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전경애 미추홀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13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5,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15명의 ‘자원봉사 왕’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도 진행돼 자원봉사 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유중형 센터장은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일 구청장실에서 ㈜코끼리공장(대표 이채진)으로부터 취약계층인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 261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미추홀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센터’에서 생산한 새 활용 제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채진 대표는 “이에스지(ESG) 센터와 함께 새 활용 제품을 생산하는 일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었다.”라며, “제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미추홀구의 인구 특성상 취약계층인 어르신 일자리 확산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이채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이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고독사 등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일 겨울철 혹한기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쪽방 주민 117세대를 대상으로 담요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추위에 취약한 쪽방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혹한기 대응을 위해 쪽방상담소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공동 화장실 등 복지 시설 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자·복지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한파 피해를 예방하는 등 민생 안정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쪽방촌에 한 주민은 “올해 추위를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담요를 지원해줘 한시름 덜었다”며 “쪽방 주민들을 위해 동구에서 많은 지원을 해줘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방한용품 지원이 쪽방 주민들의 겨울 한파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7일 주민행복센터에서 중·장년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사업인 ‘마음산책, 함께 걸어요’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결고리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홀로 거주 중인 50~64세 중·장년 주민이며 참여자에게는 ▲문화‧역사 투어 ▲목공예 등 공방체험 ▲영화관람 ▲사진전시회 등과 같은 생활 밀착형 교육이 제공됐다. 특히 문화·역사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걷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정기적인 걷기 모임을 하며 상호 소통하고 격려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중장년 1인 가구들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며 사회적 연대를 형성한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연령·계층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구정 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구정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ʻ2025 구정운영 만족도 조사ʼ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10월까지 3개월간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와 주민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구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FGI에는 주민자치회, 통장, 청년 네트워크, 제물포구 소통단 등 구정 이해도가 높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노인 복지·의료 정책,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구립 요양원 건립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또한, 동구 거주 주민 571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동구가 구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긍정적 응답이 53.6%, 보통이 41.2%로 나타났으며, 보통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가 90%를 넘었다. 부정 응답은 5.1%에 불과했다. 동구에 계속 거주할 의향에 대한 질문은 긍정적 응답이 74.5%로 나타났으며, 보통 15.6%, 부정 9.9%로 집계됐다. 동구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 기억키움반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기억키움반 교실’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립·외로움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 등을 중심으로 3월부터 11월 말까지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서 매주 2회씩 진행됐다. 특히 전문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음악·노래교실, 실버 체조, 공예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는 지난 2일 제2청 철쭉관 교육실에서 교육 참여 어르신,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 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 작품과 수료증을 전달하며, 성취감을 고취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2일,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인천 중구청이 공유재산 매각과 월디장학회 기본재산 안분 등을 동구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강하게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는 유옥분 의장을 비롯해 이영복, 윤재실, 장수진, 김종호, 원태근, 오수연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동구의회 의원들은 보훈회관·중구문화재단 건물의 매각 추진과 관련해 “제물포구 출범 후 새 자치구가 활용해야 할 핵심 공공자산을 사전에 축소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통합의 취지와 법·제도적 정합성을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월디장학회 기본재산 안분과 관련해서도 “동구의 협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중구가 ‘영종구 85.5%, 원도심 14.5%’라는 편향된 비율을 일방 의결했다”며 “이는 인구·수요·지급 실적 어느 기준에도 맞지 않는 불공정한 결정으로, 제물포구 출범 전 지역 간 불신과 민·민 갈등만 키우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동구의회 의원들은 성명에서 △모든 공유재산 매각 절차 즉시 중단 △공공자산의 관리·운영 방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2025년 인천 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인천 지역 10개 군·구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지사 6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성과까지 총 3개 항목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검진애(愛) 담다-연수구 특화 국가암관리검진'을 주제로 한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암관리사업을 넘어서, 연수구 주민들의 특성과 동별 수검 여건을 자세히 분석해 수검률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심층적인 조사와 맞춤형 검진 홍보를 강화하며, 실질적인 수검률 향상을 이뤄냈다. 우선 구는 동별 통장들과 협력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이를 위해 심층 조사를 통한 검진 대상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전 직원 '집중홍보주간' 운영 및 1:1 책임 전담제를 도입하는 등 맞춤형 검진 독려를 강화하기도 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시설관리팀은 지난 2일 직원들과 노사 화합 간담회를 열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조직 내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안전관리 핵심 부서인 시설관리팀의 업무 현황과 사업장별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다양한 시설을 담당하며 높은 업무 강도를 견디는 현장 의견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안전·시설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직원 간 의견 교류와 더불어 현장 중심의 지원책 강화, 제도적 보완 방향, 협업 체계 확대 등이 논의되며 노사 상호 신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시설관리팀은 공단 운영의 중심에서 주민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핵심 조직”이라며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오는 12월4일 자원봉사자의날 20주년 기념식을 연수구청 지하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20년의 나눔을 넘어 미래로 이어갈 20년의 행복’을 주제로 열릴 기념식 행사는 지난 20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1부에서는 ‘봉사, 평등, 헌신’을 주제로 한 20주년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지역의 다양한 봉사현장, 평등한 참여를 위한 노력, 헌신의 순간들을 기록한 사진 50여점이 전시되며,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담아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부 기념식에서는 이재호 연수구청장님의 인사말을 비롯한 내빈 및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오카리나 봉사단 ,뮤직프랜즈 봉사단, 햇빛나무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공연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행사의 문을 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 자원봉사자 유공자표창 ▲ 인증서, 인증패 수여 ▲ 자원봉사의 역사를 담은 홍보영상 ▲ 하윤재 꽃꽂이 봉사단 전시회 등이 진행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미추홀구 보훈회관 경로식당에서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단감 깍두기 담그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가족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하반기 제철 단감을 활용한 깍두기를 직접 손질하고 버무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만든 단감 깍두기는 지역 내 보훈단체 등 소외 이웃에게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각 학교에 구성된 또래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또래 상담연합회 ‘마음 지킴이’ 활동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또래 상담자 30명과 또래 지도교사가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진행된 또래 상담 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우수 또래 상담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또래 상담자들이 청소년 폭력 예방의 주체로서 소속감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활동 보고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학교의 또래 상담자들이 함께 모여 일 년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상도 받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 상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청소년 사이의 상호 지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학익동 일대에서 ‘제7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물가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케이비(KB)국민은행 숭의동지점,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참여자들은 성금 모금과 후원을 통해 마련한 연탄 3,300장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관계기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남인천우체국 하늘꿈봉사단 소속 미추홀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사례 관리 대상자 50가구에 김장 김치 500kg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김장 김치는 구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사례 관리 대상 5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취약계층의 동절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후원사업은 집배원들을 주축으로 한 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이웃들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돕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특히 우편물이 쌓여있는 등 위기 상황이 감지된 이웃을 수시로 신고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한 김장 김치 나눔 외에도 연탄 배달, 독거노인 및 사례 관리 가정의 도배·집수리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남인천우체국 봉사단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이용업 123개소, 미용업 1,526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구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2일 밝혔다. 위생 서비스수준 평가는 업소 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공중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 사항으로 구성된 평가항목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등급은 평가항목표에 의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 ▲90점 이상은 녹색 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 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 등급(일반관리대상)이 부여된다. 다만, 평가항목표의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 등급에서 제외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녹색 등급(최우수) 779개소, 황색 등급(우수) 691개소, 백색 등급(일반 관리 대상) 33개소로 등급이 부여됐다. 구는 향후 녹색 등급(최우수) 업소 중 우수한 업소를 ‘더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