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연수구의회는 지난 22일 연수구 연수여자고등학교(학생 20명)를 끝으로 2025년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날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실제로 체험하며,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안된 정책 내용에는 ▲청소년의 실질적인 경제활동 교육 의무화, ▲공유 킥보드 제한 속도 제안, ▲동춘동 학원가 내 흡연 문제 개선, ▲인천 청소년 e끔카드 제안, ▲학교 주변 보행로 안전 개선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학생들은 정보현 의원(자치도시위원장), 김국환 의원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정책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졌다. 한편, 2026년 연수구의회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연수구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다양한 재능과 경력을 보유한 주민이 학교와 유치원의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11년째를 맞이한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는 ‘수레바퀴가 굴러가듯 받은 것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순환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연수구의 대표적인 교육사업이다. 강사학교를 수료한 강사들은 관내 각급 학교에서 운영되는 ‘수레바퀴 꿈 교실’ 수업에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 연수구청 대회의실서 진행되며, 총 420명을 과정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수레바퀴 꿈 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연수구 관계자는 “강사의 전문성은 아이들이 받는 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재능 있는 우수 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2일 저녁 7시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송도세이프가드 참여자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송도국제도시 안전 강화를 위한 첫걸음 내딛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송도세이프가드는 지역주민이 송도동 내 안전위협 요소를 신속히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적극 대응하는 실시간 안전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총 92명이 자원봉사자로 지원했다. 이날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 안전 신고 등 사례 교육, 송도세이프가드 운영 안내, 자원봉사자 등록 및 교육이 이어졌으며, 송도세이프가드 참여자들은 자원봉사자로서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송도세이프가드는 내년 말까지 송도 지역 도로, 공원 등 전역을 돌아다니며 도로침하, 블랙아이스 등 위험 요소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면, 구에서는 관련 기관 등을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앞으로도 송도세이프가드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과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합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호 연수구청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의 대표 생태 하천으로 자리 잡은 승기천 수질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수구는 승기천의 적극적인 수질개선 사업으로 지난 2023년 2월 3등급이었던 승기천 수질이 1등급(BOD 2 이하)으로 대폭 향상됐다고 23일 밝혔다. 연수구가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2025년 승기천 월별 BOD 분석’을 보면, 2025년 승기천의 BOD 수치는 전반적으로 개선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7월에는 1.9mg/L로 1등급 수질을 기록한 뒤 11월 현재까지 5개월 연속 1등급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승기천 수질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수질개선 사업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한 뒤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유지용수 개선 등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자연적 여울을 재조성해 하천 물길을 회복시키고, 처리가 어려웠던 승기 2교 부근 퇴적물 등 20여 톤을 특수 공법을 활용해 처리했다. 이와 함께 승기천 내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2일 구청 갈매기홀에서‘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및 구민의견수렴조사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모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8월~12월까지 진행된 연구용역 결과를 구청 아동 관련 사업부서장 및 기관장들에게 공유하며 아동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도 진행됐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에는 구민이 느끼는 아동친화인식 수준을 6개 아동친화영역을 통해 파악하는 표준 조사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설정하는 구민의견수렴조사가 포함됐다. 동구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후속 과제인 아동요구확인조사와 제3차(2027~2030) 아동친화도시 정책수립 연구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연구를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018년 8월 인천에서 2번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다비치안경 인천·경기(1팀)지부 봉사단과 지난 18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주민 대상 무료 시력검사·안경 지원사업 ‘우리 동네 밝은 눈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 영종지역 주민의 눈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총 51명이 시력검사와 함께 맞춤형 일반안경과 돋보기를 지원받았다.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이번까지 누적 894회, 총 5만 1,783명에게 안경을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도 영종하늘도시점 등 점주 12명이 함께해 시력검사부터 안경 맞춤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했다. 한 주민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이 불편했는데, 직접 시력검사도 해주고 눈에 맞는 안경까지 맞춰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덕분에 책도 읽고 외출할 때도 훨씬 편해질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시력 저하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따뜻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환경공무관 정년 퇴임식을 개최하며, 지역 환경을 위해 헌신해 온 환경공무관(1명)의 정년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공로패 및 부상품 전달,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동료들은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아 따뜻한 환송을 전했다. 정년퇴임을 맞은 환경공무관은 “이른 시간부터 거리를 청소하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이제는 후배들이 이 자리를 이어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는 힘든 일임에도 주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해주신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의 여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정년 퇴임식 후에 환경공무관 140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기본 소양과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2일 중구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0기 졸업식'에 참석해 배움의 열정으로 모든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께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했다. 