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구청장실에서 구민과 전화로 직접 소통하며 구정을 살피는 ‘미소 콜(Call)’ 서비스를 재개하고 올해도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미소 콜(Call)’은 지난 2022년 9월 인천시 최초로 도입한 문자 민원 제도인 ‘미소문자(010-6291-4013)’를 한 단계 발전시킨 서비스다. 지난해 6월 첫 시행 이후, 구민이 남긴 의견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이영훈 구청장은 총 4명의 구민과 차례로 통화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숭의동 주민 이 씨가 건의한 ‘인천e음31번 버스 정류소 신설’ 요청과 관련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숭의오거리 주변 정류장 설치의 필요성을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오는 2월 28일부터 인근에 노선이 신설되어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협의회장 최현모)는 지난 23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제22기 인천동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과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현모 협의회장은“평화공존은 실천과 신뢰의 축적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협의회도 새로운 행정 환경에 맞는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육아와 일상에 지친 양육자들에게 자신의 심리 상태를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를 하도록 지원하여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모교육 전문가 김정숙 강사를 초빙하여 ▲양육스트레스의 원인 이해와 심리 점검 ▲현실적인 양육 고충 사례 공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올바른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드림스타드 가정 내에서 가족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에 닥친 심각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특례보증 이자 4% 지원’ 금융 정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철강·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경감기 위해 2026년 신규 특례보증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자 지원율을 기존 3%에서 4%로 한시적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 철강업계가 직면한 대내외적 악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 저가 수입품 공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구는 복합적 위기가 관내 대형 철강 기업을 넘어 중소 협력업체들의 연쇄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 지원을 결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철강 관련 업체 및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가뭄에 단비 같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전반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례보증 대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립도서관은 ‘범국민 책 읽어주기 문화운동’의 하나로 이달부터 12월 3주까지 어린이 대상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독서강사가 5세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1~4주) ▲연수청학도서관 2시, ▲해돋이도서관 11시에 운영하며, 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책 놀이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매주 접수할 수 있고,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책 읽어주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관리·지원하는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식생활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센터는 어린이 식습관이 보호자의 관심과 실천이 밀접하게 연결된 점을 고려해, 교육 대상을 기존 어린이급식소 이용 어린이에서 2014년부터 2023년생의 연수구민으로 확대했다. 교육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체험 공간은 ▲영상체험존, ▲영양만점존, ▲소화기관탐험존, ▲치아튼튼존, ▲건강쑥쑥존 등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이상미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은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에서 임신 확인과 동시에 지자체 임산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연수구 특화사업으로, 의료기관에서 임신을 확인 후 지자체 ‘임신등록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올해부터 참여 의료기관을 관내 산부인과 진료 의료기관 23곳 전체로 확대하고, 관외 대형 산부인과와 협업해 서비스 지원체계를 더 강화한다. 또한 신청 방식도 기존에는 의료기관에서 신청서를 보건소로 제출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임산부가 의료기관에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다양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 서비스를 신청한 관내 임산부에게는 ▲임산부 영양제(엽산제, 철분제), ▲보습로션, ▲임산부 주차증, ▲임산부 배려 가방고리, ▲임산부 수첩 등을 가정으로 자동 발송한다.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연수구에 공영버스가 본격 투입된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6일 구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연수구 공영버스’ 개통식을 열고 오는 3월 3일 공식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통식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대중교통 시대 개막을 알렸다. ‘주민 목소리’ 담았다… 설명회 거쳐 탄생한 맞춤형 노선 연수구 공영버스는 총 3개 노선으로 구성되며, ‘현장 중심’의 기획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송도동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퇴근 및 통학 수요가 높은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확정했다. 특히,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송도 6·8공구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에 집중 배차 시스템을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개선했다. 연수구 공영버스는 ▲연수1(인천대입구역~송도센트럴파크) ▲연수2(연수구 제2청사~테크노파크역)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중구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통합돌봄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심의·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2026년 중구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 ▲가족관계 해체 수급자 보장 여부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2026년 지역연계 연간기획사업 계획 ▲협의체 사무국 운영 및 향후 계획 등이 보고됐다. 아울러, 행정 체제 개편에 대한 로드맵을 각 기관의 대표들과 공유하며 좋은 복지 정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소득 아동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사업과 중구형 촘촘돌봄 위기가구 통합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강조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는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온 승기천이 인천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남동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받은 지 3년 만에 승기천 수질이 3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된 결과다. 연수구는 25일 승기천 연수체육공원 일대에서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기천 수질 1등급 달성 기념 환경정화 및 버들치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로부터 2023년 2월 관리권을 이관받은 후 연수구가 집중해 온 수질 개선 행정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급수 계곡물에만 사는 버들치 치어를 방류해 승기천의 생태계 회복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연수체육공원에서 연수교까지 왕복 3㎞에 이르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데이터가 증명한 ‘1급수 승기천’… 7개월 평균 BOD 1.9mg/L 기록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받은 직후부터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 고질적인 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영종과 원도심에서 각각 개최된 '제3차 인천광역시 중구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하며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지역 특색에 맞는 환경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25일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환경 비전을 공유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환경계획은 영종은 '생태환경 및 에너지 친화형 지속가능 도시', 원도심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도시'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의회는 이 비전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예산 지원과 조례 제정,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중구보훈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 중구지회 제26차 정기총회 및 호국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한 몸 바치신 참전 용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중구의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생활 속에서 제대로 예우받도록 보훈회관 운영, 보훈대상자 복지 및 의료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는 정기 검사를 미이행한 차주에게 지연 기간에 따라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기존에는 차주가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해,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1 채널을 개설했다. 차주는 차량검사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채팅방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 신고에 따른 납부 기한 불이익이 없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구민들은 과태료 감면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게 됐으며, 구 입장에서는 고지서 인쇄비와 우편료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당 채널에 구 공식 블로그를 연동해 관련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공공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출산·육아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동구가족센터는 2025년 12월 31일로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종료했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신흥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연계·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기반 공공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출산·육아 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년 7월부터 제물포구가족센터에서 운영될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유놀이 공간 제공 ▲품앗이 돌봄 활동 ▲부모교육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이웃 간 육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동안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온 주요 사업으로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일하게 지역 수요와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난 24일‘현서네 유튜브 영어학습법’의 저자 배성기 작가를 초청해‘슬기로운 부모들의 별빛 북살롱’제8회차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하루 1시간 유튜브를 활용한 즐거운 영어 학습법’을 주제로, 아이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집 영어의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배성기 작가는 오랜 영어 교육 현장 경험과 교육 콘텐츠 기획 사례를 바탕으로 영어를‘공부’가 아닌 아이의 일상 속 언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유튜브와 같은 영상 매체를 학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연령·단계별 영어 노출 전략을 소개하며, 부모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환경 설계를 통해 충분히 아이 영어를 지원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강연에서는 영어 습득의 원리와 함께 아이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노출의 중요성, 미디어 활용에 대한 부모의 역할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막연했던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대한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