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과 23일, 대표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호·최호영)와 실무협의체(위원장 김경희)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각 회의에는 사회보장 분야 시설장과 전문가 등 기관을 대표하는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평가, ▲2026년 민관협력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2025년 10월 제11기를 출범해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관계기관 간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협의체, 전문위원회,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동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수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5개년 시행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중요한 해로 협의체는 사전 수요 조사부터 연차별 시행계획의 수립, 중간 모니터링, 마지막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책 제언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더 세세히 연수구의 복지정책을 모니터링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복지정책을 고안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주안2동은 관내 유휴부지(주안동 1679)를 활용해 지역 치안 강화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도모하고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간의 적극적인 협의와 노력을 기반으로 성사된 것으로, 협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해당 부지는 장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될 가능성이 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협약기간은 2031년 1월까지이며, 오는 3월부터 약 200평 규모의 대지를 주안2동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 초소 부지와 임시 개방형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치안 활동의 거점 마련과 더불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안2동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는 약 5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주 2~3회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치안 유지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초소 부지 확보로 보다 안정적인 방범 활동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구도심 지역 특성상 주차 공간이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주민 불편이 이번 임시 개방형 주차장 조성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미추홀구 멍딧불이 순찰대’로 활동할 반려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하는 등 생활 속 안전 지킴이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0가정(60명 이내)을 선발하며,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정기적인 순찰 활동이 가능한 반려견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반려견과 반려인은 발대식 이후 정식 순찰대로 활동하게 되며, 주 1회 이상 순찰을 진행하고, 연 1회 반려견 문화축제 ‘미추홀 댕댕 페스타’를 통해 반려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산책이 곧 지역을 지키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반려 가족이 참여해 안전하고 따뜻한 미추홀구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2월 26일,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팝업 건강스토어 운영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팝업 건강스토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숭의보건지소 관계자 3명과 인하대병원(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을 포함한 7개 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보고 및 성과 공유 ▲2026년 팝업 건강스토어 운영 계획 설명 ▲의료기관 연계·협력 방식 및 참여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의료기관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퇴원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보훈병원 ▲곧바로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의뢰하게 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환자가 퇴원 직후부터 공백 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 준비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돌봄이 시작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14시에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주민참여예산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주신 우수위원 27명에 대해 표창을 실시했다. 표창 이후에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결과에 대한 총괄보고와 각 분과 위원들이 분과위원회별로 운영했던 제안사업 심의, 현장 모니터링 등의 생생한 활동 경험을 나누며 주민참여예산제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에 참여한 위원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고 실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정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회을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구정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아 달라는 당부와 함께, 2026년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승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0여 개의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평가로 ▲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청소년 사회성 향상, 리더십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주민 대상 명칭 공모와 조례 개정을 거쳐 27일부터 ‘연수구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송도국제도시 내 신축 건물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월 개관식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보다 다양한 활동 공간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갖추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진로, 스포츠, 미디어 등 폭넓은 활동 기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2026년 2월 25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숭의·용현동 7개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관계자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시 찾아가는 복지시범 특화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은둔·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주민 발굴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골든라이프’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발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2026년 복지관 사업(신규 모집)을 안내하는 시간이 진행됐으며 특히 은둔·고립 중장년 발굴과 연계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인천시 복지시범 특화사업인 ‘골든라이프’는 만 35세 이상 64세 이하의 은둔·고립 위험 중장년 주민을 대상으로 ▲미술교실 ▲웰다잉 특강 ▲원예힐링테라피 ▲요리교실 ▲거점공간 취미활동 ▲자조모임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026년 3월부터 신규 참여자 20명을 모집하여 사업을 본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시니어클럽(관장 양수진)은 주안역 인근으로 기관을 이전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미추홀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 26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장규철 미추홀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새 보금자리는 지난 1월 환경 개선 공사를 시작해 2월 12일 이전을 완료했다. 특히 60명 규모의 대형 교육실과 쾌적한 상담실, 사무 공간을 갖춰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상담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애쓰는 미추홀시니어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더 쾌적해진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내빈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시니어클럽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유치를 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독립 청사 신축’ 카드를 꺼내 들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미추홀구는 2028년 3월로 예정된 해사전문법원의 개원 일정을 준수하고, 법원의 권위와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 건물의 일부를 빌려 쓰는 ‘임차 방식’이 아닌 ‘독립 청사 신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독립 청사 신축’으로 예산 절감 및 2028년 적기 개원 보장 구는 관내 용현·학익지구의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할 경우, 부지 매입이나 토지 수용 등에 따른 행정적 지연 없이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이는 타 지역의 기존 건물 임차 방식보다 예산 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2028년 3월 개원이라는 국가적 일정을 준수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대외적으로 공표할 계획이다. 지법·고법·해사법원 잇는 ‘인천판 법조타운’ 완성 미추홀구는 입지적 강점으로 ‘사법 행정의 집적화’를 내세우고 있다. 현재 미추홀구에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가정법원이 위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상반기 정기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5개 도서관이 참여하며,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먼저 용비도서관은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신문 읽고 생각 톡톡!’을 운영한다. 시사 이슈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정리·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 역량을 강화하도록 기획했다. 석바위도서관은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6~7세 유아 대상 ‘리듬 톡톡, 영어 톡톡’을 진행한다. 음악과 영어를 접목한 놀이 중심 수업으로 아이들의 언어 감각과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교도서관은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3~4학년 대상으로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을 운영하며, 쑥골도서관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1~3학년을 위한 ‘독서원예테라피’를 마련해 정서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소금꽃도서관은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오는 3월부터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총 6기수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1기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주간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1차 고혈압 이론 교육 ▲2차 당뇨 이론 교육 ▲3차 약물 관리 교육 ▲4차 영양교육 ▲5차 당뇨환자 발 관리 교육 ▲6차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인천에 소재한 의료기관과 연계한 전문 강좌를 확대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소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혈압·당뇨 교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 동 자원봉사 거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동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추홀구 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및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 자원봉사 거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센터는 동 자원봉사 거점 운영의 필요성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미추홀구에는 20개 동 자원봉사 거점에서 200여 명의 자원봉사 활동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동 자원봉사 거점은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점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거점 운영을 이끌어갈 신규 활동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에치와이 경인지점(지점장 김종범)과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지원·안부 확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구의 ‘2026년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상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군 중장년 1인 가구 중 취약계층 231가구(동별 11가구)이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전담 프레시 매니저가 주 2회(월 8회)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특히 음료가 1회 이상 방치되거나 가구 내 위기 상황(건강 이상 등)이 감지될 경우, 프레시 매니저가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고독사 예방을 넘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튼튼한 복지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홀로 남겨지는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1일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미추홀구 구민상’ 및 ‘명예 구민증’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6번째를 맞는 ‘미추홀구 구민상’은 ▲사회봉사 ▲구민 화합 ▲경로효친 ▲산업 증진 ▲대민봉사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총 7개 부문에서 공적이 뚜렷한 대상자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대상 자격은 접수 마감일(3월 27일) 기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 또는 구에 소재하거나 관할 하는 기관의 직원 중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다. 후보자 신청은 각 기관ㆍ관계기관ㆍ사회단체나 관내 주민 20인 이상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미추홀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구정 발전에 공로가 크고 타의 모범이 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모범 구민증 대상자도 추천받아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 서류는 미추홀구청 총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미추홀구 독정이로 95, 미추홀구청 총무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미추홀구 구민상심의위원회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