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종이 문서를 출력하고 도장을 찍던 기존 계약 방식에서 벗어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계약 상대자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문서24’, ‘나라장터’,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등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서류를 제출하고, 보관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계약 상대자는 착수신고서, 대금청구서 등 서류 제출을 위해 구청을 적게는 2회에서 많게는 7~8회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방문을 없애고 종이·토너 비용 등 행정 자원 낭비와 서류 보관 문제 등까지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구는 올해 2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전자계약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는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구는 계약 단계부터 대금 지급 전 과정을 종이 없이 처리해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제도 도입이 ▲예산 절감 및 환경 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추홀구,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운영사, 관내 전통시장 및 대단지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통시장 참여 확대 ▲입주민 대상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It’s 미추 장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등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구청에 적법하게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특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가 올해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경우, 일반 소매인 지정 요건인 ‘거리 제한’을 2년간(오는 2028년 4월 24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단, 유예 기간 종료일(2028년 4월 24일) 다음날부터는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그전까지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한 상태로 새롭게 지정을 받아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소매인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점포 사용에 관한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임대차계약서 등)를 지참해 인천 중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자율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한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와 위·수탁시설 위험성평가 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위탁시설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영진((주)세이프어스) 강사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요, ▲단계별 수행 방법, ▲실무 사례, ▲실질적 위험성평가의 중요성 및 법정의무 강화 등을 주제로 약 1시간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중대재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 안전보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연수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립도서관은 지난 5일 관내 독서동아리 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수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수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27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안내, ▲우수 독서동아리 사례 공유,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등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미경 한국독서로연구소 소장이 독서동아리 운영 방법과 독서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업 안내뿐만 아니라 동아리 간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동아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수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은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역 주민에게 신뢰도 높은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의‧약 단체와 협력해 ‘맞춤형 건강강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달 27일 연수구는 연수구 의‧약 단체(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절별 건강강좌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구와 의‧약단체는 각 분야 전문 의료인이 참여하는 건강강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좌는 이달 26일 오전 10시 연수구 제2청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전재균 플러스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낙상, 척추골절, 관절질환, 뇌출혈 어떻게 대비할까?’를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는 연수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을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9일부터 연수문화포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백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연수구 협의회와 함께한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난해 12월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사의 행보에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전하고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라며 “구민 여러분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인도주의적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적십자사는 올해 11월까지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개인의 경우 금융기관 창구, 가상계좌, 적십자사 누리집, 편의점, QR코드,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회비를 납부할 수 있으며, 자생 단체·법인 등의 경우 특별회비 형식의 납부도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의회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연수구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1월 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관련 안건 상정과 더불어 ▲인천지하철1호선 8공구 연장 예타 통과 및 조기착공 촉구(박민협 의원) ▲승기천 1등급 달성 환영과 향후 관리에 대하여(한성민 의원) 이상 2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국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직개편에 따른 조례 일괄정비를 위한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 의정 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등 5개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2월 6일 제2차 회의에서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KSLS 주안점에서 아동 10명을 대상으로‘어린이 사격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사격 교실은 긴 겨울방학과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실내 스포츠 활동이다. 특히 사격은 높은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 감정 통제가 요구되는 만큼 미디어 노출 증가로 집중력 저하를 겪는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아동들은 생소한 사격 종목에 초반에는 긴장하기도 했으나,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과 시범, 일대일 맞춤 지도를 통해 금세 과녁을 명중시키는 등 성취감을 맛보았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사격 활동을 통해 자기 절제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남은 5회차의 일정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기존 다문화가족 중심에서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참여 대상을 모든 가족 형태로 확대하며‘지역사회 참여형 봉사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 13가정, 29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가족봉사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환경정화 활동, 자원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활동 등 연간 나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라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재정 집행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청정복(福)지 살핌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청정복(福)지 살핌단은 기초생활보장 급여 부정수급 환수 대상자 중 고액·장기 체납자(74가구)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재정 누수를 막고, 부정수급 사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속이나 처벌을 넘어, 회수된 재원을 실제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다시 환원해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살핌단은 앞으로 부정수급 및 체납 발생 요인을 분석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환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부정수급이 예상되는 주제별 기획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신고 요령 등 사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효과를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편의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혁신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 멈추지 않는 행정 시계, 구민의 ‘시간’을 지키다 구는 우선 생업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총 40회 운영된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 가족관계 등록 등 1,27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16대를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주민등록 등·초본 등 120여 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창구 발급 대비 50% 저렴한 수수료와 대기 없는 발급 환경은 구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개명 신고 1일 우선 처리제’를 통해 법원의 개명 허가를 받은 후 최대 7일이 소요되던 절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오는 9일~11일까지 관내 저소득 계층과 국가유공자 등 총 4천135세대에 선물세트를 배부하고, 사회복지시설 54개소에는 75개의 과일 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국가 유공자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위문행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5일 ㈜인천글로벌시티(대표 정근영)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송도아메리칸타운 등 재외동포와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생활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에 힘쓰고 있는 기업이다. 정근영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모두가 즐거워야 할 설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인천글로벌시티에 감사하다.”라며 “구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히 살펴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막기 위해 ‘‘똑똑’ 안부 전화‘ 사업을 운영한다. ’똑똑 안부 전화 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한다. 대상자는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가운데 장애나 중한 질병이 있는 취약가구를 우선 선정하며, 앞으로 은둔형 외톨이나 중장년 세대 등 신복지 취약계층까지 대상을 넓혀 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 위기 상황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상호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김성희 연수2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 구축에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다 따뜻하고 촘촘한 연수2동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