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건의 조례안 등을 포함하여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에 실시한 행정사무감에 대한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을 비롯해 각종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 당시 시정 요구 및 건의한 사항과 관련해 처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향후 계획이 적절히 수립됐는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동준 의원은 인천해사전문법원의제물포구 인천 내항 유치를 촉구했으며, 김광호 의원은 인천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윤효화 의원은 영종 및 금산 나들목의 만성적인 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인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여비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비롯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건의안,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3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와 물가 상승으로 구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의회와 집행부는 각종 지원사업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삶을 지키는 데 있어 경제적 안정만큼 중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촉구를 위한 간부 공무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현재 법원행정처가 검토 중인 ‘선(先) 임차 후(後) 신축’ 기조에 대해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구가 보유한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즉시 신축’ 방안을 공식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임차 방식’은 개원 속도 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으나, 매년 막대한 혈세가 임차료로 낭비될 뿐만 아니라 사법 행정의 안정성을 저해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반면, 미추홀구는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제공함으로써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춰 번듯한 독립 청사를 신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국가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동시에 해사법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 환경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카드라는 평가다. 특히 구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소재한 ‘인천 사법의 중심지’로서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 법률 인력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다. 여기에 신축 부지까지 즉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3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 분야별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입학식은 배움 대학 운영 안내와 입학생 대표 선서, 입학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교육 강사 ▲환경 전문가 ▲미디어 홍보 활동가 ▲정리 수납 컨설턴트 ▲토탈공예 ▲전통 놀이 등 총 6개 분야의 활동가 양성 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자원봉사자의 수요를 반영한 체험 및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전문 강사와 분야별 리더로서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자원봉사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지난 13일 재능대학교 인공지능 드론연구소(연구소장 박윤수)와 청소년활동 네트워크 구축 및 4차 산업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대상 AI·드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 관련 정보 및 시설, 교육자원 공유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의 첫걸음으로, 센터에서 앞서 선정된 2026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 활동 공모사업 ‘CODE: 815, 별 헤는 밤’ 프로그램에 재능대학교의 전문 기술력을 접목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천의 독립 역사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군집 드론 공연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보훈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찬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성 있는 AI, 드론 관련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재능대학교 드론영상과의 전문성과 우리 센터의 청소년활동 노하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 및 검증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45,250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은 물론, 기초연금 등 복지 수요자 선정 기준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만큼, 구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열람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미추홀구청 토지정보과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및 사용 방법 등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일정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8월 및 공휴일 제외)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미추홀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급성 심정지 및 응급상황은 가정 등 비공공 장소에서 주로 발생함에 따라, 올바른 대처 능력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해당 대상자는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한 선착순 온라인 예약접수 후 교육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저소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차인이 이미 납부한 반환보증 보증료 심사를 거쳐 최대 40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의 연령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청년과 신혼부부 신청자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 외 신청자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를 지원한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 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나,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6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봉산 주변 및 인근 골목길 일대에서 ‘2026년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고, 행정안전부의 ‘우리 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청소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순환과와 숭의4동, 용현1·4동, 도화1동, 주안2동 등 4개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자생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관할 동별로 지정된 구역에서 청소를 시작해 수봉산 주변 도로변과 골목길의 생활 쓰레기, 방치된 폐기물,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수봉공원에서 집결했다. 최종 집결지인 수봉공원에서는 ‘우리 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한다’라는 주민 자율 환경 정화 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합동 대청소를 포함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 현장에 모인 간부 공무원들은 구호 제창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신청사 건립의 신속한 추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이날 성명서에 따르면, 현재 미추홀구청은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으며, 노후하고 분산된 건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구민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신속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신청사 건립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을 우려했고, 과거 신청사 건립을 위해 몇 번의 시도가 무산된 만큼 신청사 건립은 협약대로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당초 구와 ㈜디씨알이가 맺은 약정서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은 2026년 2월에 착공되어야 했으며, 2029년까지 총 800억 원의 민간 재원을 투입해 공공청사를 건립하고 이를 공공기여의 일환으로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 양측은 지난 2025년 2월 양해각서(MOU)를 맺고 같은 해 4월 본 협약을 체결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한국어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에 대비해 한국어 1~4단계별 맞춤형 교육 4개 과정을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입문반 추가 개설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 문화 체험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사업 ▲결혼이민자 일자리 지원사업 ▲국가별 자조모임 등 다문화가족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한국어교실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언어적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사전심리검사 등 의뢰서 발급요건을 충족한 구민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으로 치료 소견서를 발급 받은 구민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구민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 구민 등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1:1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상담 인력 자격에 따라 1급(회당 8만원), 2급(회당 7만원) 으로 구분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 지정된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에 따라 최소 0%,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립도서관은 구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누리집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 한 줄의 기적! 따라쓰기 출첵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의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책 속 문장’을 그대로 따라 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 ‘열린참여마당’ 내 ‘출석체크 이벤트’ 메뉴에서 해당 날짜 ‘출석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제시된 문장을 작성해 등록하면 된다. 당일(00:00~24:00) 내 문장을 모두 작성해야 출석으로 인정되며, 문장의 일부만 작성하면 출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주말(토·일요일)에는 ‘출석 보충 데이’를 운영해 주중(월~금요일) 결석을 1대 1로 보충할 수 있도록 해 참여 부담을 줄였다. 월 단위로 100% 출석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다음 달 5일부터 다다음 달 말일까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회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적용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3월부터 10월까지 전체 운영 기간 중 성실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구청 별관 연수청년자리에서 ‘제6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청년네트워크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전체 회의와 워크숍에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 구성 및 위원 간 팀 빌딩 활동을 진행했다. ‘연수구 청년네트워크’는 연수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참여 기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한다.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7명은 4개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활동과 정책교육, 청년아카데미, 청년 주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나사렛국제병원 및 송도효자병원과 함께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퇴원 환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원 환자를 통합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해 환자가 익숙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에서는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퇴원 환자를 구에 의뢰하고, 구는 요청받은 퇴원 환자에게 방문 진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협약식에 참여한 연수구와 병원 관계자들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을 통하여 지역사회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 지원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퇴원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정착하면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협약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 환자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공백을 막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