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강동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심리 및 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심리상담, 언어·놀이·미술·음악심리, 인지학습, 감각통합 프로그램 등 이용 시 이용료를 일부 지원한다. 특히 올해 2월부터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공기관에서 제공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서비스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한다. 다만 본인부담금액 기준 범위 내에서 자치구가 허용하는 가격탄력제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 거주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중인 청소년 중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이다.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2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올해 3월부터 1년간 지원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3부작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의 해법을 문화의 관점에서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문학 살롱은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강연은 ‘문화 트렌드 2026’의 집필진인 문화 전문가 3인이 각각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가치를 높이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한다. 3월 11일 열리는 1회차 강연은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맡아 기후위기, 산업변동, 가상화폐를 반영한 문화 중심의 도시 경쟁력 창출 방안을 제시한다. 신형덕 교수는 참여자들과 거시 트렌드 변화 속에서 도시가 어떻게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산업변동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을 심도 있게 전할 계획이다. 3월 18일 개최되는 2회차 강연에서는 박영은 인천대학교 Global Trade & Servi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갑질·부패 ZERO’를 핵심 가치로, 반부패·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구는 지난 2월 3일, ‘2026 마포구 청렴선포식’을 열고,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산하기관장이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갑질·부패 ZERO, 2026 청렴의 꽃을 피우다’라는 문구를 주제로 한 청렴 캘리그래피 대붓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원칙과 신뢰를 지키겠다는 마포구의 청렴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참석자 전원은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부당한 청탁과 특혜 제공 배제,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부당 지시 근절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에도 청렴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문화와 행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여수산 ‘유기농 노루궁뎅이 버섯’을 2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베타글루칸과 헤리세논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기억력 개선과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유기농 노루궁뎅이 버섯은 여수 돌산읍에서 재배되며, 김상용(53) 씨는 1999년 아내와 함께 귀농한 뒤 2005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2010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20년 경력의 농업인이다. 김 씨는 현재 버섯 재배사 1천 평과 노지작물 3ha(약 9천 평) 규모에서 연간 약 50톤의 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 소득은 약 7억 원에 이른다. 주요 판매처는 온라인 직거래와 학교급식 납품이다. 또한 재배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가공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유기 가공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기농 버섯배양커피(머쉬빈)와 노루궁뎅이 엑기스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김 씨는 올해 유기농 상황버섯과 유기농 쌀을 결합한 ‘유기농 상황버섯쌀’을 개발해 면역력 증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태, 조기, 전복, 옥돔, 참돔 등 제수용 수산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3일까지 2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전남지역 수산물의 명성 제고를 위해 원산지 둔갑 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수산업을 보호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지역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진행된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이다.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도록 원산지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과천 서울랜드 눈썰매장에서 ‘발달장애인 동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겨울철 실내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야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지난해 눈썰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같은 종목으로 운영한다. 세움복지관(아카데미팀, 체육팀, 맞춤팀, 주간보호센터, 직업훈련센터)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리아미 이용자 발달장애인 77명과 사회복지사·활동보조사·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43명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구는 눈썰매와 놀이공원 체험 등 야외 체육활동을 운영하고, 활동보조사와 지도자가 동행해 안전한 참여를 돕는다. 이번 캠프는 2026년 강남구 장애인체육활동의 첫 행사이기도 하다. 강남구는 올해 ▲장애인 한마음 운동회 ▲발달장애인 걷기대회 ▲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장애인 동호인 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 기존 사업을 이어가고, 가맹단체 7개, 동호회 1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주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단지별 정비계획 이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해당 권역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지 내 주요 시설과 현장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결한다. 2월 9일에는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열린다. 압구정 2·3·4·5구역 등 4개 조합이 참여한다. 압구정동 일대는 한강 접근성을 높이는 정비계획이 수립돼 있으며, 2·3·4·5구역 모두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됐다. 2구역은 통합심의를 준비 중이고, 3·4·5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월 10일에는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다. 7개 조합이 참여한다. 이주가 진행 중인 개포주공5단지와 일원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의 현실적 해법으로 ‘국제이주자 정주 마을’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민·관·학 협력 기반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이주민을 지역 정착 인구로 전환하는 전략적 접근이 시급하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외국인 밀집 지역인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국제이주 및 디아스포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이주자 500만 시대 지역소멸 위기와 국제이주 타운 조성 공유 세미나’가 지난 2월 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전남대학교 ‘국제이주민 500만 시대 지역소멸위기 대응 Living Lab(책임교수 정치외교학과 김재기)’이 주최했으며, 광산구 월곡동 소재 국제이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광주 광산구, 전남 나주, 경기 안산 등 국내 이주민 정책을 선도하는 지역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국제이주민 밀집 지역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지역 경제와 문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킨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김병학 고려문화관 ‘결’ 관장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광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략을 실증 성과로 구체화하며, 지역 산업 전환을 이끄는 실행 거점 역할을 본격화했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 모빌리티AX실증사업단(사업단장 박규해 교수)과 미래차전문인력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찬수 교수)이 공동 주최한 ‘광주 모빌리티 AX 실증 성과공유회’가 지난 2월 4일 전남대학교 빛그린산학융합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도출된 기술 실증 성과를 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지역 모빌리티 관련 기업 30여 곳을 비롯해 연구소, 대학, 정책 지원기관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의 장을 이뤘다. 