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3일 폭사이 사야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7명의 대표단이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무안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노동부 대표단은 이날 무안군청을 찾아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 부군수와 면담을 갖고,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최근 이란 전쟁 여파로 항공료가 오르고 항공 노선이 부족해 입국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계절근로자들이 가능한 한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주라오스 한국대사관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폭사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무안군의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농작업 사전교육과 전염병 예방에 힘써 근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중 권한대행은 “무안군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면담을 마친 대표단은 현경면에 있는 무안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숙소 등 시설을 둘러보고, 공공형 계절근로에 참여 중인 라오스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환절기를 맞아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15세대에 이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실태를 점검하며 추가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진행했다. 이불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살피는 사례관리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민간자원 등과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관내 ‘생명사랑약국’을 대상으로 상반기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생명사랑약국’은 약사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민관 협력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참여 약국들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와 상담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보건소와 연계하는 등 협력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약국은 주민과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약사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일상 속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명안전망을 촘촘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발굴과 상담 서비스 등 맞춤형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전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무안군보건소에서 지역 내 치매어르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안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무안군 재가장기요양기관 18개소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기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연계 기반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군치매안심센터 사업 현황 안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등 신규사업 홍보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어르신 발굴을 위한 연계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재가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강화해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며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통해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지속적인 대상자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비롯해 공공후견사업, 전 군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인식교육, 치매안심마을 지정·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체계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사월의 밤, 술을 빚다’ 캠핑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통주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주 문화의 가치를 체험형 교육 내용(콘텐츠)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캠핑 동호회 회원과 가족 등 총 63팀,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캠핑카와 이동식 주택(카라반), 천막(텐트), 차량 숙박(차박) 등 다양한 캠핑 방식을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활동은 ‘놀이·문화·맛’의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풍성함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며 우리 술의 가치를 배우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관람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오색미감을 느끼는 교육적 가치를 공유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전통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누룩 만들기, 발효 과정 이해, 시음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7일 교육장실에서 707특수임무단과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생존수영 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진됐으며, 수영장 시설 대관과 시설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수상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707특수임무단은 수영장 시설을 제공하고,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존수영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학생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사례로, 생존수영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교육인 생존수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707특수임무단장은 “지역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생존수영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산138-1일원(국유림)에서 7시 31분에 발생한 산불을 30분만인 8시 1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2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32명(재난대응단 12, 공무원 3, 소방 15, 경찰 2) - 진화차량 총 10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4, 기타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2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했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7일 도청 소속 시설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관리 능력 향상과 주요 공공건축 프로젝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전북개발공사가 시행 중인 ‘전주 에코시티 17BL 공공주택’과 도가 발주한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들은 대규모 건설현장의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법 적용 사례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건축정책, 주거복지, 건축안전, 공공디자인, 도시재생 분야를 담당하는 주택건축과 7급 이하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공·품질·안전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흙막이 공법과 구조 설계 등 주요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전주 에코시티 17BL 공공주택은 총 2,752억 원이 투입되는 736세대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대단지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시공·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위해 요소 발굴과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안전신고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정읍에서 정읍·임실·순창·고창·부안 등 1권역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대상으로 안전신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 안전활동 참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신문고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신문고 사용법과 안전신고 요령, 우수 신고 사례, 계절별 집중신고제 안내 등 실무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도는 14개 시군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1일 남원·진안·무주·장수 등 2권역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전주·군산·익산·김제·완주 등 3권역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유공자 표창, 우수 신고자 선정 등 참여 확대 방안도 지속 추진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장석 전북자치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7일 『김제시 첨단 특수목적기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 및 다각화를 위한 방위산업 육성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방위산업은 컨테이너 기반 모듈형 발사체계와 기동형 군수지원 체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며, 단일 무기체계 중심에서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확장형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모듈형 플랫폼과 전동화‧자율주행 기술, 상용차 플랫폼의 군용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특장차 및 건설기계 등 지역의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방위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술 고도화와 산업 다각화를 위한 실행 전략 및 단계별 로드맵 마련을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미 특장차 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센터, 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등 실증 중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은 방위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산업 확장 가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7일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2개소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운영 실태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경로장애인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김제시니어클럽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기관장과의 차담을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사업장인 꽈배기카페, 늘푸른두부, 지평선족욕카페, 새참국시 등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 김제시 노인일자리사업은 2026년 기준 총 320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서 부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 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형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재생에너지 펀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일부를 주민들이 직접 투자하여 그에 따른 이익을 일정한 주기로 받을 수 있는 발전사업 참여방법 중 하나로, 이를 통해 강원 태백시 가덕산 풍력, 경북 영덕군 호지마을 풍력 등 발전사업에 주민들이 참여한 사례가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여건과 함께 태양광, 풍력 등 발전원별 적정 수익성, 최소 조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햇빛과 바람 등 자연 자원을 이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군민이 직접 투자해 이익을 얻음으로써 지역의 천혜 자원을 체감할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발전사업의 이익이 사업자 고유의 수익이 아닌 지역과 함께 그 이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오는 29일에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로서 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이날 상담에는 모든 행정기관·공공기관과 관련된 민원은 물론,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 금융 지원 상담, 지적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고충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권익 보호와 부패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담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도 참여 가능하며,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박인하 시인이 선정된 가운데, 군은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땅끝순례문학관은 창작과 참여, 기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핵심사업으로‘작가의 방: 열린 집필실’을 운영한다. 문학관 북카페 내에 상주작가의 공개 집필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실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즉석 문학 상담과 글 첨삭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창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참여형 공간‘땅끝편지’를 운영해 상주작가의 코멘트와 함께 창작 과정이 기록되는 문학 아카이브 공간도 조성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군민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 창작 교육‘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수필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연말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문학주간 연계 북 콘서트’,‘찾아가는 청소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난 24일 읍면동 담당자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 팀장 및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신청·접수를 앞두고 지원금 지급 절차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지급 방식, 온·오프라인 신청 절차,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다뤘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요일제 운영과 현장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사전 업무 숙지를 통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라며 “앞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