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한국전력이 12월 24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도 적극행정국민신청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 2개 부문에서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국민의 권익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우수기관과 우수직원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적극행정국민신청 의견에 대해 적극 처리여부, 주요성과와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한전은 올해 적극 행정 실천과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통해 적극행정 모범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한전은 적극행정국민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통행에 지장을 주는 전주 이전 관련 공익민원 12건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여 국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내부경영평가 지표에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반영하고, 홈페이지에 ‘적극업무 국민신청’ 자체 시스템을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2025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어 석유화학·철강산업 AI 기반 고도화, K-우주항공·방산 혁신벨트 조성 등 동부권 발전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정기총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주순선 동부지역본부장, 동부권 7개 시군(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자문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도정 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 위원들은 연말 일정에서도 높은 참여 열의를 보이며 동부권 대도약에 대한 공감과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소통과 도정 발전에 힘쓴 남정우(여수), 정재용(순천), 이철(광양), 이일규(곡성), 안현진(구례), 김영석(고흥), 박연희(보성) 위원 등 7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도정 설명에서 김영록 지사와 위원들은 전남 동부권의 미래를 견인할 7대 주요 전략의 추진 로드맵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석유화학·철강산업의 AI 기반 고도화와 이차전지·수소 등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지사는 24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동부권 송년 기자 브리핑에서 2026년을 ‘동부권 100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남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부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석유화학·철강 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동부권을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전남 경제의 심장, 동부권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도전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그러나 이 격동의 시기 속에서도 삶의 현장을 지켜온 동부권 도민의 힘을 바탕으로, 동부권 제2 대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의 체질을 송두리째 바꾸는 환골탈태의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며 “다가오는 병오년을 ‘동부권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동부권이 가진 역량과 강점을 극대화해 도민이 체감할 진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석유화학·철강산업을 AI·탈탄소·고부가 기술로 고도화하고, ‘배터리·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해 동부권의 새로운 산업 성장축을 만들 계획이다.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광양만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5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종합평가’에서 친환경 청정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2024년)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쾌거다. 이번 평가에서 강동구는 친환경 도시텃밭 운영, 도시텃밭 참여자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도시텃밭 영농 책자 배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한강 수질보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구는 강일텃밭, 가래여울1텃밭, 가래여울2텃밭, 힐링팜텃밭 등 다양한 도시텃밭을 운영하며 구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3무(無) 농법을 철저히 적용해 친환경 도시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환경 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한강의 수질을 보전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2월 말부터 도시텃밭 이용자 신청을 받아 친환경적으로 도시텃밭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여수시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여수시 관내 탄소중립 관련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수시 탄소중립 협력네트워크 성과 전략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서 참여 단체들은 여수시 탄소중립 정책 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공유회에서는 여수시 탄소중립 협력네트워크 구성원 간 협력 및 공동사업 MOU 체결이 이뤄졌다. 또한 여수시의회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연구회 소속 의원들에게 감사패 전달과 참여기관별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 여수시 탄소중립 협력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도 진행됐다. 김은식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은 "기관별 추진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공동사업 발굴과 탄소중립의 중장기 전략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지역 차원의 실천 기반을 확립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황민진 여수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은 "여수시가 COP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 전남RISE사업단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우주항공·방위산업 융합 컨퍼런스를 갖고 ‘우주항공·방위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담은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사업단은 컨퍼런스를 통해 전남의 지리적 이점인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우주항공 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민간 주도 재사용발사체 개발 흐름에 맞춰, 발사체의 경량 신소재와 고정밀 유도제어 기술을 무인체계에 접목키로 했다. 특히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우주용 AI 칩의 안정성을 나로우주센터 테스트베드에서 검증함으로써, 우주와 국방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우주항공·방위산업의 핵심 기술 전략으로 시각(Vision), 언어(Language), 행동(Action)이 결합된 ‘VLA 모델’ 기반의 무인 전투체계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의 입력된 명령만 수행하는 로봇이 아니라, 인간처럼 상황을 판단하고 소통하며 행동하는 ‘인지적 무기체계’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2026년 기초 연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실전 환경의 모의 전투 시나리오 검증을 마치고, 2034년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 여수캠퍼스 평생교육원 시니어연기·모델 최고위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16일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곽인실)이 2학기 평생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수강생들의 열정을 담은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생교육원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문예창작 등 27개 과정에 4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배움의 열기를 이어왔다. 수강생들이 4개월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이번 발표회는 여수진남문예회관과 전남대 국동캠퍼스 청경관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6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 ‘시니어 연기·모델 최고위 과정’ 수강생들의 공연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평생교육원은 한글서예 등 총 9개 과정의 동계 계절학기를 오는 22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곽인실 전남대 여수평생교육원장은 “지역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 덕분에 이번 학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양질의 평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동기 강화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자립취업지원 서비스 사업을 운영했다.