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장흥군향우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 고향사랑 실천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광주전남시도민회 이성백 수석부회장과 김연식 시군협의회장,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문금주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전남 고향사랑 실천 사업을 홍보하고, 시상식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에서는 시군협의회장단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회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행정통합 논의에 출향 인사의 참여 기반도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임한 김연식 시군협의회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인 만큼 시·도민들과 함께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발전을 위해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 전남도는 귀성객과 도민이 밀집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화재·붕괴·가스 등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나온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설 전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응급조치를 한 뒤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한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전기·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민간 전문가, 시설관리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설물 주요 구조부 균열·누수 등 결함 ▲소방·전기·가스시설 관리·운영 실태 ▲비상구·복도·계단·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건축·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한다. 최용채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명절은 다중이용시설에 인파가 몰리는 시기로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출산준비교실’과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교육은 강남구 보건소 1층 사랑맘건강센터에서 진행하며, 전문 강사가 출산·산후 관리와 수유 실습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강남구 출생아 수는 2023년 2,350명에서 2024년 2,68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013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출생아 수 증가에 따라 출산 전·후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교육과 상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출산준비교실 교육 만족도는 96%로 높게 나타나, 구는 모유수유 교육 차수를 확대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산 준비 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 준비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1:1 모유수유 클리닉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개별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지난 1월 4일 관내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유기 뱀 2마리 가운데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개체를 전문 보호를 위해 1월 22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해당 뱀 2마리는 1월 4일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견돼 역 직원의 신고로 구조가 이뤄졌다. 구는 즉시 보호조치를 진행하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주인 찾기 공고를 게시했으나, 공고 기간 내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확인 결과, 구조 개체 중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2급’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판명됐다. 멸종위기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자 외 일반 분양이 엄격히 제한되는 만큼, 구는 환경청과 협의해 해당 개체가 최적의 환경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이송을 결정했다. 최근 이색 반려동물 유기가 공공안전과 동물복지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구의 최근 3년 유기동물 발생 통계에서 개·고양이를 제외한 파충류·조류 등 ‘기타축종’ 유기 비중은 202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가 이주민을 지역 보건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는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리빙랩’을 운영하며, 이주민 당사자가 건강교육과 만성질환 관리 지원, 의료 접근 안내를 수행하는 참여형 보건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이주민을 보호·관리의 대상에 머물게 했던 기존 복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공동생산형 접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는 지역 내 이주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리빙랩’을 운영하고, 지난 27일 광산구 보건소에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주민 건강리더 리빙랩 운영위원회 및 전남대학교 RISE 사업단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12일 광산구 보건소,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광주이주민건강센터, 광주근로자건강센터,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11월 16일부터 1월 11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9주간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해외 의과·치과대학과 교육 현장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가 전남대에서 열렸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자교와 해외 학생들이 학습 주체로 참여하는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치의학교육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월 27일 교육연구관 4층 세미나실에서 임상치의학 실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하는 국제학생 교류 행사(International Student Meeting)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페낭 치과대학(Penang Dental College) 학생 6명, 중국 서주의과대학 학생 6명,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 10명 등 총 22명이 참여해 각국의 치의학교육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고정태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으며, 김옥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각 대학 학생들은 학교 소개를 비롯해 치과의사 양성과정, 학년별 교육과정 운영, 졸업 후 진로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각 나라의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자연에서는 흔히 관찰되지만 실험실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나노 구조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이 제시됐다.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단순한 구성 요소만으로도 정교하고 비대칭적인 나노 구조가 스스로 형성되도록 유도하는 원리를 밝혀내며, 나노 소재 설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전남대학교 화학과 테사롤로 야코포(Tessarolo Jacopo) 교수는 서로 다른 구성 단위(빌딩 블록, building block)로부터 낮은 대칭성을 가진 자기조립 나노구조(low-symmetry self-assembled nanostructure)를 정밀하게 형성하는 새로운 방법을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독일 도르트문트공과대학교(TU Dortmund University) 클레버(Prof. Clever) 연구팀, 이탈리아 토리노 공과대학교(Politecnico di Torino) 파반(Prof. Pavan) 연구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Université de Strasbourg) 호세이니(Prof. Hosseini)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연구진은 단순한 구성 요소만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사학과 설배환 부교수가 번역에 참여한 중국사 연구서 『중국은 대국인가: 세계와 중국의 800년 역사』가 국내에 출간됐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중국은 대국인가』는 몽골과 만주 지배 시기를 중심으로 중국과 세계의 관계를 800년에 걸쳐 재구성하며, 중국을 ‘대국(大國)’으로 규정해 온 통념을 역사적으로 재검토한 연구서다. 13세기 몽골 제국의 중국 지배부터 20세기 국제질서 속 중국의 위치 변화에 이르기까지, 중국이 세계와 맺어온 관계 구조를 장기 시야에서 분석한다. 