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기반 교육·복지 서비스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화상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구는 지난해 ‘스마트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올해 3월부터 양방향 화상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지역아동센터 14개소에는 실시간 화상교육을 중심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기술 체험 교육 등을 제공해 원도심 아동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VR(가상현실) 체험기기와 스마트 운동 놀이 기계를 활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여가복지시설 30개소에는 화상교육 플랫폼을 통해 건강 체조, 여가·문화 프로그램,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화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마트헬스케어 기계와 인지훈련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내 주요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미추홀구 단체장협의회가 1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44만 미추홀구민의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인천의 중심이자 역사의 고장인 미추홀구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 발전의 핵심 동력인 신청사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라며 “노후화된 청사와 분산된 행정 부서로 인해 구민들이 겪는 불편과 행정 서비스 질 저하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첫째, 신청사 건립의 ‘탈정치화’를 선언했다. 협의회는 “신청사 건립은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를 떠나 미추홀구의 100년 대계를 위한 필수 공공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며, 정치적 논리로 사업을 지연시키는 행위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민주당을 향해 “발목 잡기식 정쟁을 중단하고, DCRE·구청·의회와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요구했다. 둘째, 구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오는 17일부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트레이너 양성과정인 ‘열린 시니어 크루 취(cheer)업(up)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수강생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구성됐다. 센터 측은 지난해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동구노인복지관과 협업하여 어르신들이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형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행동 및 노인의 이해 ▲치매 인지증상 돌봄 프로그램(힘뇌 체조·뇌신경체조)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총 12회기(120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지난해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전문가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 내 시니어 계층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불법·위험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2개조의 정비반을 편성해 어린이 보호구역(유치원·초등학교 주출입문 반경 300m 이내)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특히 학교 앞 횡단보도 및 펜스 등에 걸려있는 정당 현수막의 경우 정당 등에 현수막의 위치 조정 등의 안전조치를 요구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개학을 맞아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정비해 어린이 보행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주민행복센터에서 ‘2026년 제1회 동구 취업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데이터라벨러 신직업 체험 과정’을 주제로 4050 중장년 구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인공지능과 AI 데이터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데이터라벨링 직무의 시장 전망과 작업 구조를 설명하고, 데이터 수집·가공·검수 과정 등 실제 업무 흐름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실제 데이터라벨링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장년 취업 성공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데이터라벨링 참여 방법, 수익 구조, 근무 형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디지털 분야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취업특강에 참여해 보니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중장년층도 충분히 디지털 기반 직무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춘 신직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 햇살마루에서 월간 공연 프로그램인 '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쉼; 콘서트'는 지난해 4월 인천 중구 원도심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된 하우스 콘서트다. 클래식부터 마술, 월드뮤직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먼저,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벤투스 브라스 퀸텟’의 웅장한 금관 앙상블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어 5월 30일 오후 4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요술배낭’의 마술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6월 27일 오후 4시에는 ‘듀오현’이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콘서트가, 7월 25일 오후 4시에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월드뮤직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지난 12일 오후 하늘문화센터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날로 복잡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김창옥 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주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실제로 강연 내내 웃음과 감동이 끊이지 않으며, 참석자들의 열띤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그는 “소통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라며 “스스로 자신을 돌보고 존중하는 태도가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일상 속 예시로 설명해 주니, 쉽게 공감할 수 있었고, 가족과의 관계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라며 “웃으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0일 2026년도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연수구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을 심의하고,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연수구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올해 ‘맞춤형 지원으로 장애인이 자유롭고 평등한 연수’를 비전으로 정하고, 6대 정책과제, 20개의 중점과제, 58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선정해 장애인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본격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증가하는 맞춤형 복지 욕구에 맞춰 실효성 있는 장애인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생활 속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생활 주변 위험수목 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강풍과 폭우 등 기후변화가 잦아지며 생활권 주변의 위험 수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권 주변 위험수목’은 고사목, 위험목, 불량목을 비롯해 뿌리가 약한 나무,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쓰러짐이 우려되는 나무 등 장기적인 피해를 줌으로써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나무를 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300세대 미만), ▲노유자 시설(어린이집, 경로당 등)이며, 접수된 대상지를 현장 조사를 한 뒤 수목 위험도를 확인하고 대상지 선정과 정비 지원을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단,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수목들은 올해 확보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예산 범위에 따라 신청 접수 후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자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3월 16일 송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소통교실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일등 교육도시 연수’ 구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교는 방문을 희망한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교다. 구는 사전에 학교로부터 교육 현장 개선에 관한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와 함께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현장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는 지난해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하며 총 146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학교 환경개선 관련 33건은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교육경비 지원을 완료했다. 그 외 학교 주변 교통시설 정비와 방역 등의 요청 사항은 관계 부서에 전달해 검토 및 처리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소통교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수십 년간 방치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잇달아 정비하며 ‘녹색 도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1일 연수동 비류근린공원 준공식에 이어, 13일 동춘동 농원근린공원(농원마을지구)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두 공원은 일제강점기(1944년)와 60년대(1966년)에 각각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예산 문제 등으로 수십 년간 조성되지 못했던 곳이다. 8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비류근린공원' 연수동 산56-5번지 일원에 조성된 비류공원(62,936㎡)은 약 80년간 고물상과 무허가 건축물 등으로 인한 산림훼손이 심각했던 곳이다. 이에 구는 2018년부터 총 3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상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통해 도심 속 생태체험원을 품은 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비류근린공원은 잔디마당과 철쭉동산, 전망데크 등 자연친화 시설을 갖췄으며, 공모를 통해 확정된 '비류'라는 명칭과 함께 지역의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니어 특화 시설 갖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청학노인복지관(관장 임헌광)은 지난 12일 제8기 청학컬리지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 입학식은 라움댄스반 27명, 라움타악반 10명 등 총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개회식, 관장 인사말씀, 대표자 선서, 공지사항 전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1회차 교양프로그램으로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 이경자 지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통해 배움의 의미와 노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학컬리지는 청학노인복지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필수·교양 교육을 비롯해 문화체험, 외부공연,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결합된 통합 여가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학컬리지는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임헌광 관장은 “청학컬리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0일 연수구청 대상황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리더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조직 경쟁력 강화와 정책 발굴을 위한 단체 리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단체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봉사 활동과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 단체 리더 및 관계자 등은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설명 ▲자원봉사 인증기준 및 지침 안내 ▲대규모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 ▲자원봉사단체와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협의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단체리더는 자원봉사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고, 단체 리더들과 서로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리더로써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연수구의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이끄는 현장의 핵심 리더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를 맞은 올 한해는 자원봉사단체들과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뉴노멀 시대 조직 경쟁력 강화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요리 자조모임 ‘온(on) 쿡(cook)·톡(talk)’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센터는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온(on) 쿡·톡’ 사업을 운영하여 노년층과 청년층 1인가 구 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강화하고 있다. ‘온(on) 쿡·톡’은 ▲요리활동 ▲함께하는 식사 ▲필수 영양소 이해 교육 등을 매개로 관내 1인가구의 일상 유지 기능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며“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와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인 구직단념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업 중단 이후 사후관리가 필요한 후기 청소년(19~24세)을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선제적 발굴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연계 ▲상담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공백없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도 실무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동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 활성화 청년 활동 발굴 ▲지역 기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실질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1:1 상담, 자신감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