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연구원은 5일 “신정부의 농정과 충남 농정의 재구조화”를 주제로 제5차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최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농정 분야’의 핵심 과제인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등을 중심으로 충남도의 농업·농촌 현실과 과제 점검 등을 통해 미래 정책 방향을 전망하는 자리였다.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유학열 지역도시문화연구실장은 “새정부의 농정 분야 주요 키워드는 ‘농촌재생’, ‘탄소중립’, ‘청년농업’, ‘스마트농업’, ‘K-푸드’, ‘새대전환’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며 “저성장·인구감소 시대에 기존 농업·농촌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충남 농정에도 새정부 기조와 연계해 중장기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충남 농산업 부문의 재구조화를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 스마트팜 단지 조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및 바이오에너지플랜트 조성 △충남 농정 데이터플랫폼 구축 △충남형 노지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 △미래형 대체식품 혁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충남4-H연합회가 미래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일정으로 보령 머드엑스포 광장에서 청년농업인과 회원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48회 충남도 4-H 야영대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충남4-H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보령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4-H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야영대회에서는 △안전관리 교육 △농산물 전시 △체육대회 △시군별 소통의 장 △봉화식 △환경정화 캠페인 △개·폐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봉화식에서 김 지사는 “도정의 제1과제는 농업이고, 농업의 중심에는 청년농 여러분들이 있다”며 “스마트팜 836만 3636㎡(253만평)를 조성해서 3000여 명의 청년농을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분양형·임대형 등 맞춤형으로 현재 251만 2396㎡(76만평)를 준공했으며, 올해 안에 413만 2231㎡(125만평)를 준공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5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조세제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시군 지부장, 업종별 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민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숙박업, 외식업, 떡류 가공, 행정사, 이·미용, 안경사, 개인택시, 공인중개사, 가스 등 15개 업종별 협회 및 1만 5000여 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투자·경영 관련 정보 제공과 구매·판매 등 공동 사업을 지원하고 세무·노무 등 법률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합회는 업종별 다양한 고충과 건의 사항을 도에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현황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생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충남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라면서 “오늘 수렴한 건의 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9월 5일 오후 2시,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제10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개최 1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자리로, 학습자와 문해교사, 지역주민 등 약 90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눴다. 주요 행사로는 ▲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 및 시화전시 ▲충남 문해교사 대상 시상 ▲10주년 기념 퍼포먼스 ▲학습자 브이로그 상영 ▲학습자 참여 체험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세대와 지역이 어우러져 배움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또한 전국성인문해교육시화전 교육부장관상 수상자(조원호)의 시낭송도 함께 진행되어 수상의 기쁨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문해교육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평생학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 황환택 진흥원장은 “이번 10주년 기념 한마당은 그동안 충남 문해교육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회의실에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각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옥 원장을 대신해 이순실 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 원장은 별도의 메시지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협약의 의미를 전했다. -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와 협약 (오전) -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위기청소년 지원과 진로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안전망 강화 네트워크 구축 ▲학교 밖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꿈드림 공작소를 활용한 진로 체험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속적 교류를 통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이성근 학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콘텐츠진흥원은 게임과학연구원(원장 김경일)과 9월 5일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 데이터 기반의 이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성적과 같은 활동 결과 기록과는 다르게, 개인의 적성과 역량 수준을 확인함으로써 이스포츠 인재 발굴과 선수 관리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실질적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충남 지역 이스포츠 선수·지망생 대상 적성 측정 및 심리역량 강화 교육 공동 추진, ▲ 선수 데이터 측정 및 활용을 위한 DB 구축 협력 등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측정에는 게임과학연구원이 4년여에 걸쳐 개발하고 타당성을 검증해 온 ‘게임적성평가도구’가 활용된다. 이 도구는 게임에 필요한 역량과 게임을 통해 개발되는 능력을 ‘적성’으로 정의하고, 인지·신체·심리 역량을 지표화한다.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중심의 차별화된 인재 발굴과 양성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이스포츠 인재 육성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문해교육 참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과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 세상이 달라 보여요’라는 주제 아래 문해 학습 성과를 기념하고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김일수 부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도내 문해 학습자, 교·강사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및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작 168점 전시와 함께 △우수 시화작품 시상 및 낭송 △문해교사 시상 △학습자 학습활동 영상 상영 △공연 및 체험 구역 운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학습자의 시상식도 함께 마련돼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도지사상, 도의장상, 도교육감상,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상 등 총 32명의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올해 도내 문화유산 소장처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유물관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2020년 이래 훼손이 우려되는 충남 문화유산의 선제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개인·문중·학교·사찰 등의 신청을 받아 동산 문화유산의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간단한 세척과 보수, 보존약품 설치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에는 서산 보원사(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수덕사 말사)를 찾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 