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 공사가 이달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바닥분수를 철거해 주민과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는 한편,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광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지난 4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 등을 거치며 주민·전문가·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으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주안동 일대는 1907년 근대식 염전인 ‘주안염전’이 조성돼 우리나라 천일염 산업의 선구적 역할을 한 지역으로, 이후 매립과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공업단지와 주거지역으로 변화하는 등 인천 산업 발전의 흐름을 함께해 왔다. 지난 2016년에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으로 인천의 남북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반영해 이번 사업은 ‘염전의 곡선미’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경관 디자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후 대응 도시 숲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개최된 산림청 주관 ‘2025년 도시 숲·수목원·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진행됐으며, 김인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후 대응 도시 숲’은 도심 열섬현상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인하대역과 인천대로 사이 완충녹지에 약 2ha 규모로 조성됐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심사는 산림청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이 직접 방문해 조성 현황과 유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수목 식재 위주로 도심 녹지 기능을 대폭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존 노후 콘크리트 산책로를 철거하고, ▲메타세쿼이아 숲길, ▲대왕참나무 숲길, ▲소나무 오솔길 등 테마가 있는 친환경 마사토 산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한국생활개선 인천광역시연합회는 지난달 26~27일까지 인천 농업기술센터에서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사랑의 강화 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한국생활개선회 동구지부 회원들이 궂은일을 도맡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강화 무’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동구지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날 완성된 무김치는 총 1천500kg(300통)에 달했다. 김치는 동구청을 비롯한 인천 시내 10개 군·구청으로 전달됐다. 동구지부 회원들은 동구지역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김치가 전달될 수 있도록 배송 및 전달 과정까지 꼼꼼히 챙겼다. 동구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 농산물인 강화 무를 알리고, 정성껏 담근 김치를 동구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생활개선회 동구지부는 지역 사회 봉사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송현 1·2동 복합청사 강당에서‘꼬불꼬불 동구르르’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의 지원을 받아 센터가 기획·운영한 지역특화사업으로 ‘2026 제·미·알·기(제물포구 미리보고 알리기)’ 나도 작가 프로젝트의 결과물 ‘꼬불꼬불 동구르르’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꼬불꼬불 동구르르’는 다문화가족 자녀들과 그들의 어머니인 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026년 7월1일 동구와 중구내륙이 통합되어 출범하는 제물포구를 탐방하며 지역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기록을 남겼다. ‘꼬불꼬불 동구르르’에 참여한 이승헌 학생은 “직접 찍은 사진과 글, 그림이 들어있는 책이 완성되니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정식 책 발간으로 친구들과 함께 작가로 이름을 남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벌써 3회를 맞이한 출간기념회가 인천동구가족센터의 이름으로 출판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송현1‧2동 주민자치회(회장 지정남)와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회(회장 전성철)는 지난 1일 송현1‧2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이 통합되어 신설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출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지역 주민들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며 행정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의 문화적, 정서적 이질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성철 동인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은 주민 편익 증진과도 관련된 만큼,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정남 송현1‧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중구가 힘을 합쳐 원도심 부흥의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4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입시 제도로 혼란을 겪는 학생·학부모를 위해 ‘2028학년도 대입제도 및 준비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주요 내용을 학생·학부모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학생들이 진로·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서울 배재고등학교 장지환 교사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 및 준비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장 교사는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연수국장, 다수 대학 입학처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는 진로‧진학 분야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편된 대입제도에 대한 분석과 대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는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설명회 자료집은 사전 신청자에게만 배부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큰 변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는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공식 행사로 지난 11월 28일 하버파크호텔(중구 제물량로 217)에서 ‘2025년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 Case Management 松)’는 관내 7개 사회복지 기관이 공동으로 구축·운영 중인 민관협력 사례 관리 네트워크다. 