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강동구는 지난 6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변화하는 강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주민 대표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구정 참여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동의 미래 비전과 구정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구민과 함께 뜻을 모으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참빛아트뮤직’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동구민대상 시상식, 구청장의 신년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영상과 주요 내빈의 신년 덕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도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강동구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사회발전 ·봉사 등 6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발전·봉사부문에서는 단체상에 KDW웨딩, 개인상에 김동오씨가 선정됐으며, 환경부문은 일자산회 숲사랑자원봉사단, 효행·선행부문은 서귀임씨, 문화·체육부문은 김종수씨, 경제발전부문은 황희연씨, 교육 부문은 (사)청송교육문화진흥회가 각각 수상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특별 체험 프로그램 ‘선사 어린이 음악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소리 도구인 ‘울림널(Bullroarer)’을 직접 만들고, 야외에서 돌려 소리를 내보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울림널은 고대 사람들이 신호를 보내거나 의식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진 악기로, 참가 어린이들은 선사 예술과 소리에 대한 간단한 해설을 듣고 직접 울림널을 제작한 뒤 소리를 내보는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1월 7일·14일·21일(매주 수요일) 하루 3회씩 총 9회 운영되며, 회차당 25명(초등학생 이상)을 모집한다. 체험은 회당 70~90분 진행되고, 장소는 선사체험교실 및 야외공간이다. 참가비는 1인 18,000원이며, 서울 암사동 유적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선사시대의 예술과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길 바란다”며 “암사동 유적에서 특별한 경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 ‘망원시장상인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대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와 망원시장상인회가 함께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들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망원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청년 상인 유입 및 육성 ▲콘텐츠 중심의 시장 활성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유통 모델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망원시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마포구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망원시장상인회는 망원커피페스트, 망원비어페스트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축제를 꾸준히 개최하며 젊은 층의 방문을 확대해 왔으며, 시장 골목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2024년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마포구의 ‘효도학교’가 2025년에는 한층 탄탄해진 강사진과 함께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모으며 대표적인 세대 공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효도학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포구가 준비한 구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의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효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4월에 4회차에 걸쳐 진행된 ‘효도학교’는 총 381명의 구민이 수료하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함께했다. 강연에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이인철 변호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정재찬 교수 등이 참여해 가족 간의 소통, 법률 지식, 시를 매개로 한 인생 이야기 등을 전했다. 하반기에 열린 ‘효도학교’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구민 참여가 이어지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9월에 열린 과정은 총 355명의 구민이 수료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양소영 변호사, 고려대학교 뇌공학연구소 장동선 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과 광주광역시가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 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거스를 수 없는 지역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인 과제”이라며, “광주‧전남의 공동선언 발표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밝혔다. 아울러, 행정통합을 통해 AI‧에너지 시대 광주전남이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광주전남이 먼저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역사적인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가도록 500만 향우의 단합된 의지로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한 산업통상부의 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가 6일 베이징에서 열려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관심 기업과 개별 면담을 펼쳤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전국 광역시·도 중 전남도를 포함한 지자체 등 6개 기관이 참석해 중국 유망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소개했다. 전남도는 ▲주요 산업단지와 외국인 투자유치 중점지역 ▲역점 투자유치 분야 ▲투자 인센티브와 행정지원체계 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해상풍력, 신에너지,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등 전남도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중국 기업의 높은 관심을 받아 일부 기업과는 구체적 투자 내용에 대한 개별 면담도 진행했다. 전남도는 이번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중국 기업의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중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 해역의 부유·침적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설계비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를 확보한 해양환경정화선은 인양틀과 크레인 등을 갖춘 150톤급 전용 수거선으로, 총사업비는 75억 원(국비 50%·도비 50%)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로,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남은 국내 수산물 생산량 1위 지역으로, 긴 해안선과 다수의 도서를 보유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외국 유입 쓰레기와 바다에 침적된 폐기물도 지속해서 늘면서 정화선을 활용한 상시 수거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현재 운영 중인 정화선은 1997년 건조돼 선령이 28년에 이르는 노후 선박으로, 수거 능력과 안전성에 한계가 있어 대형·침적 해양쓰레기 대응과 안정적 정화 작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전남도는 해양수산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을 이어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들이 실질적인 우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구는 지난 11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모범납세자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의 우대 혜택을 확대했다. 