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재활물리치료실 운영을 통해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재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소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 교실을 운영 중이다. 열·전기치료 및 작업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상된 신체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용 건수는 재활물리치료실 11,429건, 작업치료 교실은 1,737건으로 집계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입증했다. 단순 치료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소는 영화관 나들이 등 사회참여 활동과 원예·공예·요리 치료 등 총 19회의 참여형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근육 기능 강화는 물론 재활 의욕을 고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프로그램을 총 32회 운영해, 각종 노인성 질환 예방과 신체 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오전 시간 무료 예약제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대중교통편이 제한적이어서 주민들이 방문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고자 2024년부터 동온하정(冬溫夏凊)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제 버스운영으로 주민들의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부모를 잘 섬기어 효도한다는 의미의 ‘동온하정’ 예약제 버스는 평일 (월·화·수·목·금) 오전 9시~10시, 11시~12시 정기 운행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 전날 오후 4시 전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운행 시간표 내 탑승 장소 및 시간을 선정하여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적극적인 치매 조기검진 시행을 위해 2단계 진단검사일에 맞춰 매월 2회 오후 시간에도 추가 운영한다. 다만 공휴일과 치매안심센터 행사 진행 때는 순환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상담 및 등록 ▲치매 검사비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사업(지문 등록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건강·안전 돌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상생 실현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다. 공단 안전감사파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관내 연안동 일대 돌봄 대상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와 1:1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구급상자와 투척용 소화기 등 생활에 필요한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말벗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가정 내 전기·가스 사용 시 유의 사항 안내와 안전 스티커, 비상연락카드 배부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돌봄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보건·안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통합적 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사교육비 절감과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지역의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교육비 부담을 덜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대상은 중구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거나, 중구에 거주 중인 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구는 이들에게 연 수강료 4만 5,000원 중 3만 5,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수강생은 1만 원만 부담하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의 강의를 등록일로부터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지원 희망 청소년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춘 후, 본인 소속 학교 또는 중구 평생교육과에 제출하면 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번 4호점은 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운남동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위탁기관인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센터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함으로써, 방과 후 돌봄 수요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올해 1월 들어 이번 4호점을 포함해 1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과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보건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재활보건사업은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유지·향상을 지원하고 건강관리부터 재활훈련, 사회참여, 장애 발생 예방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통한 만성질환 관리와 영양교육, 한방진료 및 한방 건강교육, 물리치료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장애인을 위한 워킹레일, 전신교차진동운동기, 전자근력운동기구 등을 활용한 재활보건실을 운영하고, 재활운동교실과 작업활동교실을 통해 균형·보행 능력 향상은 물론 상지기능, 인지·시지각 기능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사회적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바리스타 체험교실, 신체활동교실, 원예교실 등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 발생 예방 교육, 통증별·질환별 맞춤형 재활운동교실, 재활 건강 강좌를 통해 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지난 20일 박민협 연수구의회 의원과 김용희 인천시의회 의원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을 함께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연수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민협 의원은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용희 의원도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수큰재장학재단을 통해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의정 활동을 넘어 연수구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감사하다.”라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두고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로 정비 평가’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추계 도로 정비에 대한 평가로, 평가 항목은 월동 대책, 포장도, 도로시설물 등 9개 분야다. 연수구는 도로포장, 지하차도 정비 등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가로환경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및 적치물을 단속했으며, 겨울철 설해 대비로 제설 장비와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철저한 제설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로 순찰과 노후 및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도로 정비는 도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진행된 ‘2026년 김정헌 구청장 연두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는 영종2동을 시작으로 동인천동까지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모든 일정에 동행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제안들을 꼼꼼히 살피며, 민의를 대변하는 가교 역할에 매진했다. 특히 올해 7월 예정된 ‘제물포구·영종구’ 신설과 관련하여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행정 수요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은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서 만난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민심이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지원에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오는 3월~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구조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긍정적이고 가족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교육 운영에 앞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학생들이 인구문제를 보다 쉽고 현실감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인구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구교육이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사회적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주민자치회 결원이 발생한 곳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 생활 자치를 실현해 나가는 동 단위의 주민대표조직이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및 참석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참여 및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연수·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주민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해당 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해당 동에 소재한 각 학교,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등이며, 이번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일정은 각 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내 비치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전 구민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4세~64세 구민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2월 2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14~64세 구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전자등본 가능, 발행 1개월 이내)을 지참해 가까운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동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생후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로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구민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온뷰티토탈협동조합(이사장 순희자)과 함께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온뷰티토탈협동조합은 어린이 잠옷 200벌과 샴푸 20개, 과자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순희자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뷰티토탈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기반 시설(인프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 총 26대 중 16대는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그동안 평일 업무 시간에만 운영되던 기기들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이전 배치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발급기를 출입문 인근으로 재배치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역세권과 병원, 신규 입주 단지 등 민원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을 중심으로 발급기를 추가 배치하고 있으며, 올해는 용현3동 신청사에도 신규 설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가족관계, 국세·지방세, 교육, 여권 관련 등 다양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발급 수요가 많은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도 구 전역 13개소에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발급 환경을 최적화했다. 구는 나머지 발급기에 대해서도 현장 여건과 안전 등을 고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연수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단체, 법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직전 10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선정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1만 6,9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100명을 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 동안 구금고 은행(신한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연수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료 경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자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며,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으로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범적인 납세 의식으로 지방세를 성실히 내주신 모든 납세자분께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