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3월 3일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동시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파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는 잠실에 재건축된 대단지 아파트 내 위치한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내 ▲잠실진주어린이집(111동, 정원:88명) ▲잠실벚꽃어린이집(114동, 정원:88명)과 잠실르엘 내 ▲잠실르엘새별어린이집(113동, 정원:114명) ▲잠실르엘새빛어린이집(102동, 정원:88명)등 총 4곳이 새롭게 개원한다. 구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입주하는 잠실 대단지 아파트 내 안정된 공공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설치된 의무보육시설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신속 개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재건축 조합 및 건설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난해 12월 무상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또, 자작나무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와 초음파 살균소독기 등 아이들의 건강에 유익한 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며, 27개 시군구 균형발전·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 준비체계에 돌입했다. 특별법 통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통합의 길이 열리며, 전남과 광주는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에 들어서게 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28일 행정통합을 공식 제안한 이후 불과 59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도민의 뜨거운 염원이 하나로 모여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선도모델로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총결집해 통합 준비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먼저 행정 통합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기존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으로 전환하고,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조직·재정·사무 통합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달부터는 관련 조직을 국 단위 정식기구로 확대 개편해 중앙정부 권한 이양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지역 관광지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에게 전남의 매력을 제공하기 위해 40억 원을 들여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시군 공모에 나선다. 현재 지역 관광지 37개소 가운데 24개소가 지정 후 20년이 지나 최신 관광 흐름에 맞춘 콘텐츠 개발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남도는 노후 관광지를 대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체험·전시 콘텐츠를 보강하고, 전시관·화장실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해 관광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군 공모 후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서면평가는 ▲관광지 매력도 ▲사업계획의 적정성 ▲관광객 만족도 제고 방안 ▲주민참여도 항목을, 현장 평가는 ▲계획 실현 가능성 ▲사업 추진 의지 ▲주요 사업의 현지 적합성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재생사업을 이어왔으며, 지난해까지 21개소에 351억 원을 투입해 관광 경쟁력을 높였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노후관광지를 최신 관광흐름에 맞게 정비하고 차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경로당에 공급하는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해 어르신 급식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6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차액지원사업’은 경로당에 공급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이나 일반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경로당 급식이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믿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쌀을 공급함으로써, 어르신이 매일 드시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높이고 경로당에서도 부담 없이 친환경쌀을 사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로당에서 드시는 한 끼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달 28일까지 이틀간 제주권 호남향우회와 교류·협력을 통해 지난 한해 이어진 고향사랑 실천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2026년도에도 고향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재제주호남향우회와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가 50년 이상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 활동계획과 사업승인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는 지난달 27일 운영위원회를, 재제주호남향우회는 2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남도는 두 행사에 참석해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도정설명회를 열고 향우들과 폭넓게 교류했다. 향우회에서 각각 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전남도는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헌액증서’를 수여했다. 장은술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장은 “우리 전남도민회는 고향과 제주를 잇는 든든한 다리이자 전남 발전을 응원하는 힘찬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고향 발전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장정환 재제주호남향우회장은 “현재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출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건설산업 활력을 높이고 하도급 업체 보호를 위해 ‘2026년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민간 건설현장 중 지역 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한 원도급사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원도급 건설사가 하도급대금 지급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제도로, 하도급 업체의 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는 장치다. 다만 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수수료가 발생해 영세·중소 하도급 업체에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남도는 제도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2026년부터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최대 100%로 올려 하도급 업체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원·하도급 간 대금 지급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업체와 신규 하도급 계약을 한 원도급사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전남도는 지역 건설업 여건 개선을 위해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국비 지원 공모에서 2개소가 선정돼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거점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외국인 6만 5천698명 중 근로자가 65%를 차지하는 등 외국인의 근로자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농어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초기 정착 지원과 고충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2023년 이후 중단됐던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 재개되면서 전국 10개소 중 2개소가 선정돼 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여수)와 서부이민외국인지원센터(영암)를 거점기관으로 운영하게 됐다. 사업비는 국비 2억 5천만 원과 도비 자체사업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상담·교육·권익 보호 등 정착 통합지원이다. 동·서부센터는 한국어 교육, 생활법률·노동 상담, 산업안전 교육, 커뮤니티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전담 인력 확충과 함께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앞 야외 공간에서 기념행사 ‘같이의 가치’를 연다.