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선학동 통장자율회(회장 심영리)는 지난 3일 관교문학동새마을금고 선학지점(이사장 노낙경)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10kg) 38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선학동 통장자율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해 직접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매년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과거 생활 속 절약과 나눔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노낙경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심영리 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주민 체감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민간단체와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은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선학동에서도 주민 모두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보건소,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의 기관별 역할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익숙한 곳에서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6일까지 총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동절기 한파 예방 캠페인 및 화재 대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준비로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화 시설 설치·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적치물 방치 상태 등이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간 겨울철 화재 취약 시설 1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구청 4개 부서와 미추홀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화재 감지시설, 노후 전기·가스시설과 불법 적치물 관리, 종사자 안전 교육 등 유지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영훈 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 관리’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 관리 슈퍼비전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현장에서 사례 관리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 관리 사업 수행 과정 ▲행복e음 시스템 교육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사례 관리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사례 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사례 관리’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으로 구 복지정책과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심사계획(안)과 마을공동체 성과 평가 보상(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위원들은 공모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각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평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성과 평가 결과를 단순한 점수화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보상 체계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 기반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일정과 기준을 확정하고 성과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 기관은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성공을 돕는‘동구 청년 취업 부트캠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인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며 3월~5월까지 매월 5명씩 총 15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여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39세 구직을 원하는 청년으로 ▲인공지능(AI)기반 취업역량강화 집합교육 ▲일·경험 지원 ▲직무 프로젝트 연계 ▲취업 알선등 맞춤형 개별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청년취업공작소 채널을 통해 모집인원 마감시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032-770-6652),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032-715-79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급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관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월부터 ‘2026년 어린이집 정기 지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구 전체 어린이집 1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운영 일반 △아동ㆍ보육 교직원 관리 △재무회계 관리 △보육료ㆍ필요경비 △급식ㆍ위생ㆍ안전관리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 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등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 중심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계 분야의 경우 온라인모니터링을 병행해 회계서류 디지털 문서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활용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올 한 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총 137개소(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협약 기업들은 협력 파트너로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2024년부터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달 29일 송도국제도서관에서 인문 강연 프로그램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Academy Of Arcadi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문학을 중심으로 주제와 시대적 맥락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성인 대상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인문학적 지식 증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150명의 정원이 조기에 모집될 정도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번 강연은 존 밀턴의 '실낙원'에 그려진 ‘신도 예측 못 한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인간의 자유의지와 선택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연과 연계해 16세기 영국 가곡과 오페라 곡을 접할 수 있는 성악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문학과 예술을 결합한 수준 높은 인문 교양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연수구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기관은 올해 4곳이 신규 지정되며,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표본 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과 유행 주기를 파악하기 위해 매주 내원 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를 신고하는 등 감시체계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주 차(1월 18일~1월 25일)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9.1명/외래 1,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40주(9월 28일~10월 4일)에 유행 기준을 초과한 이후 발령된 유행주의보(2025. 10. 17.발령)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시기적절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2월 4일 의회 의장실에서 전경애 의장과 장규철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들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및 조혜정 적십자봉사회 미추홀지구협의회 회장과 관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증진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공동체의 약속”이며, “미추홀구의회 또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with 청지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가 기부한 설맞이 선물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선물 전달과 함께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설맞이 선물세트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본부장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wit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통·번역 무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번역 서비스는 지난해 중국어가 도입됐고 2026년에는 베트남어가 추가 돼 더욱 폭넓은 언어 지원이 가능해졌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입국 초기 가족생활 및 국가 간 문화 차이에 대한 상담 통·번역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국적·체류 관련 정보제공 및 각종 사업 안내 통·번역 ▲가족 간 의사소통 및 가족 상담 통역 ▲은행·병원·학교 등 공공기관 이용 시 통역(공증 제외) ▲위기 상황 시 긴급지원 통·번역 ▲기타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및 기관 의뢰 통·번역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센터 방문은 물론 전화, 이메일, 팩스, 외부 출장 통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동구가족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희 센터장은 “언어의 차이가 삶의 벽이 되지 않도록, 결혼이민자의 눈높이에 맞춘 통·번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경란)는 지난 2일 화수1·화평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뜨개질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뜨개질 교실은 손뜨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용을 돕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김경란 주민자치회장은“뜨개질 교실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은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동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근거로, 해사법원이 신설될 제물포구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낙후된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 역점 사업인‘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앵커 시설인 해사 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해사법원 유치는 제물포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부활시킬 핵심 열쇠”라며 “해사법원을 제물포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