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폭설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오는 2026년 3월15일까지 한층 강화된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철저한 현장 중심 사전 대비 체계 구축으로 ‘인명피해 ZERO’,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강화 ▲상황관리총괄반 등 13개 실무반 기능별 임무 정비 ▲제설 자재·장비 사전 확충 ▲비상근무 체계 고도화 등 종합적인 대비 태세를 구축해 선제적이고 체계적 대응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제설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이면도로 및 급경사지 도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열선 설치 범위를 기존 8개 노선에서 13개 노선으로 5개 노선을 신규 설치했다. 또한 방축고가교 내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염수저장탱크를 기존 2만L에서 4만L로 증설해 적설·결빙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4개 동 급경사지에 ‘이동형 원격 제설시스템’ 17대를 신규 도입하여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행로·마을안길 등 후속 제설을 지원하기 위한 제설 장비 7대를 새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가축 살처분 예비 인력과 보건소 신속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 인체감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는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체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 인력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해 인체감염 예방 수칙 등에 관한 지식을 함양하고, 관련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의 정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환축 발생 시 조치 사항 ▲대응요원 안전관리 및 현장 감염예방 ▲올바른 손 씻기 ▲개인보호구(Level D) 구성과 올바른 착·탈의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이론 교육과 함께,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중구 구립 어린이합창단의 제4회 정기연주회 '꿈! 드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연말연시를 맞아 올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중구 구립 어린이합창단의 실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먼저 1부에서는 ‘나의 나라’를 주제로 어린이합창단이 '신고산타령', '아리랑', '아름다운 나라' 총 3곡을, 이어 2·3부에서는 특별 출연한 소프라노 노은정, 테너 강명보의 노래와 ICO 오케스트라&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끝으로 4부 ‘꿈! 드림’에서는 합창단과 특별 게스트들이 함께 다양한 레퍼토리를 협연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자아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어린이합창단의 성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이 더욱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누릴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구립 어린이합창단은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무대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연수큰재장학재단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6일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국공립 파크자이어린이집은 연수큰재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영실 옥련1동 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기탁금 100만 원에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추가로 더해 총 200만 원을 전달하며, “연수구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3년 연속 장학금을 기탁한 최유진 국공립파크자이어린이집 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아나바다 나눔 행사 수익금 168만 원을 연수구의 미래를 위해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7일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의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연수 1단지 상가 밀집 지역에서 불법 광고물 민·관·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구 도시계획과, 연수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연수1단지 상가연합회 임원진 등 총 23명이 참여해 차량 통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라이트,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또 ‘단속 정비 대상 불법 광고물’ 안내문을 배포하며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불법 광고물 종류와 적법한 광고 절차 등이 기재된 안내문도 나눠주며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펼쳤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지난 26일 OBS경인TV 본사에서 열린 ‘제2회 OBS 기후행동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 OBS 기후행동대상은 국민의 기후 행동과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환경 보존을 위한 기후 대응 공적을 가진 개인·기업·공공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구는 미래세대의 기후 인식 증진을 위해 ▲탄소중립 에코스쿨, ▲자원순환교실, ▲승기천 생태문화 탐방 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수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을 용역 없이 담당자가 직접 수립하는 등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섰다. 아울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도심 속 탄소흡수원인 연수한마음공원 조성,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에 모범이 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2025년 9월 2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총 10회기 동안 진행된 ‘함께하는 건강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숭의동·용현동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요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관계망 확장과 주도적 식생활 개선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함께하는 건강밥상’은 매주 복지관 조리실에서 담당자와 참여자 주도로 건강한 가정식을 직접 만들며 참여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경험하고, 자연스러운 정서적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8회기 동안 오삼불고기, 버섯소불고기, 찜닭, 우삼겹 두부된장볶음,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쭈꾸미볶음, 차돌숙주볶음, 돼지갈비찜 등 총 8가지 메뉴를 함께 조리했다. 활동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며 자신만의 요리 경험을 나누었고, 식사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됐다. 참여자들은 “집에서는 혼자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함께 요리하고 나누는 시간이 큰 힘이 됐다.”, “오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7일 운북동 미단시티 체육공원에서 열린 준공식에 참석해 영종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생활체육 공간 조성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다. 