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지난 12일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인공지능 포토그래피 영아티스트 커넥션(AI Photography Young Artist Connections)’ 전시를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가 지원 성과를 되돌아보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재단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재단이 발족한 문화적 사회공헌 활동 단체인 ‘강동매세나클럽’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작가 전시를 함께 관람한 후, 재단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이 지역사회에 가지는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실험을 소개하는 전시 ‘인공지능 포토그래피 영아티스트 커넥션(AI Photography Young Artist Connections)’과 연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강동문화재단이 전국 자치구 문화재단 중 최초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 후원 인증제도인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로 선정되며 추진됐다. 한편, 이 전시는 지난 12월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획득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지역사회 전반에서 실현되도록 제도와 정책, 행정체계를 갖춘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 가운데 상위단계 재인증은 상위단계 인증 이후에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5대 평가영역을 종합 심사해 기준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인증으로 평가된다. 구는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아동 권리 관점의 정책 수립 체계화,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의 실질적 운영, 아동영향평가제 정착, 아동 친화적 공간과 환경 조성, 부서 간 협력 기반의 아동정책 추진 등 아동 권리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상위단계 재인증에서는 만 8세 이하 아동이 참여하는 ‘꿈미래 새싹 정책단’ 운영 등 폭넓은 아동 참여를 보장하고, 아동·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예송미술관 재개관을 기념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기억과 상상'을 지난 22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1994년 준공 이후 30년간 구민과 함께해 온 구민회관이 ‘송파문화예술회관’으로 전면 리모델링 되면서 이뤄졌다. 2008년부터 회관 1층에 자리했던 예송미술관 역시 전시 공간과 동선을 정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예송미술관 재개관으로 송파문화예술회관은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주민들이 공연 관람 전후로 미술관을 찾거나, 전시를 보러 왔다가 공연 정보를 접하는 등 문화 향유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기념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공동주최 및 후원으로 2025년 신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상원, 홍경택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부터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까지 총 29인의 작품 29점을 무상으로 대여받아 선보인다. '기억과 상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현실과 이미지, 경험과 상상 사이 감각에 주목한다. 작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한국전력은 자사 홈페이지가 ‘웹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기술 혁신대상과 모바일 공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웹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매년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웹사이트를 선정‧시상하는 웹 서비스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6개 부문 18개 항목을 평가하여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한전 홈페이지의 사용자 경험 향상, AI를 활용한 서비스 구현,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 등 전반적인 디지털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웹 접근성 표준 준수, 맞춤형 정보 제공, 모바일 서비스 기능 개선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은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7월, 10여년 만에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며 이용자 중심의 정보제공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서비스 품질도 높인 바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도청 왕인실에서 2025년 예능영재 키움 수료식을 지난 22일 열어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예능영재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료식은 예능영재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함께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예능영재 키움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가 가능하고, 예술 분야에 잠재력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육성한다는 목표로 국악, 서양음악, 미술, 무용 등 분야별 체계적인 전문교습과 현장학습, 맞춤형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특히 수료생들은 기초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실기 중심의 심화 과정과 발표 기회를 통해 예술적 표현력과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예능영재 키움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예술가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예능영재 키움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의 예술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농산물 시장 선점을 위해 2025년 처음 설정한 목표인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전남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실적은 284건에 5천664ha로, 전국 인증면적 1만 8천935ha의 33%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다. 이는 지난해 인증면적 1천660ha보다 약 3배인 240% 증가한 결과다. 저탄소 인증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천664ha ▲전북 4천560ha ▲경북 3천265ha ▲충북 1천996ha 순으로, 전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남은 연간 약 1만 5천397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다. 저탄소농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농축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부터 5차례 실시한 저탄소농산물 인증 교육에 76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농업인의 관심도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대치동 학원가 일대의 심각한 주차·교통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수서경찰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남보습학원연합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4개 기관은 올초부터 간담회, 치안협의회 등을 통해 현장 상황과 대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하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되, 학부모 인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는 공동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치동 학원가는 삼성로, 도곡로, 영동대로 일대에 1,400여개 학원이 밀집해 있어 하원 시간대 혼잡이 집중되는 곳이다. 학생 픽업을 위한 학부모 차량이 도로에 주정차하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보행 안전과 주거 환경에도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올해 1월부터 대치동 학원가 전담반 3개 조를 운영해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계도 중심 단속을 실시하고, 매월 1회 수서경찰서와 합동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만으로는 혼잡과 불법주정차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어렵다고 보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주정차 관행을 바꾸도록 인식 개선에 무게를 옮겼다. 