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순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천시와 함께 2차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충남 공주시, 서울 성동구 등 3개 지역에는 2억 5천만 원씩 2년간 총 5억 원(지방비 5억 원 매칭)의 국비가 지원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정기간 5년 동안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에서 사업 컨설팅, 정부연계 정책자문, 교육 등 다각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전문가, 청년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서를 제출한 도내 9개 지역에 대해 심사와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이 중 3개 지역을 국무조정실에 추천했다.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72개 지역이 광역자치단체에 신청서를 제출했고, 광역자치단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37개 지역이 국무조정실에 추천됐다. 서면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3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순천시는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큰 21명 규모의 청년정책 전담 조직 운영하며 청년참여와 거버넌스 확대 등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 종합 정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콘텐츠 인력양성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고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애도 메시지를 통해 “광주 5·18의 아픔을 온몸으로 껴안고, 그 상처를 연대의 힘으로 승화시킨 우리 시대의 큰 어른 안성례 관장님께서 영면하셨다”며 “전남도민과 함께 깊은 슬픔을 나누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고 안성례 전 관장은 함평 출신으로, 1980년 5월 광주기독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며 학살의 참상을 지켜낸 오월의 간호사였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헌혈을 요청하고 외신 기자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등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지켜낸 인물이다. 이후 남편인 고 명노근 교수의 옥바라지를 하며 민주화운동의 주체로 활동했고, 광주시의원과 5·18 광주문제특위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민주주의 회복과 진실 규명을 위한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리며 오월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며 “국민주권정부 제1호 국정과제인 ‘오월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통해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아현시장 아케이드 1차 보수공사를 마치고 12월 29일 오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1차 보수공사는 아현시장 3번 게이트 구간과 2번, 4번 게이트 사이의 구간을 포함한 총 145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포구는 노후화된 지붕을 교체하고 위험이 큰 전기 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시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보수공사로 기존 어두웠던 분위기를 밝고 환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아현시장 상인회, 상인 등이 참석해 아현시장의 재탄생을 축하했다. 마포구는 추후 아현시장 1번과 5번 게이트 사이의 구간과 6번 게이트 구간의 지붕을 교체하는 아케이드 2차 보수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사로 아현시장은 상인들께 더욱 안전한 일터가 됐고, 주민 여러분들께는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됐다”라며 “새로워진 아현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이웃 간의 정과 웃음이 오가는 장소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전남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우주·항공 분야 역량을 방위산업과 결합한 ‘우주방산’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대한항공, 현대로템 등 우주·항공·방위산업 전문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원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전남의 우주방산 육성 정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인 전남 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기관, 관계기관, 방산기업 등 25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전남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 ▲전문가 강연·세미나·포럼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2026년도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 대응 등으로, 전남 방위산업 정책을 뒷받침하는 싱크탱크 기능을 수행한다. 또 전남도와 순천시, 고흥군, 전남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전남대학교, 순천대학교 등 7개 기관은 전남 방위산업 육성과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우주방산 산업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을 모은 결과 전국 최초 고향사랑기부금 200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제도운영의 방향 설정과 광역 차원의 홍보를 총괄하고,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현장 중심 홍보에 집중하며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해 왔다. 특히 도와 시군은 중앙부처·공공기관 대상 공동 홍보, 향우회와 연계한 기부 독려,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현장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며 기부 참여 저변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기부자의 신뢰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제도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이 같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도는 고령화와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을 공동 빨래방 운영’을 지원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신안 안좌솔라시티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햇빛소득마을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양광 발전 이익을 주민과 공유해 주민소득 증대와 인구 증가로 이어지게 한 신안군 사례가 정부 ‘햇빛소득마을’ 정책의 교과서이자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데 따른 것이다. 현장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남도는 정부의 주요 핵심정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안착시키고 확대 · 보급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계통 부족 지역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설치비 지원 시 지방비 부담 완화 ▲담보여력이 열악한 마을공동체(협동조합)에 담보대출 완화 ▲지방소멸위기지역 우선 선정과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선정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열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생활 안정,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7대 분야 105건을 발표했다.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을 월 3만 원으로 인상하고, 소상공인 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22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산업 불황으로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광양의 관련 기업에는 대출금리 3% 이차보전(최대 10억 원)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추진하며,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초소형 위성 개발 등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농업·축산 분야는 농가 경영 안정과 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며 농어민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상향하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연령을 80세까지 확대한다. 농식품바우처 지원 대상에는 청년을 포함하고,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직장인에게 점심값의 20%를 지원한다. 해양·환경·산림 분야에서는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비대면 진료를 제공하는 ‘어복버스’를 운영하고, 어구·부표 보증금제 대상을 자망·부표·장어통발까지 확대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강지훈 교수가 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지훈 교수는 전남대학교 여수산학협력본부장과 전남RISE사업단장을 맡아, 지역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도출한 5대 핵심 분야, 10개 단위과제 (총 사업비 235억 원 규모)를 기획·총괄했다. 