 고령 여성들의 지식과 암묵지에 대한 탐구에 기반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작가는 “괭이부리 마을 사람들이 그리는 그림에는 그 창조의 조각들이 새겨져있다. 그림을 그린 그만의 원초적인 선과 붓질로 그만의 생의 조각이 떨어져 나왔다. 그림으로 떨어져 나온 삶의 조각으로부터 어쩌면 놀랍게도 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희망나눔 감사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돕기 활동 유공자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구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 희망 동구’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상식에는 나눔문화 확산 기여에 대한 표창과 이웃돕기 기여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총 16명의 수상자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행사에서는 ▲신한은행(남창신 인천기관본부장)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김연자 대표) ▲송림2동 구민생활체육대회 추진위원회(김경희 회장)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성금 기탁식도 열렸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기부를 통해 우리 동구에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 후원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