구는 지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구성한 ‘강남비전 50인 대표단’이 기념행사뿐만 아니라 정책 논의의 장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구정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대표단을 정책 설계를 위한 상시 소통 채널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표단은 미래 비전 공유와 세대·계층 간 소통을 목표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기업인, 직장인, 상인, 학생,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강남에서 생활하는 인구를 아우른 50명으로 구성됐으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표단은 지난 9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9월 26일 열린 ‘개청 50주년 비전선포식’에 구민 대표로 참석해 ‘2070 강남비전’을 함께 선포하며 강남 50주년의 상징적 순간을 주민 대표의 목소리로 채웠다. 이어 12월 3일에는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강남의 생활권 미래를 놓고 구체적인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김인희 강남구 총괄계획가의 주제 발표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도시의 미래를 새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과 국립목포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23일 전남대에 따르면, 국립목포병원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1월 26일 국립목포병원 원장실에서 지역 필수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규 국립목포병원장을 비롯해 각 과장들이 참석했으며,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박상우 부학장과 호흡기내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함께해 향후 공동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지방의료 현장은 전문 의료인력 부족과 필수의료 공백,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지역에 기반한 의료인력 양성 모델을 마련하고, 의과대학생들이 실제 공공의료 현장을 경험하며 지역 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목포병원은 결핵·호흡기 질환 등 지역 필수의료 분야의 임상 경험과 현장 데이터를 교육에 제공하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결핵 및 공공의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전자상거래전공 윤성용 학생(22학번·4학년)이 지난 12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 ‘2025 민주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상을 수상했다. ‘2025 민주대상’은 더불어민주당이 창당 70주년을 맞아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사회 각 분야의 공공적 기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윤성용 학생은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과 함께, 현재 창업 중인 글로벌 HR 테크 스타트업 강남디벨로퍼스 주식회사를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성용 학생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의 민간 중심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모교인 전남대학교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윤성용 학생이 이끄는 창업동아리 ‘팍타(PACTA)’는 올해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남북한을 포함한 우리말의 전체 지형을 한눈에 보여주는 최초의 ‘전국 사투리 지도’가 출간됐다. 2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호남학연구원 특별연구원인 위평량 박사가 남북한을 아우르는 전국 방언 분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팔도 말모이 대화와 어법’을 저술했다. 이 책은 지역별로 서로 다른 대화의 높임법을 비롯해 음운, 통사, 친족어휘 등 방언의 주요 요소를 100장의 언어지도로 시각화하고, 상세한 해설을 덧붙여 한국어의 전체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어 수집에 머물지 않고 실제 언어 사용 방식인 ‘대화와 어법’을 중심으로 방언을 분석해 학문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컬러 지도를 활용해 지역별 방언 차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쉬운 설명을 곁들여 그동안 지역적·단편적으로만 접해왔던 우리나라 방언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인 위평량 박사는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방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5년간 국어 교육 현장에서 후학을 길러왔다. 현재는 전남대학교 호남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이 지난 12월 16일 스테이션 동명에서 연말 성과 공유 행사 ‘2025 감사의 밤’을 열고, 한 해 동안 함께해 온 참여 청년들과 협력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주최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2025년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셜 네트워킹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 초반에는 이미지 메이킹 클래스와 크리스마스 모루인형·액막이 명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명 서포터즈 청년, 우수 협력 기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의 진솔한 소감은 현장에 공감과 격려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자유 네트워킹과 다이닝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한 해의 경험을 나누고, 향후 협력과 성장을 응원하며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22일 오후 3시, 성산천 일대에서 구 부서장들과 함께 지난 2일 정비를 마친 성산천을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성산천 환경개선공사 및 생태경관 개선사업 완료에 따른 후속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라운딩은 방울내나들목에서 출발해 성산천 정비구간과 월드컵천을 거쳐 중리천교 하부 벽화 구간, 월드컵천 경관폭포 조성 구간을 지나 다시 성산천으로 돌아오는 동선으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상태, 보행·주행 안전 요소, 하천 둔치에 식재한 10종의 야생화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최근 구는 사천교부터 한강 합류부까지 약 2.4km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 노후 하천을 보다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하천 내 준설 작업을 통해 수해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재포장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했으며, 계단과 난간 등 노후 시설물도 전면 정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정비가 완료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2025년 전라남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성과보고회’를 열어 생활밀착형 제안 성과들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도정 및 시·군정 전반에 대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보고회는 전남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 시군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과 우수 시군 시상, 우수 정책제안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여수시는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생활밀착형 제안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아이디어의 성과를 공유했다. 박종선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대표는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작은 제안들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제안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참여단의 제안은 도민의 시선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중요한 창구”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1주기를 맞아 29일까지 8일간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희생자 추모 도민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청 1층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민 누구나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다. 전남도는 합동분향소를 운영하는 동안 안내 인력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분향소는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과 이웃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에 도민들이 함께 아파하고 연대하는 의미를 담아 운영한다”고 말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은 국토교통부와 유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릴 예정이다. 추모식에 앞서 27일 오후 2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전남 시도민추모대회도 진행된다. 전남도는 29일 여객기 사고 발생 시간(오전 9시3분)에 맞춰 도내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을 울려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