특히 대학·기업·연구소·지자체가 유기적으로 참여하는 지산학연 컨소시엄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대학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다시 대학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으로서 여수시 및 전라남도 소재기업과의 긴밀한 상생 협력 체계에 앞장서 왔다. 수산·해양, 석유화학, 블루푸드, 디지털·AI 등 지역 특화산업에 최적화된 산학협력 상생성장플랫폼을 설계·운영하며, 연간 170여 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을 주도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이 밖에 의료영상 기술 기반 스타트업 K-RGIO를 직접 창업·운영하며 중소·벤처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과정에서 겪는 기술 검증, 시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갯벌에서 자생하는 큰비쑥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활용한 피부 개선용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적용한 화장품 시제품 3종을 개발했다. 큰비쑥은 염분이 많은 갯벌에서 자라는 한두해살이 풀로, 민간에서는 해열제와 지혈제 등으로 활용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 해안가 인근에 자생하는 큰비쑥을 대상으로 3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2023년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파골세포 분화 억제 활성 등 기능성을 확인했으며, 갯벌 자생뿐 아니라 농가 재배도 가능함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재배 큰비쑥을 활용해 자생 개체와의 성분 비교를 진행하고, 미생물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는 큰비쑥 수증기 증류 추출로 얻은 방향수를 활용해 안전성 검사를 거친 뒤 페이셜클렌저, 미스트, 마스크팩 3종의 화장품 시제품을 제작했다. 또한 방향수의 미백, 항염, 주름 개선, 보습 등 피부 개선 효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큰비쑥은 현재 화장품 원료로 등재됐으며, 건강기능식품으로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전남도는 지난 2014년 처음 가족친화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까지 총 14년간 가족친화인증기관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직장과 가정생활의 조화·균형을 위해 추진해온 전남도의 다양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전남에서는 한국섬진흥원, 재단법인 남도장터 등 31개 기업·기관이 신규로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도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총 255개로 확대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자녀 출산·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전남도는 자녀돌봄시간과 유연근무제 확대, 직원 심리상담실 운영, 직장어린이집의 내실 있는 운영, 다양한 교육 제공을 통한 자기개발 지원 등 직원 삶의 질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이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맞춤형 복지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4개 분야 119개 지구(신규 27·계속 92) 개선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천916억 원의 사업비 투자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풍수해 생활권 19지구 1천92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8지구 1천41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8지구 244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24지구 170억 원이다. 이는 1998년 사업 도입 이래 역대 최대로 올해(1천931억 원)보다 985억 원이 늘었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재해 취약시설과 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사업이다. 하지만 전남도와 시군 자체 재원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단일 시설별 정비의 한계를 넘어 여러 부처가 협업하는 종합정비 방식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확대라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사업지구를 발굴하고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시군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지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026년 1월 1일 하늘공원 정상에서 ‘2026 신년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과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37만 마포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식전 행사는 오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6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대형풍선에 새해 소망을 적는 시간이 이어지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복차(福茶)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본격적인 축제는 오전 7시부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도지은 아나운서의 개회 선언과 함께 내빈들이 구민에게 새해 덕담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 일출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47분이다. 이에 마포구는 7시 30분부터 대북 타고 행사와 함께 일출 감상을 진행한다. 해가 떠오른 뒤에는 구민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대형 풍선을 하늘로 띄우며, 희망으로 채운 새해의 문을 함께 연다. 마포구는 동절기 이른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폐기물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TF’를 구성·운영한다. 마포구는 평상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지역 내 공공소각장인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어,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기본 처리 체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대응은 연간 평균 50일 정도 발생하는 소각장 대·소정비 기간에 처리 여력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 대비해, 매립지로 반출하던 물량을 2026년부터 자치구 간 교차반입과 민간처리시설 위탁 처리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단기적인 처리 전환에 그치지 않고, 소각 처리 물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는 방향으로 폐기물 처리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그간 마포구는'서울특별시 마포구 폐기물 감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감량·재활용 정책도 병행하며, 소각·매립 부담을 낮추는 데에 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모범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지자체의 사업 추진체계와 현장 중심 사례관리 모델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 지자체가 참여해 성과를 겨뤘다. 강동구는 대상자의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둬,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재가 정착은 물론, 대상자 스스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관리 영역을 새롭게 지원해왔다. 또한, 재가 의료급여의 필수 급여인 의료, 돌봄, 식사, 이동 4개 전 분야에 대한 협약을 완료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과 연계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더불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 가구 환경, 돌봄 부담, 사회적 관계 등 생활 전반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변화가 발생할 경우 관련 서비스를 즉시 조정·보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5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보육환경 개선, 보행 안전 강화, 생활 인프라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 투입돼 어린이와 보행자,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먼저, 구립고덕2어린이집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건립에 1억 9,800만 원을 투입해 대단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고덕동 일대의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보람어린이공원 재정비(4억 원)와 천호·성내지역 공원 내 노후 전기시설 정비(2억 5천만 원)를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천호·성내·둔촌 지역 방범 CCTV 확충(2억 8천만 원)으로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선사로 노후 가로등 교체(6억 6,400만 원)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천호역 주변 올림픽로 보행환경 개선(5억 원)과 굽은다리역 주변 양재대로 보행환경 개선(4억 5,2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