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6일 중구 달빛광장에서 열린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해 영종·옹진 지역 물 관리 전담기구 신설을 환영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가 일원화되면서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사업소가 영종도 내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수도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주민들의 방문 편의성도 높아져 체감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영종옹진수도사업소와 긴밀히 협력해 영종·옹진 지역 주민들이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올해 1월부터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을 위한 ‘건축물 도면 작성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축물대장 기재 내용을 변경할 때 도면 수정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건축사사무소에 설계를 의뢰해야 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가 도면 작성 업무를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기존 CAD 도면이 보존된 건축물로, 세부 용도 표기 변경, 치수 및 기재 오류 수정, 비내력벽 설치·제거 등 단순 변경 사항만 적용된다. 다만, 건축허가나 용도변경 등 별도의 인허가가 필요한 사항은 제외된다. 구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고품질 CAD 도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건축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은 미추홀구청 건축과(건축정보팀)에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 신청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해 신규 운영한 ‘팝업 건강스토어’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팝업 건강스토어’는 관내 경로당, 전통시장, 대학교,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팝업스토어 형식의 건강 체험존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구는 철저한 SWOT 분석을 통한 정밀한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담회(4회)를 거쳐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회의 팝업스토어가 열렸으며, 3,89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만성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관리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실제 사업 효과는 통계로 나타났다. 혈압 인지율은 전년 대비 2.9%P(41.2%→44.1%), 혈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창진 부구청장 주재로 임미숙 보건소장, 구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구에 적합한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방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로 위기대응 안전기반 조성 ▲지역사회중심 통합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9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최종안을 구의회에 보고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창진 동구 부구청장은 “보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등 구직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104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유형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수청년자리’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구직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일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임신부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단계에 맞춘 ‘2026년 모자건강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실무 중심 교육들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를 위한 임신 준비 교육, ▲임신부 요가 및 태교 교실, ▲신생아 케어 및 놀이법, ▲1:1 모유 수유 클리닉 등이다. 특히 올해는 행정의 디테일을 살린 ‘아이돌봄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산후 운동 프로그램 참여시 전문 인력이 아이를 대신 돌봐주는 프로그램으로, 육아 부담으로 자기 관리에 소홀했던 출산 여성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또 센터 방문이 어려운 예비 아빠들을 위해 임신 주수별 맞춤형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고, 비대면 화상 교육을 병행해 참여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국·시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6,500만 원 규모의 국·시비를 확보함에 따라, 올 한 해 중구문화회관과 한중문화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중구문화재단이 지역 공공 공연장과 인천 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먼저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으로 인천콘서트챔버와의 협업을 통해 레퍼토리 공연, 창작 공연, 퍼블릭프로그램 등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2026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김경호의 아리랑목동',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음악극 '신데렐라와 모래이야기', 아프리카 리듬의 뮤지컬 '아냐 포'와 같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공모사업 등에서도 소기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비만 예방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게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1월 12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인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 소재)에서 운영된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협동 놀이,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으로 흥미를 극대화함으로써, 아동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아동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생활 리듬 형성과 스트레스 해소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지역 임산부·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크다. 따라서, 임신 후반기인 27주~36주 사이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인천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중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6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임산부와 그 배우자다. 임산부는 임신할 때마다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인천 중구 보건소(영종국제도시 지역은 중구 보건소 국제도시보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원도심 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동구와 중구 원도심이 합쳐져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범하지만, 출범도 전에 ‘주민 대표성 약화’우려가 제기되고 있어서다. 현재 동구의회 의원 정수는 8명, 중구 원도심 지역 의원은 약 3명으로 추산된다. 단순 합산 기준으로는 통합 이후 제물포구에 최소 11명의 구의원이 활동해야 기존 수준의 의정활동과 행정 서비스 대응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현행 공직선거법의 인구 비례 원칙을 기계적으로 적용할 경우, 제물포구 의원 정수가 7명으로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통합으로 구세(區勢)는 커지는데 주민을 대변할 일꾼은 오히려 4명 줄어드는 ‘모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현안 대응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 최훈 인천 동구의회 의원은 “이는 명백한 원도심 홀대이자 역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의원은 “신도시인 영종구는 인구가 늘어 의원이 자연스레 늘어날 수 있지만, 제물포구는 상황이 전혀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숭의2동은 16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근민), 담우의료재단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과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각종 의료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한 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 현대유비스병원 사회복지센터 등에서 추천한 대상자 중 맞춤형복지팀의 생활 실태 조사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 및 동 관계자와 병원 동행을 통해 CT, MRI, X-ray 등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 사회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민간 의료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의료비 지원 금액은 개인별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검사 및 치료 종류에 따라 1인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양근민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미추홀구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전선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방재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역자율방재사’ 자격을 취득한 단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방재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단원 40명이 참석해 자격증을 전달받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내 고장, 내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앞장서시고, 더 나아가 그 역할을 더 잘 해내기 위해서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 방재단원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변함없이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현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조직된 구 자율방재단은 현재 537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재난 예방 홍보, 재해 위험 시설 예찰, 호우·폭설 등 재난 발생 시 복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후원처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런앤점프, 미추홀복싱클럽, 아리푸드 등 지역 사회 후원처가 참여해 라면 100상자와 김치 40상자를 전달했다. 특히 후원처 대표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후원처 대표는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처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원된 물품은 학산나눔재단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15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문 공인노무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 공인노무사는 보람노무사사무소의 권일권 공인노무사로, 위촉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공단은 급변하는 노동 환경과 갈수록 복잡해지는 노동관계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무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문 공인노무사를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권일권 공인노무사는 위촉 기간 동안 근로관계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과 상담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노무관리 체계 구축과 노동 관련 분쟁 예방, 직원 권익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고문 공인노무사의 자문을 통해 공단의 노무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상호 신뢰에 기반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