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은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 요구에서 출발한 날로, 유엔(UN)은 1977년 이를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여성의 날 의미를 알리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수강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커피 나눔을 진행하며, 트럭 현수막과 음료 컵홀더를 활용해 여성의 날 의미를 알린다. 폭력예방 캠페인도 함께 열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의 유형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강생과 지역 주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개최한다. 미개봉 제품과 상태가 양호한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에 후원할 예정이다. 폭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는 마포구 직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교육은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장 유애정 박사가 맡아 통합돌봄사업의 개요, 지원절차, 실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는 2월 27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용봉캠퍼스 민주마루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총 6,36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학부 신입생 4,728명, 대학원 신입생 1,214명, 편입생 425명 등 총 6,367명이 전남대학교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단과대학 학장, 총동창회 관계자, 재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근배 총장은 훈사를 통해 전남대학교의 역사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강조했다. 이근배 총장은 “전남대학교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의 중심에서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온 대학”이라며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고 책임질 줄 아는 따뜻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전남대학교의 교육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최초 AI융합대학 설립을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대도약 원년으로 삼아 ‘5대 대전환’을 추진하며 미래 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입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을 당부하며 “전남대학교는 여러분의 모든 도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이 실무위원회 위원 재구성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유족회, 시민단체 등과의 소통을 통해 위원회 정상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순사건지원단은 27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구성 관련 의견수렴 회의’를 열고, 위원 재구성 추진 경위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선호 여순항쟁유족총연합 상임대표와 지역별 유족회장, 시민단체 관계자, 중앙위원회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논란이 된 실무위원회 위원 재구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실무위원회가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한 협력 기구로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실무위원회 재구성 과정에서 해촉위원에게 사전 설명이나 시민단체 등과의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위원 위촉 과정에서 협의 절차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한 신규 위원 위촉과 관련해 이미 이뤄진 위촉 결정을 존중해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고, 향후 위원 선정 과정의 논란을 줄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광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비전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타운홀미팅 가운데 첫 일정으로 열린 동구 타운홀미팅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임택 동구청장,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동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지난 2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고 3월 2일 전후로 국회 본회의 통과가 임박한 상황에서 마련된 이날 타운홀미팅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제도 설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특별법 주요 특례를 직접 프레젠테이션(PT)으로 설명했다. 프레젠테이션에는 ▲3+1축 Y4 노믹스 ▲글로벌 문화수도 도약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핵심기관 유치 등이 담겼다. 또한 시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고자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실 르엘 등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행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가 잠동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추진한 것이다. 구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통학로 여건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개학 전까지 잠동초 통학로 482m 구간의 개선 공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먼저, 주 통학로인 ▲오금로 100m를 비롯하여 올림픽로35길 261m, 올림픽로35나길 121m 구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특히, 보호구역 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노란색 횡단보도 및 적색 점멸 경보등을 설치하는 등 보다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만들기에 집중했다. 또한, ▲고위험 교통섬 제거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등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여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기념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한다. 전남대는 캠퍼스와 5·18 사적지를 잇는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달리며 민주주의의 역사를 체험하는 참여형 기념행사를 선보인다. 2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5·18 사적지 제1호이자 최초 발상지인 전남대학교와 사적지 제2호 광주역을 연결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시민과 학생, 동문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마련된다. 대회는 두 개 코스로 진행된다. 5.18km 코스는 5·18 사적지 제1호인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순환하는 구간으로 구성되며, 10km 코스는 전남대학교를 출발해 5·18 사적지 제2호 광주역까지 달려갔다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운영된다. 전남대학교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미래세대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공유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추모와 기념 중심 방식에서 나아가 참여와 체험 중심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행사를 기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첫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을 축하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졸업생, 입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학사 30명, 석사 10명, 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의 브레인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시가 선정되는데 핵심 역할을 했고, 개교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초전도 도체시험설비 연구센터 구축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 등 국가 대형과제를 수주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선도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고 세계적 에너지 공과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