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1월 5일부터 7일까지 여수 디오션 리조트 및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을 하는 디지털경제·디지털위험사회·글로벌공생·지역 등 5개 컨소시엄의 학생 400여명과 교원 약 70여명 등 총 4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컨소시엄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전공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시스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다시 상상하다(Reimagining the Coexistence of Humanity and Technology)’를 주제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IC-PBL)과 문제해결형 학습을 실질적으로 접목해 미래 AI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력, 소통·협업 능력, 윤리적 판단력을 갖춘 AI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최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기조강연과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14개 세부 지표별 종합적 평가를 거쳐 심의를 진행했다. 송파책박물관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성공했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2019년 문을 열었다. 이후, 책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책과 독서 문화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상설·기획전시와 ▲어린이 책 체험전시실 ‘북키움’ ▲저자 초청 책문화 강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뮤지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도립미술관은 오는 3월 22일까지 남도의 풍경을 수묵으로 감상하는 ‘김선두 초대전–색의 결, 획의 숨’을 개최한다. 전시는 남도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화의 미학을 오늘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지역작가 초대전 기획의 하나다. 전시에서는 장흥 출신 한국화가 김선두가 40여 년간 구축한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김선두는 남종 문인화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소천 김천두(1928~2017)의 장남이다. 김천두는 남농 허건과 월전 장우성에게 사사했으며, 김선두와 차남 김선일, 손자 김중일(서울대 한국화과)로 이어지는 3대 화가의 계보를 이뤘다. 김선두는 1980년 일랑 이종상 화백에게 산수화와 장지 기법을 배우며 본격적인 작가 수업을 시작했고, 1984년 제7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수상으로 주목받았다. 고향 선배인 소설가 이청준과 30여 년 교류를 이어왔으며, 임권택 감독 영화 ‘취화선’에서 오원 장승업의 그림 대역을 맡았다. 김훈 소설 ‘남한산성’ 표지화를 그리며 대중적 인지도도 넓혔다. 전시에는 고향의 기억과 남도의 자연 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9시, 성산2동 일대 학교 밀집 지역 통학로와 노후 계단 정비 구간을 찾아 주요 보행환경 개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성산2동 학교 밀집 지역의 주 통학로인 성암로9길 일대를 찾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는지 살폈다. 구는 협소했던 기존 보도 폭을 1.5m에서 2.0m로 확장하고,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통학생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박 구청장은 통학 시간대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길일수록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중동초등학교 방면으로 오가는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모래내로7길~월드컵북로를 연결하는 노후 계단(성산동 138-8) 정비 완료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계단은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돼 왔던 곳으로, 기존 계단 철거 후 재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박 구청장은 계단 폭과 경사, 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행정심판위원회는 경제적 문제로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행정심판 청구인의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사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행정심판 청구인을 위해 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국선대리인 선임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와 함께 행정심판위원장이 경제적 능력으로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자(중위소득 80% 이하인 자·전년도 영세 자영업자),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가족)까지 확대됐다. 또한 지원 대상자가 국선대리인을 직접 선택하도록 하고, 국선대리인으로 활동 중인 변호사를 기존 9명에서 12명까지 추가 위촉해 인력도 강화한다. 국선대리인 신청은 행정심판 청구 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류를 첨부해 전남도행정심판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후 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선임 여부를 결정해 국선대리인을 지정·통지하며, 국선대리인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동부기술교육원(고덕동 317-1)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고덕동 317-24)에 ‘열린정원’을 조성해 고덕동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시설 이용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은 이수희 구청장이 취임 초기 ‘구청장·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직접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한 공약 사업이다. 그동안 동부기술교육원 인근 도로변은 정비되지 않은 사면과 수목, 폐쇄적인 담장 등으로 인해 가로환경이 어둡고 답답해 주민들의 보행과 도시 미관을 저해해 왔다. 이에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권 녹지 확충을 목표로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동부기술교육원 담장을 후퇴시켜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수목과 초화를 식재해 밝고 개방감 있는 가로경관을 갖춘 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그 결과, 주민들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공공시설과 도로 사이의 공간 대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잠시 머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마포365구민센터(토정로 98)와 마포구민체육센터(월드컵로25길 190)에 ‘서울체력9988 마포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1월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마포체력인증센터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구민의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마포구는 구민들이 실제 운동하는 공간인 공공체육시설 내에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여 체력 측정과 운동 실천이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연계되도록 했다. 마포체력인증센터에는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체성분 분석기, 악력계, 윗몸일으키기 등 각종 측정 장비가 갖춰져 있어 연령별 신체조성,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에 대한 체계적인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처방해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 마포구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종합적인 건강관리와 예방적 치료를 지원하고, 체력 증진과 질병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2026년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해당연도 상반기분)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다만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해당 연도 상반기분을 한 번에 납부하면서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어, 납부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번 연납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차 소유자 가운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 명의 이전이나 폐차 계획이 없는 경우다. 단, 2012년 3월 이후 신규 제작된 경유차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신청 방식에 따라 다르다.