이번 개정으로 성실 납세자들은 구와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의 건강검진비 30% 할인을 비롯해 강남교향악단 공연료 50% 할인,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30% 감면 등 폭넓은 생활 밀착형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모범·유공 납세 중소기업이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경우 인원을 1명 더 추가 배정하는 등 다양한 우대책을 담았다. 이후, 구민들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6일 관내 7개 주요 의료기관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4월 강남세브란스병원, 광동병원과 체결한 1차 협약에 이은 2번째 조치로, 이로써 강남구와 협력하는 의료 우대 기관은 총 9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강남베드로병원 ▲강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강남구 동복합문화센터는 17개소에서 96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생활 거점이다. 구는 이 거점을 활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시설을 생활권 안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조성은 동대본부와 문화센터 사무실 등으로 쓰이던 업무공간이 통합·이전되며 남은 공간을 알차게 리모델링해 주민 시설로 돌린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616) 2층에는 45.45㎡ 규모로 1타석을, 삼성2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419)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을 설치했다. 시설은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필드 경기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하고, 코스와 난이도를 조절해 이용자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시간 단위로 일일 4회차 운영한다.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타석 1곳당 최대 4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여수의 두부과자 제조업체 ㈜쿠키아 김명신 대표가 지역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공로로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로 고부가가치 창출, 농가 소득 제고,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한다. 쿠키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두부과자를 제조하며 농업인과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뚜부과자’는 우수한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전남도 공식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쿠키아는 한솔영농조합법인, 여수잡곡영농조합법인 등 농업인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재료 수급 체계를 갖췄다. 원재료 사용량은 2018년 38톤에서 2024년 110톤으로 약 3배 늘어 재배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소멸 문제 해결에도 힘을 보탰다. 창업 초기 정규직 8명이던 인력을 2024년 32명으로 늘렸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도립 전남학숙은 광주와, 그 인접 시군 대학에 다니는 전남 출신 대학생의 면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72명(남 94·여 84)이다. 7일부터 2월 12일까지 37일간 모집한다. 학숙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누리집 이용이 어려우면 이메일, 팩스, 우편이나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광주와, 그 인접 시군 대학의 신입·재학생(대학원생 포함)과 대학 졸업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졸업생이다.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보호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남학숙은 2인 1실의 생활실과 독서실, 체력단련실, 멀티미디어실, 세탁실, 운동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은 월 11만 원의 생활비로 1일 3식의 식사와 1일 9회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견학 등 여러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6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자치경찰이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정책이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자치경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 모든 과정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은 주민,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경찰관, 시군과 읍면동 공무원 등 7인 이상으로 구성하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 사후 평가까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주민의 실제 생활 경험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까지다. 주요 심사 기준은 ▲교통환경 개선의 필요성·시급성 ▲교통사고 발생 이력과 위험도 ▲문제 해결 가능성·효과성 ▲지역 주민 수혜 정도 ▲유관기관 협력 수준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시군과 농수산식품 수출업체, 수출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국제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웹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식품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7.0% 증가한 약 9조 2천억 달러로 예측되며, 2026년에는 9조 9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식품시장 상위 소비국은 중국·인도·미국·일본을 중심으로 러시아, 인도네시아, 독일, 멕시코, 나이지리아, 프랑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제시됐다. 2025년 현재 품목별 비중은 육류(16.9%), 빵·곡물류(16.0%), 유제품·계란(13.8%), 채소(12.6%), 과일·견과(10.0%), 과자류·스낵류(9.7%) 순으로 필수 식품 수요와 함께 고부가·신성장 품목이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다. 국가별로 미국은 건강·규제 이슈, 중국은 라벨링 강화, 일본은 소용량·표시 제도 변화, 아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1월 5일 레드로드에서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상인 반년살이’ 5개소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청년 상인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창업 초기 실패 부담을 덜고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한국 전통 도자기·자개 공예품 ▲레드로드 캐릭터 굿즈 ▲한지 공예 소품 ▲사진 기반 디자인 굿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 관광과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선보인다. ‘청년살이 반년살이’는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판매 품목은 한국적 특색을 담은 공예품과 기념품, 관광형 상품 및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은 주 6일(화요일~일요일), 13시~21시까지 점포를 필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보훈수당을 3만 원 인상한다. 보훈수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기리고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보훈예우수당, 참전명예수당 등이 포함된다. 보훈예우수당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에게 지급되는 수당으로, 기존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 참전명예수당 역시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아울러 마포구는 지난해 새롭게 도입했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10만 원으로 높여 수당 간 형평성을 높였다. 마포구 국가보훈대상자는 약 3600여 명으로, 마포구는 이번 수당 인상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예우의 의미를 지속해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설과 추석 명절에 명절위문금을 지급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에게는 매년 8월 10만 원의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하고자 사망 시 위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