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지난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과 지역 독서 문화 진흥 및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도국제도서관 운영을 더 활성화하고, 지역 내 글로벌 교육 기반을 연계해, 주민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독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공동 홍보에 나선다. 또한 도서관 발전과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 기술 등을 공유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사서와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인적 교류를 병행해 도서관 운영 체계를 더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저장소를 넘어 글로벌 교육 자원과 호흡하는 지식 문화의 허브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기관에 의존하던 탐사 업무를 구 자체 역량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복구에 초점을 둔 ‘사후 대응’ 방식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구는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며, 지역 내 지반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관리하는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어 4월에는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정밀 조사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지반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결합한 첨단 기술을 도입해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7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과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김광호 의원이 함께해, 탁구를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동호인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참석의원들은 "탁구라는 공통의 열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동호인 여러분의 모습이 인상 깊다”며, “중구의회는 생활체육이 주민 건강 증진을 넘어 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체육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0일 진흥각에서 열린 ‘제45차 인천 중구 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과 야간·휴일 응급 진료 등 최일선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원도심의 고령화와 영종지역의 인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주민의 곁을 지켜주신 의료진 덕분에 우리 중구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격려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야간 진료 시스템 등 필수 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소방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친환경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농장(어울림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미추홀구 주안8동 승학산에 자리한 ‘도시농업 농장’은 총면적 10,645㎡ 규모의 도시농업 전용 공간이다. 지난 2017년 개장 이래 매년 구민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178세대로,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경작할 수 있는 개인 텃밭(약 5㎡ 내외)이 배정된다. 신청 자격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월 6일(금)부터 10일(화)까지 5일간 진행되며, 미추홀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도시농업 지원센터(주안동 산63-4)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구는 공정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세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하며, 지난해(2025년) 참여자와 그 세대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정된 주민은 사전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금고·쑥골·독정이·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 운영해 개별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험 중심 콘텐츠와 온라인 기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찾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특화 체험 프로그램인 ‘염전골 소금 이야기’를 연중 운영한다. 소금 촉감놀이, 소금 결정 관찰, 소금 담아보기 등 참여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염전 역사와 생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박물관 내 소금 연출 공간을 조성해 염전 마을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을 순회 방문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마을박물관을 차례로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한기성) 소속 청소년 과학동아리(IBLOODYER)는 지난 1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2026 OM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 6명으로 구성된 과학동아리‘IBLOODYER’은 대회에서 도전 과제에 대한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해 예선을 통과했으며, 본선에서는 현장에서 주어진 즉석 과제와 사전에 준비한 장기 도전 과제도 완성도 있게 수행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IBLOODYER은 그동안 수련관에서 과학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팀워크와 아이디어를 다듬어 왔으며, 특히 이번 대회를 목표로 장기간 준비에 집중하며 다양한 실험과 제작 활동, 발표 연습을 통해 과제를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준비한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은상 수상과 더불어 미국 대회에 도전할 기회까지 얻게 되어 정말 기쁘고, 더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3월 16일~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마케팅/MD, IT개발/데이터, 영업관리, 서비스기획/UIUX 등 4개 분야로 운영하며, 각 직무에서 활동중인 대기업 현직자를 멘토로 초청해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19~39세 취업 및 이직을 희망하는 청년으로 인천청년포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이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송도행복방송국(공동위원장 송도4동장 양만상, 송도4동 주민자치회장 양경엽)이 2026년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할 연수구 주민을 모집한다. 송도행복방송국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연수구의 문화,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여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등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방송을 제작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방송국이다. 참여를 원하는 연수구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방송 제작 경험이 없어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기회가 제공되며,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할 수도 있다. 참여 신청은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도행복방송국 공동위원장은 “주민이 만드는 방송이 마을과 이웃을 잇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라며 “미디어 제작에 관심 있는 연수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연수3동 연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주민이 참여하는 자치활동 등 총 20여 건의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규 사업 시행 및 복지서비스 강화 연수3동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착한가게‧나눔의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부족한 복지재원을 확충하고 지역복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착한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나눔봉사단’을 위촉해 ‘착한가게 모집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착한가게 지원을 위한 명패 및 나눔 지도 제작, 참여 점포 인터뷰, 광고물 제작, 연말 감사패 전달 및 감사의 날 행사, 이용 인증 이벤트 스토리 운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착한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복지사업도 더 확대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사회참여 기회가 부족한 재가 장애인의 외부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등록 장애인과 그 가족이며, 프로그램은 요가교실(3~6월)과 커피메이킹 교실(3~4월)로 나눠 운영한다. ‘요가교실’은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의 신체 기능 유지·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커피메이킹 교실’은 1대 1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실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다음 달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진행하는 ‘나도 AI 아티스트! 영상부터 음악까지 한 번에 끝내기’ 교육 참여자를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확산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마련했다. 특히 고가의 유료 프로그램 대신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무료 앱(챗GPT, 수노, 캡컷 등)을 활용해 참여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120분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챗GPT와 달리를 활용한 4컷 만화 제작, ▲수노를 활용한 배경음악 제작, 캡컷으로 편집하는 ‘나만의 숏폼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부터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연수구는 지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하는 ‘연수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주민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연수구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음 달 27일에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연수구 통합 돌봄’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 기관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통합 돌봄은 급속한 초고령화에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지역 저소득 어르신, 복지관 이용자 등 170가구를 대상으로 ‘풍성한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간 협력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는 게 복지관의 설명이다. 실제로 ㈜동방노동조합 인천지부(지사장 전윤범)에서 기탁한 성금 150만 원으로 떡·한과 등을 준비했고, 다이소 동인천점에서 생필품을 후원했기 때문이다. 전윤범 ㈜동방노동조합 인천지부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온기를 나눠주는 ㈜동방노동조합 인천지부와 다이소 동인천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현재 중구는 인구 유입 등으로 급증하는 영종국제도시의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들어 3~6호점을 연이어 개소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총 10호점까지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간에는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를 추진해 왔으나, 이번 10호점의 경우 ‘기존에 조성된 공동주택’도 설치 대상에 포함된 게 특징이다. 이는 국·시비 예산을 추가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초등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모 대상은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