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0일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Y(연수)-주니어보드’ 제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Y-주니어보드’는 20~30대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상향식 경영 참여 조직으로,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젊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단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제5기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5기 주니어보드는 직원 조직·인사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공단 주요 이슈 발굴 및 개선방안 도출 워크숍 ▲주요 경영 현안 관련 위원회 참여 ▲‘선배와의 대화’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5기 주니어보드 의장으로 선출된 신유나 대리는 “주니어보드가 세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며 “청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주니어보드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MG새마을금고 동구협의회(협의회장 최규)는 지난 13일 설명절‘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희망ˑ송림ˑ송화ˑ평화ˑ화도진 5개 새마을 금고가 모은 쌀 8천340kg, 라면 4천630개, 휴지 150세트가 전달됐다. 후원물품은 각 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최규 동구협의회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힘들수록 서로 돕는 아름다운 뜻을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해준 MG새마을금고 동구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 균형 회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밸런스 운동 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동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현대사회는 운동 부족과 불균형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대사성 질환과 근감소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이러한 건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체 균형 회복과 스트레스 감소를 동시에 도모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이번‘밸런스 운동 교실’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활동량 분석을 통한 맞춤형 운동 지도 ▲식사일지 분석 기반 영양 상담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게이트보드, 세라밴드, 매트, 스텝박스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 임미숙 소장은“운동 부족과 잘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인천 동구의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존립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수요 급감으로 인해 철근 생산설비의 절반을 영구 폐쇄하기로 결정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민관합동 실무TF를 구성하고, 3월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계획(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1. 벼랑 끝에 몰린 철강산업 현재 대한민국 철강업계는‘4중고(四重苦)’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는 수요를 급감시켰고 미국의 관세 부과로 대외적 압박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저가 철강재의 파상 공세와 급격히 상승한 산업용 전기료 부담은 철강 기업들이 감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2. 타 지역보다 열악한 동구의 경제 구조 인천 동구의 경제 지표는 이미 적색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동구의 재정자립도는 12.77%에 불과합니다. 이는 이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22.28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옥란)가 학산나눔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2026년 맞춤형 복지사업’을 2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정담은 행복반찬 사업, 건강음료 딩동!사업을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밀착 돌봄을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익1동 출산 축하 선물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공익사업의 목적이 있다. 김옥란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익1동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원장 김남순)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과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다사랑의집은 올해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시설 생활인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생활인들은 직접 명절 장을 보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관내 주거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또한 생활인들을 위한 외식 서비스와 명절 당일 세배 및 덕담 나누기 등 전통문화 체험 시간도 함께 마련돼 풍성함을 더했다. 김남순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생활인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026년 미추 자원순환 가게’ 본격 운영을 앞두고 선발된 자원관리사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식전 힐링 체조를 시작으로 ▲자원관리사 직무 전문 교육 ▲현장 작업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관내 23개소에 마련된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순환 가게 운영에 참여한 한 자원관리사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내던 중 26년도 자원순환 가게 운영 소식을 듣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원관리사들이 주민들의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재활용 동참을 이끄는 중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의 방범용 CCTV가 단순한 ‘감시 장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새벽, 주안동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을 구한 것은 통합 관제센터의 ‘선별 관제 시스템’이었다. 인공지능(AI)기반 영상 분석이 어르신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렸고, 신속한 경찰 투입으로 이어져 어르신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AI 선별 관제’ 도입으로 범죄 해결 및 예방 효과 극대화 미추홀구는 지난해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CCTV를 신규 설치했다. 현재 구는 인천 10개 군·구 중 두 번째로 많은 3,278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범죄 해결 112건,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된 영상자료 4,000여 건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 확보된 영상은 폭행, 절도, 뺑소니 등 각종 사건에서 결정적 단서로 활용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오는 3월부터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쉼터프로그램’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중앙치매센터 현황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4,304명으로 유병률이 8.67%에 달해, 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쉼터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월·수) 2시간 동안 미술, 손 글씨(캘리그라피), 숟가락 난타, 운동, 작업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한다.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수공예, 손 글씨(캘리그라피),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으로, 프로그램별 대상 기준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쉼터프로그램은 19일부터, 인지강화교실은 23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에는 대기자로 등록해 결원이 발생하면 참여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최근 고령인구와 노인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돌봄 일자리 분야에서 중장년층의 적합·선호 일자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40~65세 취업을 희망하는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행서비스 필요성과 역할, ▲의료기관 이해, ▲질환별 동행 실무, ▲응급상황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병원 현장실습도 포함된다. 수료자는 민간자격증 ‘병원동행매니저 1급’을 취득할 수 있고,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업체와 연계한 현장 면접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까지 모집한다. 최종 결과는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하며 자세한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정보 소통 창구(플랫폼)인 ‘연수 모아(母兒)톡’을 구축하고, 이달 말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여 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모아(母兒)톡’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센터는 임신부와 영유아의 맞춤 건강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매달 정기적으로 ‘연수 모아(母兒)톡’과 문자서비스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임산부·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의 일정, 신청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해 대상자들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온라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 프로그램과 연계한 소모임 운영까지 지원해, 양육 경험을 직접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구민들이 자전거와 친환경 이동 수단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연수구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장 확대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려는 조치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장은 인천 내 자치구 중 연수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선제적 안전 정책이다. 이로써 연수구는 기존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구민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교통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사망·후유장해 항목(최대 1,000만 원)이 신설됨에 따라, 연수구민은 구 자체 보험(500만 원)을 더해 사고 발생 시 최대 1,500만 원까지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인천시가 가입한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기존 자전거 사고 시 지급되던 진단 위로금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난 1월 12일~2월 9일까지 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2026년 제2차 중장기 사업계획’수립에 따른 직원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원워크숍은 2025년 새 정부 출범 등으로 변화된 국정과제 및 정책과 2026년 제물포구(동구와 중구내륙 합구) 출범 등으로 변화된 지자체, 유관기관 등 외부환경 분석, 센터 내 인사, 업무체계, 조직문화 등 내부환경 분석으로 총 5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교육을 통해 미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변화된 정책에 더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실천지향적 방향으로 전략과제 등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정할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2026년 7월 1일‘제물포구’ 출범과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조직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직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가족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다배움터’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여왔다. 다배움터는 기초 학습지원 사업으로 ▲미취학/초등학생/중도 입국 아동 대상 교육 ▲기초 한글, 셈하기, 교과연계 국어 수학 소그룹 수업 ▲아동과 부모 학습 상담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도 ▲체험 활동 등의 내용으로 주 2회(80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희 센터장은“다문화가족 자녀뿐 아니라 중도 입국 아동의 학습 지원을 지속하여 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고 있다”며“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학습 지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아동·청소년들의 기초학습지원, 진로설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0일 인천행복한가정폭력·성폭력 통합 상담소(소장 성능모)와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심리·보호·교육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심리·정서 회복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현주 센터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받고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은 청소년 안전망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청소년이 현장 중심 맞춤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학업을 중단한 9세~24세 이하 청소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