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자립취업지원 서비스는 직업훈련과 직장체험 실습을 통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을 통해 22명의 청소년이 전문 기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3명이 관련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내 관련 대회 입상, 기술을 훈련한 업장에서 인턴으로 채용되는 등 실질적인 자립 성과가 이어졌다.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분야의 기술훈련을 경험하며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중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창업 및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 지원비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이 현장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12월 23일,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바오’의 마포구 홍보견 위촉식이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을 홍보견으로 위촉하여 반려동물 친화 도시 ‘마포’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정책을 더욱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바오’를 마포구 공식 홍보견으로 위촉하고 명찰을 수여했다. ‘바오’는 골든두들 품종의 5살 수컷으로, 귀여운 외모와 친근한 성격을 지닌 대형견이다. 체중이 30kg을 넘는 큰 몸집에도 불구하고, 교감 능력이 뛰어나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반려견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어울리며 어디서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높은 지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훈련을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바오’는 마포구의 반려동물 교육에 참여하여 남다른 끼와 매력을 발산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스타로 떠올랐다. 홍보견으로 위촉된 ‘바오’는 앞으로 마포구에서 진행하는 여러 반려동물 이벤트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포구 반려동물 정책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이색 공간이 마포에 등장했다. 마포구는 최근 문을 연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신촌로20길 15) 내에 남성 양육자를 위한 전용 공간 ‘빠카페’를 조성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자는 2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빠의 육아휴직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육아휴직 기간 동안 잠시 머물며 쉬거나 양육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마포구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기존에 엄마 중심으로 구성돼 왔던 양육 지원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빠도 머물고 쉬며 양육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빠카페’를 새롭게 선보였다. 구는 ‘빠카페’ 조성 과정에서 남성 양육자의 실제 수요를 반영하고자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공간 필요성’에 긍정 응답이 80%, ‘이용 의사’는 88%로 나타났다. 또한 희망 활용 유형(복수응답)으로는 쉼이 61%로 가장 높았고, 양육정보 공유(47%), 친목 모임(44%), 게임(38%), 독서(36%)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2월 22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다자녀 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 제26회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자녀 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는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단체가 다자녀 가정과 결연을 맺고, 매월 10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2010년 첫 결연 이후 현재까지 총 92개 기업(단체)이 참여해 333가정에 누적 10억 4천 7백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23개 기업(단체)이 43개 다자녀 가정과 새롭게 결연을 맺고, 향후 1년간 양육비를 지원한다. 2011년부터 꾸준히 참여해 온 ㈜농협사료를 비롯해 ㈜세스코, ㈜농협목우촌,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서울승합, 리플래시기술(주),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조합 강동구지회, 아름다운가게, 중앙보훈병원 간호사회, 강동성심병원 간호사회,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회, 고은빛여성병원, 서울강동농협, 강동구한의사회, ㈜리싸이클시티, ㈜카프코, 리플래시건설(주), ㈜소윤컴퍼니, ㈜고려바이오센터, 청병원, 강동구국공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3일 열린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전국 85개 기초자치단체가 총 160개 사례를 응모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중에서 구는 '강동구 책문화 생태계 조성 사업 ‘잇북人강동’' 사례로 본선에 올랐다.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책 문화 사업으로 차별화된 지역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돼 ‘문화기반 도시활력(경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잇북人강동’은 ‘책을 잇다’는 뜻의 ‘잇북’과, 사람(人)이 연결의 중심에 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강동구의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작가, 서점, 출판사, 주민을 하나의 문화 네트워크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책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온라인 콘텐츠 소비 증가, 대형 유통 확대, 지역 창작 생태계 약화, 지역서점 소멸 위기 등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구립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문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특히, 올해 7월에는 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지난 2년여간 추진한 풍납동 토성 야간경관 조성 사업이 지난 9일 모두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구는 풍납동에서 문화, 주거, 생활·상업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장기간의 문화유산 보존 정책으로 인한 건축 제한 등 여러 규제가 적용되면서, 슬럼화, 주민 재산권 피해 등 많은 생활 불편이 있는 지역이다. 지난 2023년, 구는 지역 주민의 여가 공간이자 쉼터인 풍납동 토성의 야경을 명소화하고, 밤 시간대 안전 확보를 위한 야간경관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문화유산이 지닌 색다른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1단계 사업에서는 토성의 야간풍경 가시화 및 산책로 진출입부의 시인성 확보가 목표였다면, 2단계에서는 토성의 전체적인 모습을 완성하고, 볼거리와 즐거움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조명 설치를 추진했다. 작년 4월, 구는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 토성 최장 구간인 1㎞ 동성벽을 비추는 LED 투광등을 비롯해 지역 특색을 살린 백제 수막새 문양 볼라드등과 오브제 조명, 태양광등을 곳곳에 설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윈윈아너스(WIN-WIN HONORS)'에서 ’혁신성장 Build-UP 사업‘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윈윈아너스(WIN-WIN HONORS)는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일방적·시혜적차원의 상생 활동을 넘어, 중소기업과 상호이익을 창출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모범적인 동반성장 사례를 선정·운영하고 있다. 한전은 일회성·단순 지원방식이 아닌 유망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제고하고, 정부의 중소기업지원 정책방향에 부응하고자 ’혁신성장 Build-UP 사업‘을 202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혁신성장 Build-UP 사업‘은 성장의지와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금융·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집중 지원하는 한전의 대표적인 강소기업 육성 사업이다. 한전은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공모를 통해 ㈜칼선을 선정하고, 2023년부터 3년간 연구개발, 경영개선, 판로개척 등 단계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 농식품산업이 전통식품과 농촌융복합 분야에서 잇따른 수상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평가대회인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장성의 ㈜새벽팜이 전체 대상을 받았다. 전통 발효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며 전남 김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대한민국식품명인 배출도 이어졌다. 지난 2024년 담양 조성애 대표가 쌀조청 제조기술로 명인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 보성 김영민 대표가 전통 도라지식초 제조기술로 대한민국식품명인에 신규 지정됐다. 남도 전통식품 제조기술의 계승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이 연속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전국대회 수상과 명인 배출은 남도 전통식품의 기술력과 계승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전남도가 추진한 김치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과 전통식품 산업화 사업 등 현장 중심 지원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전통식품 산업의 성과는 농촌융복합산업 분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