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평가발표회가 지난 11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올해 무주반딧불축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박찬주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과 군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으며, 무주반딧불축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는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2025. 9. 6.~14.), (사)한국문화관광포럼을 통해 “무주반딧불축제 평가 및 방문객 분석연구”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 분석, △프로그램별 평가, △방문객 만족도, △향후 축제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 등을 공유했다. 평가 보고를 진행한 김주호 배재대학교 교수는 “최근 3년간 관광객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로 올해는 95.6%가 외부 관광객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진안고원형옹기장’ 이현배 보유자는 11일 공개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날 시연회는 손내옹기점(백운면 임진로 1724)에서 ‘그릇이 된 생각들’을 주제로 전시 및 제작 시연하며 옹기 문화를 공유했으며, 가마 번조 과정까지 진행했다. 진안고원형옹기장 이현배 보유자는 약30년간 진안 백운면 손내 마을에서 옹기점을 운영하고 있다. ‘진안고원형옹기’는 일반적인 남부식 옹기보다 어깨가 훨씬 발달하여 마이산처럼 솟아오른 역동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현배 보유자는 이러한 진안도자 문화의 전통과 맥락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진안옹기문화의 발전과 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수차례의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협업하여 난파선 출수 고려 도기를 연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8년에는 손내옹기가 출품한 달항아리와 전골솥 작품이 유네스코 우수공예품으로 인정되는 쾌거도 있었으며, 이러한 실적과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2017년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로컬푸드가 매출 500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1,000억 원 시대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농업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에서 ‘진안로컬푸드 500억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년간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미래 발전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농업 관련 사회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진안로컬푸드의 설립 및 성장 과정을 담은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진안 로컬푸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유공 농업인 박도양, 이희천, 최준 씨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500억 달성 기념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들이 함께 숫자 조형물 ‘500억’점등과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감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해양자율방제대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우수 민간방제 세력과의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완도해경서장을 비롯해 우수해양자율방제대 및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18명이 참석해, ▲우수 방제대·감시원 포상 수여 ▲2025년 주요 추진실적 공유 ▲활동 중 애로·건의사항 청취 ▲방제장비 소개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해양자율방제대는 그동안 수행해 온 초기 방제 활동과 장비 운용 경험을 토대로 사고발생시 현장 대응 방안을 제시했고,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지역 중심의 환경오염 감시·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민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완도해경관계자는 “민간방제세력은 해양경찰과 함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 해양환경보전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라남도 해남군은 해남·영암에 조성된 기업도시 ‘솔라시도’에 삼성SDS 컨소시엄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AI컴퓨팅센터가 총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총 2조5천억원 규모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공공 AI 인프라 사업으로 AI용 GPU 1만 5천 장 이상을 확보해 스타트업과 연구자, 기업에게 제공하는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이다. 이번에 국민성장펀드가 최대 2천억원 규모의 투융자 방식 투자를 통해 센터 건설의 핵심 종잣돈인 자기자본을 책임지게 되면서 센터 건설에 한층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국민성장펀드의 1호 투자는 AI와 지역균형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 국정과제와도 직결되는 것으로 해남이 AI와 디지털 대전환의 중심지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해남군은 이번 국민성장펀드의 1호 투자 결정이 해남 지역 미래산업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해남군 경제에 가져올 막대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 곡성읍 이장단)에서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지원을 위해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성재 단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사업 발전과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에 참여하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라고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13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은 곡성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단·운영되고 있으며, 곡성에서 자라는 청소년 누구나 악기와 음악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재단은 기부자가 지정한 목적사업에 기부금을 사용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 지역자원 연계 곡성형 창의교육, 4차 산업 대응 창의융합교육,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진로탐색 지원, 평생교육사업 등에 지정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 문의는 행정운영팀에 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지난 10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김치 50박스를 곡성군 입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입면 지역 내 사회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며,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했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입면사무소는 기탁받은 김치를 관내 사회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농촌공동체회사 우수사업 지원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이행점검을 관내 농촌공동체회사 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촌공동체회사 우수사업 지원 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공동체회사의 사업을 지원하여 농촌에 필요한 각종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고령자 일자리 창출하는 등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이행점검은 공공 자금의 건전한 운영체계를 확보하고, 지원받은 보조금이 당초 사업 목표에 맞게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것에 주된 목적이 있다. 