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를 경유하는 인천도시철도 3호선이 포함된‘제2차 인천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국토교통부가 13일 승인·고시했다. 이번 승인·고시는 도시철도망의 중장기 구축 방향을 확정하는 절차로 송림오거리(109)·현대제철(110) 일원이 도시철도 계획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동구 교통체계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송림오거리 일대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으로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은 향후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계획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과도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제물포 르네상스는 원도심 활성화와 산업·주거·상업 기능 재편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전략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은 핵심 기반 요소다. 송림오거리 일원의 도시철도 계획 반영은 ▲원도심 접근성 개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주거환경 개선 등 복합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국토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서비스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생활 불편 요소를 해소하는 한편,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긴급재난 상황을 대비한 전 직원 요일별 비상근무 가능 인원 편성 ▲쓰레기 적체 문제 해소를 위한 종량제봉투 내방 판매(16일) ▲연휴 중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에 환경미화 인력 배치(14일, 16일, 18일) ▲귀성객과 주민들의 편의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신기남부종합·석바위·토지금고 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15일, 16일)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주거 안정부터 일자리, 복지·문화, 정책 참여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추홀구의 청년정책은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삶의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1인당 월 20만 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1인당 1회 연 최대 10만 원까지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고, ‘청년 면접 수당 지원사업’으로 1회 5만 원, 최대 10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급한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도전하고,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도 함께 만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임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지난 11일 신포국제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형 친환경 행사 ‘왓츠 인 그린박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쓰레기를 직접 만지고 분류해 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과 일반쓰레기를 구분하는 기준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상자 속 생활폐기물 맞추기 게임인 ‘왓츠 인 그린박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손으로 만져보고, 무엇인지 맞힌 뒤, 해당 물건이 플라스틱인지 일반쓰레기인지 구분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사용된 물품은 플라스틱 숟가락, 나무젓가락, 병뚜껑 등으로, 재질은 비슷해 보이지만 분리배출 방법이 다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체험 과정에서는 플라스틱 제품이라도 재활용 설비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 이유, 반대로 깨끗하게 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신흥동 서해대로와 축항대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중구청 소속 환경공무관 50명과 자율환경협의회 회원 10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설 연휴를 맞아 상대적으로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신흥동3가 공장·창고 밀집 지역 등 환경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활동에도 중구 자율환경협의회 소속 업체인 CJ제일제당이 동참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노면진공청소차와 고압 살수차 등 장비를 투입해 도로 위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 다각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펼치는 데 힘썼다. 한 기업 관계자는 “직접 현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중구 조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일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보훈공단 인천보훈병원(병원장 윤정로)은 지난 2월 12일 오전 10시,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에 명절을 맞아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품은 식료품 꾸러미로 숭의·용현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명에게 전달했다. 윤정로 인천보훈병원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보훈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2026년 ‘건강 튼튼! 영양 쑥쑥! 어린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영양 불균형과 편식 문제를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선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한 채소, 과일에 대한 영양 교육, ▲음주 폐해 영상 시청을 통한 음주 유해성 알기 교육, ▲영유아 신체활동 교육을 통한 감각 발달 향상, ▲영양·절주·운동·금연 교육 등 ‘활동지북’ 배부를 통한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미취학 시기에 형성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강튼튼! 영양쑥쑥! 어린이 교실’은 다음 달 4일부터 6월 29일까지(월·수·금 오전 10시~11시) 연수구보건소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인천시 지자체 최초 반려견순찰대, 일명 ‘연수지킴댕댕이’의 3기를 2월부터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고, 동물 등록 의무사항, 산책 시 지켜야 할 기본 준수사항(펫티켓)을 홍보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4월 출범한 2기는 94팀이 참여해, 9개월간 5,640회 순찰을 하고, 143건의 신고(▲112 신고 13건 ▲안전신문고 신고 130건)를 했다. ‘연수지킴댕댕이’ 3기는 지역 내 동물 등록된 반려인(미성년자, 맹견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뒤 반려견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제산업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도 연수지킴댕댕이 2기와 마찬가지로 순찰대원들의 활동을 다각화하기 위해 야간 순찰, 펫티켓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이 일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을 향한 첫발을 뗐다.”라며 “44만의 연수구민의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됐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12일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동춘역에서 진행된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 서명운동’ 현장에서 법안 국회 통과 소식을 접한 뒤 “매년 5,000억 원에 달하는 국외 법률 비용 유출을 막고 대한민국 사법부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킬 전략적 결정”이라면서 “입지 선정에 있어 정치적 배려가 아닌 ‘실무적 정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해사법원은 일반 민·형사 재판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선주와 글로벌 법률 대리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사법 비즈니스’의 현장”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관습적 잣대를 버리고 사법적 작동성과 국제적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론에 대해서는 “내항의 기능을 폐쇄하고 수변 관광 명소를 만드는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80만 원 상당의 떡국 세트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추연옥 회장을 비롯한 미사모 회원들과 이영훈 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떡국떡과 곰탕으로 구성된 세트로,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추연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사모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미사모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담근 오이지와 고구마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자선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센터 이용 청소년 및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 지킴이 사업의 일환인 ‘심리 색상(컬러)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 지킴이’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센터를 홍보하고 심리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문 조향사를 초빙해 향기와 색채를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대변하는 색깔을 선택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컬러테라피를 통해 내면의 욕구를 탐색했다. 이어 현재 자신의 컨디션에 어울리는 향기를 직접 혼합해 ‘나만의 심리 색상(컬러) 향수’를 제작하며 정서적 힐링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고른 색과 향기를 통해 내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라며, “나를 위한 향수를 만들며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향기와 색채를 활용한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 탐색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귀성·귀경길 조성을 위해 12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미추홀구청을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NO, 전방주시 YES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고속도로 갓길 주행 금지 등 핵심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장거리 운전 시 가장 위험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졸음 방지 껌과 물티슈 등 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월 1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떡 100인분을 기증했다. 공단은 2월 11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옥련시장에서 진행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구매한 떡국떡을 일제강점기때 강제 이주 등으로 사할린에 거주하다 귀국한 동포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는 사할린동포복지회관으로 나눔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연말 ‘한국지방공기업연합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했던 공단은 그 포상금을 통해 떡국떡을 구매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전통시장 소비로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며 명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통시장 장보기로 마련한 떡과 공단이 받은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공공기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명절을 맞아 사할린동포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 지속적으로 이웃과 나누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단 관계자는 “설 명절을 상징하는 떡국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명절의 정을 나누고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기우)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38세대에 간편식 밀키트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음식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안부를 전했다. 신기우 민간위원장은“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이웃 돌봄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명절마다 지역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5-2026시즌 화도진스케이트장에 4만 여명의 이용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화도진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2월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됐다. 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1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료특강과 크리스마스,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유지해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주변 상인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끌어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화도진스케이트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며“다가오는 겨울에도 화도진 스케이트장이 인천의 대표 겨울 레포츠 시설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