인천 중구청(복지서비스팀)은 물론,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중구가족센터,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지역 사회복지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2013년 출범 이후 중구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의 통합 컨트롤 타워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추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이번 보고대회는 오는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 체제 개편(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4동 통장자율회(회장 이용운) 봉사단은 지난달 29일 미추홀구 도화동에 있는 무료 급식소 ‘제물포 밥집’에서 28번째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물포 밥집’은 2020년부터 사단법인 ‘함께걷는 길벗회’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로,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통장자율회는 통장 53명이 자체 봉사단을 구성해, 격주 토요일마다 교대로 급식소를 방문해 배식과 설거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쌀쌀해진 날씨로 따뜻한 식사가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 홀몸 어르신, 노숙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에 참여했으며, 식사 후 에는 설거지와 내부 청소 등의 후속 활동도 함께 했다. 봉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만상 송도4동장은 “개인 시간을 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님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희·박병철)는 지난달 28일 연수2동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김공임)로부터 행사 수익금 2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난 ‘솔안공원 한마당 축제’에서 원아와 학부모, 주민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연수2동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공임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가르칠 수 있어 기쁘고,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병철 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태영)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지역 내 방치되어 있던 가로등 화분을 아름답게 꾸미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약 2달 동안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연수구의 상징인 학과 진달래 모형을 활용해 가로등 화분을 꾸몄다. 박태영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간의 유대감이 강화되고, 연수1동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소영 연수1동장은 “위원들과 함께 만든 아름다운 화분이 우리 동네의 자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공모사업’ 우수사례(청소년)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대상)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공모’ 중 우수사례 부문은 다양한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여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우수사례를 평가해 시상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장모(19·여) 양은 지난 2022년부터 연수구 꿈드림 센터를 통해 심리적 불안을 극복하며 사회 진입과 상급학교 진학을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장 양은 특히 청소년 시절 인천시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또래 인식 개선과 센터 홍보에 힘쓰는 등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장 양은 현재 정규직 취업에 성공해 자립적인 삶을 구축하고 있으며, 과거의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나 현재의 성취를 이루어낸 과정은 많은 청소년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장 양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금의 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2월 1일, 제329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하늘누리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공정률 및 주요 시설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과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을 둘러보며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준공기한 준수도 중요하지만, 준공 이후 누수를 비롯한 각종 하자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마무리를 철저히 해 하자 발생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며 “준공 감리 과정에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확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을 직접 이용하게 될 학생과 학부모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무엇보다도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종호 의장은 공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하늘누리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찾아가는 신용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는 이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위기가구 대응 및 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 소감을 나누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복지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어려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제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일을 수행하며, 현재 미추홀구에는 협의체 위원, 복지 통장, 지역 주민 등 2,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숭의종합사회볶지관(관장 고성란)은 지난 11월 28일 개관 16주년 기념 “제9회 들썩들썩 흥겨운 숭의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이선목 숭의교회 담임목사, 류호인 인천사회복지관협회장 등 축사를 비롯하여 지역주민 300명이 참여하여 행사를 즐겼다. 축제 1부에서는 숭의청춘대학에서 한 해 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펼쳐져 하모니카, 장구와 민요, 라인댄스, 노래, 난타 등 총 9개팀에서 공연이 진행되어 흥겨운 분위기가 됐고, 축제 2부에서는 지역주민의 장기와 끼를 엿볼 수 있는 숭의장기자랑과 다양한 체험부스, 알뜰바자회, 먹거리, 작품전시회, 경품추첨 등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고성란 관장은 “개관 16주년을 기념하여 숭의축제에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에서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남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월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나눔·봉사·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성과가 공적으로 인정된 결과로써, 지난 11월 27일, 인천시와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개최한 ‘2025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밤’ 행사에서 공식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인증 제도로, 비영리기관·복지시설과 협력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관에 부여된다. 특히 6년 연속 선정은 공공기관 중에서도 드문 성과로, 공단의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과 ESG 경영 기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그동안 △빛담은봉사단 정기 봉사활동 △전통시장 상생 지원 △지역아동센터·노인복지기관 협력 프로그램 △기부 릴레이 캠페인 △친환경 물품 나눔 △탄소저감 실천 운동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