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공무직 노동조합(위원장 김상곤)과 무주군 공무직 노동조합(지부장 오순덕)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 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일 열린 기부식은 완주군과 무주군 노동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했다. 양측 노조원 70명이 참여해 각각 70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끈끈한 연대 의식을 확인했다. 완주군 공무직 노조의 상호기부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인근 지자체 간의 연대와 협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상곤 완주군 공무직노조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이 완주와 무주의 상생발전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완전히 뿌리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완주군 관계자는 “매년 자발적으로 상호기부에 앞장서 주시는 공무직 노동조합에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열악학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의 현안사업이 안정적인 추진을 통해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속적인 예산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남원시장은 재정경제부 고종안 국유재산정책관을 만나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등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면담에서는 ▲송동 세전배수장 긴급 기능 보강사업(5억원), ▲대산 감성 소하천 정비사업(10억원), ▲재난취약계측 스마트 마을방송 구축사업(4억원), ▲도통동 교통약자 보행환경 안전개선사업(5억원) 등 총 4건의 재난분야 특별교부세에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반복되는 호우피해에 선제적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18곳을 방문해 어르신 229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검진에선 흉부 엑스(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결핵이 의심되는 어르신은 추가로 객담 검사를 실시해 감염 여부를 정밀 확인했다. 검진과 함께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받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에 관한 교육·홍보부스도 운영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제주 무사증 도외이탈 방지를 위해 완도와 제주도 간 운항하는 가장 큰 여객선인 S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무사증 제도는 외국인이 30일간 비자 없이 제주도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서, 최근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취업 목적으로 입국한 뒤 제주도를 벗어나 내륙으로 불법 이동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화물선에 숨어 완도나 목포 등으로 이동하거나 어선을 이용해 육지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는 제주와 내륙을 잇는 최단 거리 해상 항로이자 완도대교를 통해 육지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지리적 요충지로, 대형 카페리선을 이용한 물동량이 많아 제주 무사증 이탈자들이 차량 적재함 등에 은신해 내륙으로 잠입하기 용이하다고 분석된다. 이에 완도해양경찰서는 제주에서 완도항으로 입항한 S호를 대상으로 여수·제주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모든 승객에 대한 철저한 신원 확인과 더불어 차량 적재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국경 질서 확립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창의적인 군정 발전 의견 발굴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정책제안 공모전’을 연다.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장성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생각함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과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공모는 △모두가 행복한 장성(어린이, 청년, 취약주민 등 지원정책) △배우고 즐기는 장성(교육 및 문화 관광 활성화 방안) △함께 만드는 장성(지역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더 나은 장성(군 미래 발전 아이디어) 4개 분야로 나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시책화 가능성, 효율성 등을 검토한 뒤 실무심사를 거쳐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우수 제안과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우수 제안에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단, 이미 채택됐거나 시행 중인 사항, 건의나 민원, 통념상 적용 불가능한 제안, 군 행정사무 외의 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이 모여 장성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실현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가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변신의 기회’를 잡았다. 군은 최근 ‘전라남도 노후관광지 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사업비로는 ‘미디어월’, ‘터치패널’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테마파크 내 전시관 수선공사(리모델링)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너른 야외 공간을 활용한 방탈출, 보물찾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현재 올여름 개장을 목표로 중앙광장 분수를 철거하고 물놀이장을 조성 중이다. 홍길동 테마파크의 정체성을 살려 전통 성벽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이채롭다.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놀이터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홍길동 테마파크(홍길동로 431)는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이면서 역사 속 실존인물인 홍길동을 주제로 꾸며진 공원이다. 복원된 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영광군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임대료 ▲카드수수료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3개 분야를 지원하며, 4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점포임대료는 임대료 구간에 따라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카드수수료는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를 기준으로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5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부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용의 50%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광군은 지난해 임대료 지원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와 호응을 반영하여, 올해는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 환경과는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해 매월 ‘청렴 소통의 날’ 운영 및 ‘이달의 청렴문구 선정’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4월 ‘청렴 소통의 날’은 조은주 환경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민원인과의 접촉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청렴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환경과는 ‘이달의 청렴문구’를 ‘환경은 깨끗하게, 업무는 투명하게’로 선정하여 사무실 내 게시를 통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실천을 자연스럽게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분야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청렴 문화 확산은 공직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소통의 날운영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급등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벼 농자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14억 원인 사업비를 17억 원으로 3억 원 증액하고, 지원단가를 ha당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최대 10ha까지). 이는 약 17.6% 인상된 수준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현장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중동사태 발발 이전 대비 6.7%에서 최대 12.8%까지 상승했으며, 요소 비료 원자재 가격 또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농업용 필름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역시 수입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농가 경영부담과 농자재 확보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벼 재배 필수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여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5년 제정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제정 이후 첫 사업 확대로, 영광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완료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2026 김제 꽃빛드리 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박승준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등 주요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브리핑받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행사장 질서 유지 방안과 교통 대책 마련,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 및 가스 시설물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꽃빛드리축제는 꽃과 빛, 체험, 공연, 지역 상생이 결합된 봄날의 놀이동산‘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특히, 회전목마와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신나는 놀이동산이 조성되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농촌활력센터 등 사회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 홍보에 나서며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교육 중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 제도 안내와 현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교육생들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의 혜택과 의미를 알리고 전북과의 인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공무원을 잠재적 전북사랑도민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북에 애정을 가진 사람에게 발급되는 명예도민증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숙박·음식점 이용 혜택 등 전북 14개 시군 500여 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제도 안내 △모바일 신청 방법 소개 △즉석 발급 지원 등이 진행됐으며, 관광지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조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과 국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재난 대응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부안군 모항 해나루호텔에서 도 및 시·군 자연재난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분야 소통 역량 강화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빈번해지는 대형 자연재난에 대비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행정안전부 담당 사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호우) ▲자연재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전주대학교 이세원 교수의 재해영향평가 협의 관련 강의와 자연재난 분야 주요 현안 사항 공유가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부안댐과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신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평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생활 사물과 가구, 그릇, 섬유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쓰임과 시간을 부여한 새활용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명, 시계, 가구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및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 수상 등 업사이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버려짐’이 아닌‘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또한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4월1일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 성창훈 한국조례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류·카드·모바일 상품권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품권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품권의 신뢰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사랑상품권 운영 플랫폼은 오는 7월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앱 ‘Chak’으로 전환되며,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은 6월30일자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께서는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AK’ 앱으로의 전환을 당부드린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시키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KTX와 관광전용열차(남도해양관광열차 등)를 활용한 수도권 출발 상품과 경상·부산권 출발 관광전용 열차 상품 등 총 5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여행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해남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술례 열차’▲김장 체험 열차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중‘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과‘전통주 체험 술례열차’상품은 현재 출시된 상태이며 4월 12일부터 본격 운영 시작된다. 특히‘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상품은 출시된 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차여행 상품 운영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숙박시설을 연계한 상품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여행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여행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