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3월까지 관내 요양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료진이 기관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위생 관리, 예방 중심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적 구강 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지난해 사업 대상 7개소 중 3년간 참여한 5개소를 ‘구강건강 관리 자립 기관’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냈다. 자립 기관은 보건소의 집중 지원 이후에도 자체적인 관리 체계를 갖춘 곳으로,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올해는 기존 자립 기관 외에 8개소를 신규로 추가 선정해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신규 기관에는 초기 집중 지원을 시행해 단계적인 자립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3월 말 시행될 통합 돌봄 정책과 연계해, 어르신이 시설 내에서 예방적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방문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순회 구강건강 관리 사업’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기관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를 지속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신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필수 교육 이수를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련법에 따른 신입 채용자 의무 교육으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이 사업 초기부터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500명(13개 사업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 5회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안전규정 준수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동영상 시청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한파쉼터 60개소 및 한파안심숙소 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2일~21일까지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청 직원과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한 이번 점검은 한파특보 발효 시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주민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와 시설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쉼터별 안내판 부착 적절성 ▲적정온도 유지 ▲운영시간 준수 여부 ▲전기·가스 등 안전 점검 등을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도록 안내했으며, 향후 수시 점검을 병행해 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최근 지속됐다”며 “한파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한파쉼터가 실제로 필요할 때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향후에도 한파쉼터 운영 정보를 지속 안내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이어갈 방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6일부터‘2026년 상반기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어르신 1만900명에게 지급하다고 밝혔다. 구는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급 연령은 기존 75세에서 70세로 낮추고 동구 거주 1년이라는 제한을 폐지하여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확대·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연간 12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 6만원씩 품위유지비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관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사용 가능하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뿐 아니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심야시간대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7곳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22시~다음날 01시) 동안 약사를 통해 의약품 구매 및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시간대에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의약품 수요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한다. 연수구는 원도심 지역 2곳(다정약국, 화랑약국), 송도동 지역 5곳(별온누리약국, 365마리나약국, 송도제일약국, 송도미소약국, 센트럴원약국) 등 권역별 균형을 고려해 총 7곳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구는 심야시간대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분산시켜 구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응급 의료체계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시간대 구민 건강을 지키는 지역 의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및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연수구 공식 카카오톡 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송도3동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송도공동육아나눔터’(신한 꿈도담터 223호)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2일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한금융희망재단, 아이들과 미래재단, 연수구 가족센터 관계자 및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을 지원한 신한금융희망재단 현판 전달식과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기자재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프로그램실과 놀이공간 등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품앗이 활동과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송도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동구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11월까지 인지학습소프트웨어(브레인닥터)를 활용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신정보 및 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인 브레인닥터는 개인별 인지능력을 진단하고 집중적으로 매일 학습을 시행하여 치매환자의 인지능력을 유지·향상 시키기 위한 1:1 맞춤형 인지학습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 각 5명씩 총 10명의 대상자에게 운영되며 맞춤형 사례관리 담당자가 주 1회(총 10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1:1 수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활용으로 치매환자는 디지털 IT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활용법을 숙지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치매환자 각 개인의 인지능력에 따른 브레인닥터 프로그램 시행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치매환자는 발병 원인 및 진행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에 맞는 적절한 도움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인지재활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2026년 금쪽같은 내 아이 진로 찾기’프로그램 운영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계적인 검사와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중지능진로검사 ▲학습유형전략태도검사 ▲전문가 해석 상담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검사 완료 후에는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전문 상담사와의 1:1 대면 상담(50분)이 진행된다. 상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다중지능 계발 방법과 효율적인 학습 전략, 진로 설정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받을 수 있다. 특히 학부모도 함께 상담에 참여하여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진로를 고민할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인천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역량에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사장 김찬진)은 동구 지역 중학생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2026년도 글로벌리더 장학생 해외 선진대학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리더 장학생은 2025년 11월 17~28일까지 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0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사전 적응 교육을 거쳐 해외 선진대학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글로벌리더 장학사업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이 성실한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해외 선진대학 탐방과 글로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에 새롭게 신설된 장학제도다. 올해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등 싱가포르의 명문대학을 방문하여 특강, 재학생 간담회,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박물관과 과학기술관 등 현지 문화체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찬진 이사장은“동구를 넘어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질 인재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동구 관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소양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지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 지적 사례를 정리한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지도점검에서 빈발한 지적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해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사례집은 ▲회계·예산 ▲물품 및 안전 ▲시설 운영 ▲종사자 및 외부 인력 ▲후원금 관리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주요 지적 사례와 함께 관련 규정 및 유의 사항을 함께 수록했다. 구는 사례집을 PDF 형태로 제작해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에 배포하고, 향후 지도점검 및 행정지도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법령 준수를 통한 투명한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지도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지난 21일 청소년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이름표를 각 좌석에 배치해 환대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이름표는 헌 청바지를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제작되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괜찮다고 말해 주기’ 개막 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시현정 부구청장의 격려사와 끼리스쿨 프로그램 소개, 센터 이용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선배 청소년이 후배들을 격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신위품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생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시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희 협의체 위원장은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희생과 공로를 잊지 않고,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시작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은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검사 대상자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대상자까지 확대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으로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2023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만성 C형간염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환자의 5~25%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이 가운데 1~4%는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감염자의 80%가 특별한 증상이 없고 현재 예방백신은 없지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완치(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로 98~99% 완치 가능)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56세 연수구민(1970년생, 2026년 기준)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검사비를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1일 지역주민 중심의 봉사단체인 ‘삼다송 봉사단’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빛담은 봉사단(사회공헌추진단)’과 민간 봉사단체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 보호,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공동으로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삼다송 봉사단은 연수구 송도에 기반을 둔 자원봉사 단체로, 2024년 이후 탄소중립 캠페인과 재활용·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2025년에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 참여 및 협력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연계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으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에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일 미추홀구 숭의4동(동장 이주원), 숭의1·3동(동장 하태숙), 용현2동(동장 이미숙), 용현5동(동장 김미경)은 제물포새마을금고(이사장 신수용)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10kg 총 200포(동별 50포씩)을 나눔 받았다. 제물포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된 쌀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복지사 등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수용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들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물포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 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