기존 중국사 서술이 왕조 내부의 정치·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 책은 교역·외교·전쟁·종교·이주·전염병 등 다양한 접촉면을 통해 중국이 세계 질서 속에서 어떻게 ‘대국으로 구성되어 왔는지’를 묻는다. 특히 국가나 제도를 설명하기보다 구체적인 인물·사건·공간을 통해 ‘대국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서술 방식을 취한다. 각 장이 그림, 지도, 사진 등 하나의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삼아 중국인과 외국인 인물 한 쌍을 등장시키고, 이들이 엮는 사건을 통해 중국과 세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전남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도, 시군,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시군 담당 회의를 개최,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이용자 관리 강화, 가맹시설 부족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군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도 인센티브 확대 와 시군별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2026년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총 50억 9천3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5~18세 유·청소년 4천92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매월 10만 5천 원 한도의 온·오프라인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며, 복수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단기스포츠강좌를 적극 개설해 스포츠시설이 부족한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이용자와 중도포기자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포상 확대와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시군의 업무 추진 의욕을 증진할 방침이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예방은 물론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 최근에는 산림과 인접한 주택이나 시설에서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 부주의와 작업장 인화물질 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사례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기존 소각 중심 예방 대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태양광 발전시설 등 건축물과 시설물 관리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대응하고 있다. 또한 최근 동부권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을방송과 가두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감시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대책본부 운영 기간 전남도는 산림재난대응단 1천82명을 상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29일 완도군·해남군·진도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연일 도민과의 현장 소통에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하루에만 서남권 3개 시군을 잇따라 방문한 것을 비롯해 30일까지 이번 1주일 새 무려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첨단산업·재생에너지·해양·농수산업·관광·정주여건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앞서 지난주까지 5개 시군에서 일정을 소화했고, 오는 2월 3일까지 남은 6개 시군을 모두 돌면서 22개 전체 시군 다양한 계층의 도민 의견을 귀담아 들을 계획이다. 이후 추가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서남권 3개 군 공청회에서 “해남·진도·완도는 농수산업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해양치유·AI·데이터센터 등 전남의 미래비전을 현실화할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첨단산업과 해양·농수산 경쟁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신안의 (주)신안천사김에서 ‘케이(K)-전남김’의 국내 코스트코 전 매장 판매를 기념하는 선적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권동혁 (주)천사김 대표, 이우승 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코스트코 입점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한 ‘K-전남김’은 전국 코스트코 20개 매장에서 설 명절 선물용 세트로 판매되며, 판매 기간은 2월 18일까지다. 1만 3천 세트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전남김’은 전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 김 브랜드 육성사업’의 성과물로, 전남산 원초를 사용해 위생·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한 프리미엄 김 브랜드다. 전남 김을 차별화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육성하고, 김의 주산지인 전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케이-전남김’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국내외 시범 판매를 통해 943세트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소비자 반응과 상품성을 검증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형 유통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 국내 코스트코 1차 입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9일 오전 8시 30분,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 마포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출정식’에 참석해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캠프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영어캠프 참가 학생 72명과 학부모 등 관계자 총 11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교육원에 머물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수업과 문화·언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합숙 운영에 필요한 생활지도와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여러분은 교실을 벗어나 영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라며, “영어가 서툴더라도 부끄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전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어 “무엇보다 단체생활을 하는 만큼, 안전 수칙을 잘 지키고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무안 남악 민주당 전남도당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뜻을 이어 전남·광주 상생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시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도 실·국장들과 함께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방명록에 “이해찬 총리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뜻을 이어받아 전남·광주 대통합에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적어, 고인의 정치 철학을 전남·광주 상생 통합의 방향성과 연결했다. 김영록 지사는 30일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31일 국회에서 열리는 영결식에도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양육자와 함께하는 또래끼리 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는 양육자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각각 또래·동일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중강연과 다른 차별화된 맞춤형 성교육이다. 몸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나 성(性)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편안하고 솔직하게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2월 7일 토요일 마포여성동행센터(대흥로 122)에서 열린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2014~2015년생)과 중학교 1·2학년(2012~ 2013년생) 청소년 및 양육자다. 양육자는 부모 외에도 청소년의 양육을 주로 담당하는 성인이면 가능하다. 오전 10시에는 예비 초5·초6과 양육자, 오후 1시에는 예비 중1·중2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각 2시간씩 진행한다. 수업은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그룹별 5명~12명 규모의 소그룹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에는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성교육과 함께 딥페이크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청소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