특히, 선정된 2개의 농촌공동체회사가 보조금을 제출된 사업계획서의 내용과 맞게 사용됐는지, 그리고 관련 증빙 자료 구비 여부 등 보조금의 사업 목적과 부합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는 보조금의 오남용을 사전에 방지하여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농촌공동체 회사가 지속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11일, 2025년 『사랑애(愛)쉼터』 인지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1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이 이어지며, 쉼터에서의 시간들이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으로 되살아났다. 어르신들은 서로의 변화와 성장을 돌아보며 격려를 주고받으며 1년간의 여정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애(愛)쉼터는 치매 초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훈련, 소근육 활동, 음악 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자존감 회복, 정서적 안정, 사회적 유대감 증진이라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았다는 평가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사랑애 쉼터는 어르신 개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 결과, 만경B와 원평A 단위유역의 BOD 및 T-P 배출부하량이 모두 할당부하량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회는 이러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기획 및 개발부서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질오염총량제 배경과 절차, 추진경과 및 이행상황 평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수질오염총량제도는 환경부가 고시한 시도경계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별 지자체 허용 총량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제도로서, 배출오염량 한도 내에서는 다양한 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2022년 6월에 승인된 4단계 김제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따라 연차별 이행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단위유역은 만경B, 만경C, 원평A 및 동진B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시행계획수립 대상 단위유역인 원평A, 만경B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2월 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여성문화대학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 여성문화대학의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0여 명의 수료생과 가족, 시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부문에서는 ▲캘리그라피 ▲보타니컬아트 ▲연필풍경스케치 ▲유화 ▲퍼스널컬러 등 5개 강좌에서 총 78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연 부문에서는 ▲레크댄스 ▲줌바피트니스 ▲오카리나 ▲우쿨렐레 ▲바이올린 ▲첼로 ▲퓨전난타 ▲팝송 ▲기타 ▲플루트 ▲필라테스 시연 등 11개 강좌의 공연이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아낌없이 발휘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여성들이 배움과 성장을 향한 열정으로 스스로의 역량을 펼쳐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농업생명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12월 10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순덕 제17대 회장이 1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정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농업 관련 교육 추진, 역량 강화 현장 교육, 산불 피해복구 성금 기부,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문회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섰다. 뒤이어 취임한 제18대 이종현 신임 회장은 “임원진과 함께 보다 체계적인 동문회 운영을 추진하고, 회원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동문회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농업생명대학 부학장인 이태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문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농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문회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농업생명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1,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지역 봉사활동 ▲선진농가 견학 ▲한마음대회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마장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6개 단체가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5년 마장 행복플러스 나눔 사업’에 총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마장면 이장단협의회는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자발적인 모금을 추진했으며, 주민자치회는 마을 공동체의 상생을 위해, 노인회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나눔 정신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자 성금 전달에 참여했다. 또한 체육회는 지역 체육활성화를 넘어 따뜻한 지역 형성에 기여하고자,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발전과 복지 균형을 위해, 생활안전협의회는 생활안전 활동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들이 나눔 정신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장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취약계층 복지지원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송광민 부군수가 12월 10일, 군이 12월 1일부터 신규로 운영 중인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그냥드림’ 사업장의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냥드림’ 코너는 영광군푸드마켓(영광읍 옥당로 149)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생계가 어려운 군민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를 방문하여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광군푸드마켓 관계자는 “시행초기인 만큼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군민들의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장을 면밀히 살핀 송광민 부군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2025년 영광 여성대학 수료생들이 수료 이후에도 자발적인 모임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여성대학 수료생 48명 중 24명은 꾸준히 교류하며 지속적인 학습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12월 10일, 수료생들은 자체적으로 불갑사 주변과 탐방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영광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을 위해 스스로 봉사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광 여성대학 수료생 대표는 “배움의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영광군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