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1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 단, 신청 후 1월 중 발송되는 고지서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나주혁신산단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호남권 최초 사례로, 전남이 중점 추진한 직류전력 기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이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지정으로 LVDC 인증지원센터는 ESS와 전기차 충전장치에 대해 공인 시험, 성능 검증, 시험 성적서 발급 등 고효율 인증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시험·인증 절차를 전남 지역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 에너지 기업들은 시험을 위한 장거리 이동과 대기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 단축과 인증 비용 절감, 제품 상용화 가속화 등 실질적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생에너지, ESS,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기업과 실증 사업이 집중된 전남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고효율 인증 제도는 정부가 기자재의 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초록우산과 함께 주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참여자를 오는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기업 후원으로 양재천변 개포동·서근린공원에 정원·수목·벤치를 마련하고, 기부자의 이름과 특별한 기념 문구가 담긴 명패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기부자의 추억이 공원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단체의 사회공헌(ESG) 활동과 연계한 참여도 가능하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 공원을 “주민이 함께 디자인하는 참여의 숲”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가령, “곧 태어날 손주에게 첫 선물을 남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손주 이름을 새긴 작은 정원을 선물할 수 있고,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우리가 처음 시작했던 동네에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면 벤치에 날짜와 문구를 담아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반려견과 자주 산책하던 길을 떠올리며 “행복했던 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면 나무 한 그루에 이름과 이야기를 남길 수도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5극3특’ 국토 전략에 따른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 전남대 내에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소를 설립,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과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동행을 공식화한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오는 12일 첨단캠퍼스에 문을 여는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소는 고성능·고집적 반도체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패키징 분야에서 실증 연구와 인재 양성을 동시에 수행하는 산학협력 거점이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글로벌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AI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공정 개선 기술 등 국가 전략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학부·대학원·기업 연구소 간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고급 인재 양성 모델을 구현 할 계획이다. 이는 권역별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5극3특’ 국토 전략 취지를 현장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에너지융복합전문핵심연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공학관 클린룸에서 '2025 전자소재 단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남대학교 공학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자소재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체 최신 기술 동향과 직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재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8시간 과정으로, △포토리소그래피(Photo lithography) △증착(Deposition) △분석(Analysis) 등 반도체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와 환경을 기반으로 한 클린룸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해당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전년도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실습 비중을 강화하는 등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출신 여성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결집해 18년간 이어온 연대가 모교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남대학교 여성용봉회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성용봉회 박명숙 회장(㈜온돌라이프 대표)을 비롯해 이미경 총무((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원장), 이명자 재무(갤러리S 대표) 등 여성용봉회 회원들과 이근배 총장, 김양현 교학부총장, 조진형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전남대학교 여성용봉회는 전남대학교 출신 여성 동문들로 구성된 단체로, 전남대 총동창회 창립 51주년이었던 2007년 사회 각계에서 활약 중인 여성 동문들의 결집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창립 이후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해 왔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여성용봉회는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여성 동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강동구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족과 개원의 감소로 야간·휴일 시간대 소아 환자 진료에 불편이 발생하고 심야 의약품 구매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강동구는 평일 야간 시간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우리아이 안심의원 1개소와 연중무휴 심야시간에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우리아이 안심의원으로 지정된 연세성심의원(천호동)은 평일 저녁 시간대(19:00~21:00)에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으로는 강동365약국(명일동)과 대자연약국(천호동)이 있으며, 두 약국 모두 연중무휴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강동구보건소는 이들 의료기관과 약국의 명단, 주소, 운영시간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야간·휴일 의료 이용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강동구보건소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8일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 대통합 도민 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통 플랫폼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도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통합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불확실성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따르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오프라인 소통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온라인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로 운영된다. 플랫폼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개설·운영하며, 행정통합이 확정될 때까지 전용 웹·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은 ▲통합자료실 ▲자주 묻는 질문(Q·A) ▲질문답변 게시판 등으로 구성됐다. 시·도민 누구나 행정통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다. 접수한 질문에는 전담 인력이 신속하게 답변을 제공한다. 시·도 누리집 공지게시를 시작으로 시군, 출자·출연기관, 유관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활용해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