운북동 일원에 조성된 미단시티 체육공원은 파크골프장, 족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다. 참석 의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여 건강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 마련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7일 이웃사랑 나눔공동체로부터 김장 김치 50상자를 전달받았다. 이웃사랑 나눔공동체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김명희 대표는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 나눔공동체는 지난 2023년 출범해 기부 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바자회 등 각종 행사 수익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7일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인하대학교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성 권익시설, 미추홀경찰서, 인하대학교 등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여성 폭력 근절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이동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파하고, 여성 안심 사업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여성 권익시설이 참여한 불법 촬영 합동점검반은 인하대학교 내 화장실을 점검하며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 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은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이 지정한 기간으로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되며, 구는 이를 기념해 매년 다양한 폭력 예방 활동과 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연수ON보드게임팀’ 평가회를 개최해 올 한해 성과를 공유했다. 연수ON보드게임팀은 제1기 자원봉사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8월 교육을 시작으로 총11회에 걸쳐 관내 11개 경로당에서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여어르신들로부터 두뇌활동·소통 증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평가회에서는 활동 중 발견된 운영 개선사항과 향후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논의됐으며,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하여 내년 보드게임 보수교육 실시하고 2기 자원봉사대학 입학생을 중심으로 신규인원을 모집 해 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1기 자원봉사대학 연수ON봉사단의 노광주 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봉사의 가치를 깊이 느꼈고 뜻깊은 활동에 노력을 기울여 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센터장은 “연수ON보드게임팀의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참여 폭을 더욱 확대해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12월 5일 오후 7시30분과 6일 오후 2시 센터에서 '세상친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극 '세상친구'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과 분단이라는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온 두 단짝 친구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어린 시절부터 죽마고우로 자라온 ‘만석’과 ‘천석’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치 않는 우정과 서로를 지키려는 연대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인간이 서로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신뢰와 우정의 의미를 섬세하게 조명한다. 두 친구가 서로를 지키기 위해 내리는 선택과 행동들을 통해 관객들은 시대와 상황을 넘어서는 연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연극은 약 100분 동안 인터미션(극중 휴식시간) 없이 진행되며, 김대곤, 최영우, 태항호, 유일한, 이민지, 김려은 배우가 출연해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예매는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시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공공·민간 건물(주택, 상가, 공장 등)에 패키지 형태로 보급하여 에너지자립형 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구민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5억원 중 3억원을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했다. 구는 관내 주택·건물 19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264㎾ ▲태양열 집열판 32㎡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으로 내년부터 연간 347MWh를 자체 생산하여 매년 5천900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보급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6일 미추홀구청 인근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트리허그 나무 옷 입히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가로수를 보호하고 따뜻한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손뜨개 전문봉사단과 일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150여 그루의 가로수에 뜨개질로 만든 나무 옷을 입혔다. 나무 옷 제작에는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올해는 ‘별’을 활용해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를 담아 제작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하는 의미를 더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나무의 겨울나기를 돕고 지역의 거리 풍경까지 밝게 변화시켰다.”라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에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나무 옷 입히기 활동을 통해 여러 가로수의 월동을 돕고 있으며, 이번에 설치된 나무 옷은 내년 3월 수거해 세탁 후 재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올 한 해 동안 운영한 ‘학교폭력 특별교육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또는 경찰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로부터 특별교육 처분을 받은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청소년과 11명의 보호자가 참여해 124회의 교육 및 상담이 이루어졌다. 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원인을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행동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공감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분노 조절 및 감정 관리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관계 회복과 재발 예방에 중점을 두어 학생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보호자 교육을 통해 올바른 양육 태도를 강화하고 가정 내 지지적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특별교육은 단순한 처분이 아니라, 학생이 변화하고 성장할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