행사는 단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AI 기술 적용 사례와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AI 솔루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기술적 난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AI 캠퍼스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교수 AI 역량 강화 집중교육을 완료하며 교육혁신의 본격 행보에 나섰다. 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인문사회계열, 자연이공계열, 보건의료계열 교수를 대상으로 'AI ADVANCED 과정'을 운영해 총 78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전임교수를 대상으로 40시간 동안 AI 활용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학문 계열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인문사회계열 30명, 자연이공계열 24명, 보건의료계열 24명 교수가 각각 과정을 이수했다. AI ADVANCED 과정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HAI-STEP(Human-centered AI Smart Teaching Enforcement Program)'의 2단계 과정으로, KT와 협업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했다. 교수들은 ▲생성형 AI 이해 ▲수업 텍스트·평가 문항·시각 자료 생성 ▲데이터 통계 분석 ▲AI 기반 교수설계 모델 수립 등 교육과 연구 현장에 즉시 적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는 2월 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자매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겨울학교(International Winter Schoo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겨울학교에는 일본 자매대학인 고쿠시칸대학, 도호쿠가쿠인대학, 치바상과대학 재학생 61명이 참여한다. 전남대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400명 이상의 일본 자매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지역 문화체험을 결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국제여름학교’를 운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자매대학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이번 국제겨울학교를 새롭게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남대 재학생과 일본 대학생을 1:1로 매칭하는 버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수업 ▲한국문화 강좌 ▲태권도·K-Pop 댄스 체험 ▲영화 '택시운전사' 감상 등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광주향교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천안 독립기념관을 비롯해 광주·여수·서울 등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방문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광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고 장관 표창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양성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역량진단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원양성기관의 역량과 교육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에서는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 ▲AI·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 강화 ▲현장 밀착형 교육실습 체계 구축 ▲교육 성과 및 여건 지표 등 전 영역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뤄졌다. 전남대 사범대학은 교육과정 혁신과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습 체계 고도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전남대 사범대학은 교직 정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미래 학교 교육을 선도할 우수 예비 교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강구섭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대학 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생활환경복지학과 김주윤 대학원생(지도교수 손지연)이 지난 1월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소비자학회 2025–2026 Doctoral Dissertation Competition(DDC)'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학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소비자학 분야 신진 연구자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박사학위 논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행사다. 전국 대학에서 박사과정생 및 졸업생 29명이 지원했으며, 블라인드 리뷰 방식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이 발표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주윤 대학원생은 '온라인 소비자 이용후기의 표현의 자유에 관한 판례분석과 소비자 인식 연구'를 주제로 최종 발표 심사에 참여했다. 해당 연구는 소비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한 이용후기가 명예훼손죄로 처벌되는 사례에 주목해, 사실적시 명예훼손 관련 판례를 법적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에서는 판례 분석을 통해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는 법적 요인을 도출하고, 소비자 인식조사를 병행해 사회·심리적 영향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이 신임 학장 취임과 동시에 지역 혁신기관들과의 협력 연대를 출범시키며 AI 거점대학 유치와 지역 AI 생태계 구축을 향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AI융합대학은 2월 4일 교내 AI융합대학에서 나명환 학장 취임식과 함께 지역 기반 AI 혁신 촉진 및 AI·데이터사이언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교내 구성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1.5℃포럼, 광주연구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국가품질명장협회 등 교내·외 주요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나명환 학장은 AI융합대학과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인공지능과 데이터사이언스는 특정 전공을 넘어 사회와 산업 전반의 문제 해결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AI 교육과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대기업들의 300조 원 지방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전남광주특별시는 이 중 절반인 150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함께 별도로 신규 300조 원 규모 첨단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지난 4일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이 함께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 SK, 현대, LG 등 대기업이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재계가 과감한 투자 결단으로 화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들의 지방투자 300조 원 중 최소한 150조 원 이상을 전남·광주로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별도로 300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유치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AI·에너지 수도 전라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특구의 강점을 살려 RE100을 실현할 안정적 친환경 전력, 충분한 용수와 저렴한 산업 부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