목판〉을 비롯한 200여 점의 경판에 대한 보존 상태와 보관 환경을 점검하여 문화유산 전용 방충제 및 조습제, 온습도계를 설치하고 계절별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연구원은 이를 시작으로 도내 문화유산 소장처의 상시 신청을 받아 방문 관리 서비스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승 연구원장은 “소중한 충남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계시는 여러분께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박물관 전문 학예인력을 파견하여 안전한 보존관리를 지원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시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부터 5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배양실 운영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진행한 이번 컨설팅은 유용미생물 배양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고품질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종균 관리 및 품질관리 방법 △배양장비 점검 요령 △미생물 생산 관련 준수사항 등으로, 전문가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가에 고품질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시군 배양실 품질 점검, 공급체계 개선 협의, 담당자 실무교육, 현장 지도 등 다양한 품질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도연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이번 현장컨설팅을 통해 시군 농업미생물배양실의 운영 효율성과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우수한 미생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모의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충청남도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1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실전 모의면접 ▲우수기업 탐방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모의 면접시간에는 현실감 있는 피드백을 제공,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직무와 조직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김영옥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취업’인 만큼,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본 캠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과 진로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2025년 9월 4일, ㈜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 김영직)는 컨설팅 기업 Plumline(대표 신이철), ㈜지필로스(대표 박가우)와 함께 가칭 ‘Net Zero Oasis’ 통합 신재생에너지 플랫폼의 공동 개발과 보급을 위해 9월 3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태양광과 수전해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산업단지와 도시 인프라에 적용 가능한 분산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실증을 거쳐 해외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먼저 국내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통합 에너지 시스템을 실증하고, 정부·지자체 과제와 연계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후 국가별 정책과 인증 체계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수립해 해외 거점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로드맵을 함께 실행한다. 공동 사업화 과정에서는 필요시 SPC 설립 또는 합작회사 형태를 활용하며,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각 사의 역할도 명확히 구분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예산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도내 초·중·고 영양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에 앞서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공동가공센터 현장 견학 △이희재 조리기능장(희재요리연구소)의 조리법 교육 △평가 방법 안내 및 제품 수령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교사들은 토마토 라이스잼, 쪽파 후레이크, 비건 불고기 소스, 순두부찌개 소스 등 학교급식과 연계할 수 있는 6종의 농가공상품을 직접 조리·시식하며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들은 향후 개별 조리와 시식 과정을 거쳐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해 도내 농가공상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우수 제품은 학교급식과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및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주도의 농업 혁신을 이끌어 갈 협의체가 탄생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열린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 출범식’에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이민석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예비 청년농 연암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출범식, 업무협약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는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주도의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출범했다. 조직은 회장과 부회장, 이사, 감사를 비롯한 임원진 15명과 회원 등 5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원은 도내 600평 이상 시설원예에 종사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앞으로 협회는 청년농업인 의사결정 기구로서 △생산자 간 연계 강화 △연중 생산 정보의 빅데이터화 △스마트 유통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청년 스마트팜 농가를 위해 연간 수만 톤 규모를 취급하는 대형 농산물 유통 도매법인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보령 베이스 리조트에서 김태흠 지사와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 이민석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와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가 참여한 이번 협약은 도내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도는 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육성과 고품질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활성화를 지원한다. 대전중앙청과는 △전담 경매사 지정 △정가·수의매매 거래 확대 △상생 협력 기금 지원 등 청년 스마트팜의 우수한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는 우수 농특산물의 원활한 생산·공급을 위해 노력한다. 그동안 도내 스마트팜 기반 시설 확대 등 생산 기반 구축에 힘써 온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범위를 유통 단계까지 확장함으로써 청년 농업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예산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우리동네살리기 신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창소3리 지역이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 99억9000만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4차례의 공모 실패에도 불구하고 주민 역량 강화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이뤄낸 것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 공동체 회복 등 마을 전반의 변화를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창소3리 마을은 주변 마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번성했던 마을이었으나 2001년 충남방적 공장 폐쇄 후 젊은 층이 급격히 빠져나갔고 현재까지 별다른 여건 변화 없이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 군은 해당 지역에 대해 2019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후 도시재생대학과 도시재생예비사업 등을 통해 주민 역량을 키워왔으며, 공모 실패 사유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충남도 및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의 컨설팅 의견을 반영한 끝에 이번 성과를 거두게 됐다. 사업기간은 2026∼2029년까지로, 노후주택 집수리·슬레이트 정비, 빈집부지를 활용한 시니어 친화형 공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