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구직단념청년 등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 재도약을 위한‘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국비 4억 6천만원을 확보하여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 및 실질적인 취·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104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참여자들은 준비 상태와 기간에 따라 ▲장기(25주/28명) ▲중기(15주/52명) ▲단기(5주/24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이수 및 구직 활동 결과에 따라 최대 350만원의 경제적 혜택이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고용24 또는 유유기지 동구청년21 누리집의 청년도전지원 게시판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팀(032-766-02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0일 만 60세 이상의 연수구 치매돌봄 매니저 108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전문가 1차 양성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 노인인력센터의 노인역량활용사업에서 선발된 치매돌봄 매니저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치매이론, ▲지역사회 치매환자 및 치매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 안내 등 업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총 4차로 진행하며, 시니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주민 주도형 치매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은 이달부터 ▲전화형 일대일 인지 건강 관리 ‘기억보듬사업’, ▲상설치매검진, ▲방문형 인지재활 훈련, ▲연수형 원라인 치매 전화상담 등의 치매관리사업에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보건소와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2026년 제1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서한안타민, ▲한국맥도날드, ▲(주)케이두레, ▲신동아교통 5곳이 참여하여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사무직, 생산직, 매장직원(크루), 청소원, 버스 운전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일구데이를 통해 구직자분들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취업 소식을 얻길 바란다.”라며 “올 한 해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제4기 연수 여성대학’ 교육생을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3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제4기 연수 여성대학’은 생애전환기를 맞은 여성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삶의 재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번 4기는 ▲삶의 가치 재발견 및 유망 직무 탐색, ▲생성형 인공지능(AI)·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 ▲온라인 창업 및 전문 역량 계발 노하우, ▲노후 대비 재무설계, ▲공예·문화 분야의 직업 체험 등 한층 더 실질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경력 전환·재도약·지역사회 활동 등 각자의 방향에 맞는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연수구 거주 20세 이상 성인 여성 100명이며, 연수구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연수 여성대학은 매주 수요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작년 12월 설치를 마무리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가동해 구민들의 출근길 교통대란을 막았다. 구는 지난 2일 새벽 내린 눈에 대응해, 지난해 12월 구축을 완료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제설 대응은 2월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 인천 지역에 내린 눈과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을 방지하고,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지난 12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 결빙 구간 청학동 456번지 일원에 염수분사장치, 급경사지 6개소에 도로 열선을 각각 설치하고 즉각적인 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구가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설 시스템은 ▲센서 감지 및 자동제어를 통한 ‘염수분사장치’의 즉각적인 염수 살포, ▲도로 표면 센서 감지를 통한 ‘도로 열선’의 자동 제설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인력과 장비 투입이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도 빈틈없는 초동 대처가 가능하다. 실제로 이날 새벽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산업안전교육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과 근로자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41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 수칙 ▲청소 업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전문 강사가 나서 한파 시 대응 요령, 방한용품 착용 방법 등 근로자들의 체온 유지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야외 작업 시에는 충분한 보온과 휴식을 통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지역 내 봉사 문화 확산과 봉사단의 전문적 지식 함양을 높이기 위해 ‘수어 기초반’ 교육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수어의 기초 단어부터 노래를 활용한 실습까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3월 4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연수구 주민으로,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봉사단으로서 필수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봉사 실적 관리를 위해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가입이 필수(연수구 소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 특성상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수어를 배우며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이웃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전문 봉사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김성찬)과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심혜미)와 ‘2026년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훈 구청장과 김성찬 총장, 심혜미 관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가 비영리법인·단체와 협력해 제안하고, 인천시가 이를 선정 및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총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함께 물류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와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법무 행정 사무원 양성 과정’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 ▲국가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취업을 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장수진 의원은 지난 2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정자유발언에서 송림고가교의 조속한 철거 추진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송림고가교는 주민의 일상을 단절시키고 도시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물로 전락했다”며 “기형적인 교차 구조로 차량 이동이 비효율적이고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등 주민 불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림3지구를 포함한 주변 5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5,300세대, 1만 3천 명이 유입될 예정인 만큼 “현 도로 체계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예고된 교통 재난을 막기 위해서라도 철거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가 ‘안전등급 B등급’을 이유로 철거 명분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데 대해 “안전등급은 참고 지표일 뿐”이라며, 만석 우회고가교 철거 사례처럼 도시 단절 해소와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철거 후 평면교차로로 전환할 경우 교통서비스 수준이 E·F등급에서 C등급으로 개선된다는 용역 결과가 있다”며 “인천시는 ‘제3차 인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은 지난 30일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 재향군인회(회장 오두석)가 주관하고 복지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특전사어울림 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 박병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은 4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떡국과 과일·떡 등 간식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관교동 부녀방범대, 사단법인특전사전우회 어울림봉사단, 세계여성평화그룹 연수지부, 인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미추홀구지회 등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고동현 관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온정을 베풀어주신 여러 기관 및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인천 역사·문화의 태동지인 문학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 대상 강좌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산 정상에 위치한 ‘문학산 역사관’은 1월 기준 22명의 자원봉사 해설사가 전시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비류백제 건국 신화와 미추홀 고도(古都) 이야기를 시작으로 문학산성의 발굴 성과, 사행로 및 능허대 등 역사 전반을 다룬다. 또한, 문학산 소재 민속문화와 문화유산 보존 방안, 현장 해설 기법까지 포함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2015년 문학산 정상 개방 이후, 문학산의 가치에 주목하며 지역사 연구를 지속해 온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마음에 진산인 문학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라며, “해설사들이 이번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해 우리 고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다. 지원 한도는 성인 암 환자 연간 최대 300만 원,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 연간 최대 2,000만 원(백혈병 3,000만 원)이다. 성인 건강보험 가입자는 2021년 6월까지 국가 암 검진을 완료하고 만 2년 이내에 5대 암(위·간·대장·자궁경부·유방암)을 진단받았거나, 2021년까지 폐암 진단을 받았으면 연간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 건강보험 가입자는 매년 소득과 재산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진단서, 통장 사본, 병원비 영수증 등 서류를 갖춰 숭의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암 진단·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등 실제 지출한 금액만큼 지급된다. 만약 당장 치료비 지급이 어렵다면 숭의보건지소에서 병원에 의료비 지원금을 직접 지급하는 ‘본인부담금 지급 보증제’를 활용할 수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으로부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곧바로병원이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신승준 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곧바로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주안시카고치과의원과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치과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역 의료 자원을 연계해 치과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치아 건강을 증진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전문적인 치료비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와 중구 율목도서관은 지난달 29일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지역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을 위한 폭넓은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이 통합되는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진행된 양 기관의 협력은 폭넓은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희 센터장은“율목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