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인천공항에너지 한빛봉사단(단장 박갑철)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설맞이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온기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동태전과 동그랑땡을 부치고, 정성껏 준비한 누룽지와 에코 수세미를 더해 음식 나눔 키트를 구성했다. 해당 키트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총 120가구에 전달됐다. ㈜인천공항에너지 한빛봉사단은 이번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비롯해, 자원봉사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항에너지 한빛봉사단 박갑철 단장은 “명절에 홀로 지내시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라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 구는 이번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산림 인접 지역과 등산로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공원녹지과장이 직접 문학산을 방문해 산불 취약 지점을 살피고, 산행에 나선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성묘객 증가와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설명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중 산불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한 당부 사항을 전달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안전한 연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종료 시까지 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 운영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응급진료 운영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행된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상시 진료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먼저,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경증 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인천사랑병원▲현대유비스병원 ▲더나눔병원을 중심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보건소도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비상 진료를 하여 연휴 초반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삼성온누리약국 ▲수성당약국 ▲인영약국 공공심야약국 3개소와 관내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 411개소를 통해 원활한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전한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후 처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법 위반행위의 종류와 사례, 위반 유형 분석, 행정처분 절차 등을 그림 위주로 구성해 누구나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 대학가 주변에 밀집된 다중생활시설(고시원)에서 무단 용도변경이 될 수 있는 행위와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해당 사례집은 구청 누리집 내 ‘건축 주택 자료실’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예방사례집을 통해 올바른 건축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소규모 건축행위라도 반드시 사전에 구청 상담과 인허가 절차를 밟아 건축법 위반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방문 건강 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2024년 4월 발표)에 따르면, 장애인이 최근 1년간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못한 주요 원인으로 ‘이동의 불편(36.5%)’과 ‘경제적 부담(28.7%)’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는 이러한 현실적 제약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독거·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과 연계해 퇴원 후 기존 주거지에서 전문적인 의료 처치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취약계층 장애인 건강 돌봄 서비스 제공 ▲가정 방문 건강관리 및 보건교육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중증 장애인의 지역사회 의료기관 연계 지원 등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구립화평어린이집과 송현초어린이집은 지난 9일 재단법인 인천동구장학재단(이사장 김찬진)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립 화평어린이집은 어린이집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9만5천원을, 송현초어린이집은 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 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두 어린이집 모두 원아가 직접 참여한 나눔 행사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구립 화평어린이집은 재개발로 인한 폐원을 앞두고 있음에도 감사의 뜻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해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월 11일~3월 13일까지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2026년 동구 관광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깊이 있는 역사 해설과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도진문화원이 위탁 운영하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광 해설 기본소양 교육 ▲동구 관내 관광지 역사 ․ 문화 교육 ▲동구 관광코스 탐방 ▲해설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사와 문화 자산을 효과적으로 알림으로써 동구를 관광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과 식중독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18일까지‘환경오염·식중독 예방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상황실은 총 5반(15명)의 인력이 교대로 투입되어 운영될 예정으로 주간 상황실과 야간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24시간 대응 체계가 구축된다. 구는 이를 통해 설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구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환경오염 신고 상담창구(국번 없이 128)’를 상시 운영하여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도 병행하며 의심사례 및 관련 민원을 즉시 접수·조치할 예정이다. 식중독 집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모니터링과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해 초기 대응에 나서고 추가 확산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환경오염 행위와 식중독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구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비상상황실을 중심으로 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숙·전미선)는 지난 6일 구립송도국제어린이집(원장 이은경)으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72만 5천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받았다. 구립송도국제어린이집은 해마다 바자회 수익금과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모은 성금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은경 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마음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미선 송도2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립송도국제어린이집에 감사하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며 더 살기 좋고 따뜻한 복지 마을 송도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사)대한미용사회 인천연수구지회(지회장 장혜영)의 이미용 서비스 지원이 진행됐다. 이미용 서비스는 그동안 개인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나, 기부자의 개인 사정으로 중단될 위기에 놓이자, (사)대한미용사회 연수구지회가 올해부터 격월로 15명 내외의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정기적인 위생과 미용 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장혜영 지회장은 “재능기부 대상이 확대되어 보람차고 뜻깊다. 아동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머리모양을 유지하며 더 밝고 자신감 있게 생활하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호영)와 함께 2026년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저장강박증으로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가구를 발굴해 주거 공간을 정리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문제의 장기적 확산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저장강박증이 의심되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11가구가 지원받았으며, 그중 4가구는 정신건강 상담 연계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복지기관이 대상 가구를 발굴해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소·방역업체를 통해 주거환경 정리와 폐기물 처리, 방역 소독 등 1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2차로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자에게 개별 상담과 정신건강 치료를 지원한다. 이재호 구청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겠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나,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연수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앞당겨 운영을 시작했다. 산불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산물 소각과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가 꼽히며, 등산객의 입산 증가도 산불 발생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수구는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서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과 산림 내 불법 행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구는 공단소방서, 연수경찰서 등 관내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입산 시 인화성 물질을 휴대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특히 주의해 달라.”라며 “구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유정복 인천시장 연두 방문을 맞아 주요 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의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미추홀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처럼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구청 본관 앞 환영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마부정제’ 족자와 꽃 압화 목걸이가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구민의 숙원 사업인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구성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미추홀구의 현안 사업들이 주민 편의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4일(한중문화관)과 9일(영종복합문화센터) 양일간 진행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중구 방문 행사인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이 참석하여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의원들은 지난 4일 행사 전 의장실에서 유정복 시장과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제물포구·영종구 출범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해소와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종호 의장은 “올해 7월 제물포구와 영종구 출범을 앞둔 역사적인 시기에 원도심의 미래 성장 기반 조성과 영종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신설구 출범까지 남은 5개월 동안 조직 조정과 자치법규 정비 등 수많은 과제가 산적한 만큼, 중구의회는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구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구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설구 출범의 안정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한다. 그동안 동구는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왔으나 이번에 의미있는 등급 상승을 이루며 민원서비스 혁신과 신뢰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동구는 ▲민원처리 절차개선 ▲민원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노력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정을 개선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