이종호 의장은 졸업식을 맞은 어르신들을 만나 "만학의 꿈을 안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훌륭하게 교육 과정을 마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배우신 소중한 지식과 경륜을 후손들과 지역사회에 나눠주시길 바란다"는 축하와 당부의 뜻을 전했다. 또한 "중구의회는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정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입 기자 설명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주요 구정 성과와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중장기 도시 비전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앞두고 그간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의 성과를 알리고, 주민 생활 변화와 직결되는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원도심 자치구로서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 왔는지에 대한 설명에 관심이 모였다. ■ 재정 한계 돌파…외부재원 1,074억 원 확보 미추홀구는 낮은 재정자립도와 원도심 중심의 도시 구조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적극적인 외부재원 확보 전략을 펼쳐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1,074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각종 공모사업을 비롯해 공공기여 방식의 대형 사업을 연계하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은 행정 성과로도 이어졌다. 구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기초지방 우수정책 경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이하 꿈영도)에서 영어 뮤지컬 ‘Little Red Riding Hood(빨간모자)’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 36명과 보호자 28명, 총 64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동화 (빨간모자)를 바탕으로 한 영어뮤지컬이다. 배우들의 대사는 영어와 한국어가 섞여 있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며 몰입할 수 있었고, 노래는 영어로만 진행돼 영어 학습의 흥미를 돋웠다.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영어로 소통하며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손에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꿈영도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열린 문화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졸업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6학년에 해당하는 아동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에서 종결됨에 따라 열렸다. 구는 아동들이 중학교 진학 후에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번 졸업식을 마련했다. 졸업식은 지난 1년 간의 드림스타트 활동을 추억하는 활동 보고 영상으로 시작하여, 졸업장 수여 및 김찬진 동구청장 축사, 가족 소감문 발표, 드림스타트 가족 영상편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석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산타 목도리와 머리띠 등 연말 분위기를 살린 소품을 제공하여 즐거운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졸업생 가족 대표는 소감문에서“드림스타트를 알게 된 것은 우리 가족에게 선물과도 같은 일이었다”며,“드림스타트가 경험하게 해준 모든 것들이 앞으로 가족의 삶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금요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화합의 자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채워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은 동구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희망찬 합창을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 마술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인 YJ클래식, 그리고 국민가수 김연자의 열정적인 무대까지 이어지며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송년음악회가 올 한 해를 즐겁게 추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공연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이번 사업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과 보호자가 예방접종을 확인·진행하는 과정에서 언어장벽으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예방접종 확인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러시아어 사용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러시아어 통·번역사를 배치해 12월 17일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연수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 안내, 미접종자 확인 및 향후 접종 일정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여권 또는 ID카드, 예방접종 수첩을 지참해 연수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연수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지난 19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2025년 연수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열고 평생학습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평생학습의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연수구 평생학습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평생학습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연수구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확인하고 그 성과를 나눴다. 또한 평생학습 네트워크 관계자들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법과 정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 많은 주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월 착공 후 약 1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연수동과 동춘동 일대의 미관광장 4호 및 7호 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야간 특화거리 조성사업(2차)’을 12월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수동 야간 특화거리 조성사업에는 총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3년 추진된 1차(4억 원) 사업에 이어 2차에는 4억 원(구비 50%, 시비 50%)의 추가 예산이 투입되어 조성했다. 미관광장 쉼터 일대를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조명 설치, 휴게공간 정비 등을 통해 야간 경관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미관광장 4호 쉼터에는 플라워 조명과 경관조명 설치하고 벤치 및 보도블록을 정비했다. 건물로 둘러싸여 어둡게 느껴졌던 기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미관 저해 요소를 정비하고, 시각적 차폐를 위한 루버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한, 화단에 조명을 추가해 야간에도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7호 쉼터는 수목 투사등과 경관조명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을 강화하여, 보다 품격 있는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