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교육연구소는 10월 29일 오후 금산 다락원 만남의 집 대회의실에서‘향토사 융합교육·지역 협력’을 주제로 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교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충남형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산 지역 학부모와 군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령인구 급감 시대의 교육 대응 방안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교육 비전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이 곧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병도 소장은 기조강연에서“적정규모 학교 육성 정책의 추진과 지역 특화 산업 연계 교육 강화가 시급하다”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교육은 지역 회복의 핵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그린스마트 교육과 초·중·고·대학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과정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열린 자유토론에서는 금산 지역의 인문계고와 특성화고 간 학생 불균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사회의 정서를 밝히는 재능나눔 봉사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과 청양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청양군 운곡면 추광리 마을을 찾아 ‘행복한 웃음꽃’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을 입구에 주민들이 웃을 수 있는 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추광리 주민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의 요청을 적극 수용해 기획하고, 청양군자원봉사센터가 행정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한 협력형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벽면을 하얀 바탕으로 정리하는 밑작업부터 시작해, 마을의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모티프로 한 그림을 직접 구상하고 색을 입혔다. 벽화에는 ‘서로 돕고 웃으며 살아가는 마을’이라는 추광리의 정체성이 담겼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은 간식과 음료를 내어주며 학생들을 격려했고, 현장은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 벽화 총괄을 맡은 이승일 디자인연구소장(건축인테리어학과 교수)은 “건축은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건설안전방재학과는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의 일환으로 ‘해양 SOC 시설 및 대형 건설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이론을 실제 구조물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토목 엔지니어로서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감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첫날 학생들은 부산 청학수변공원과 부산대교, 영도대교, 광안대교 등 주요 해상교량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 교각 설계, 도심 수변공간의 친환경 인프라 조성 과정을 살펴보며 토목공학의 실질적 역할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 현장과 북항친수공원, 신항 7부두 및 배후단지를 탐방했다. 학생들은 매립·준설·연약지반 처리 등 해양 토목의 핵심 기술과 더불어 건설관리(CM) 시스템, 물류 인프라 운영 방식을 익혔다. 이어 진행된 건설안전체험교육에서는 실제 안전장비 착용과 재해 예방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국내 해상 교량 기술의 상징인 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빨간불 멈춰’ 교통안전 캠페인을 올해 총 11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 중 사고 위험이 높은 초등학생의 교통안전 습관 형성을 목표로,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경찰청, 시·군청, 충남개발공사 및 교통관계단체 등과 함께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1개 시·군 11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올해 캠페인에는 약 1만 명의 초등학생과 100개 기관, 약 600명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캠페인은 학교 앞 등굣길에서 “빨간불 멈춰! 손 들고 건너요” 구호와 함께 진행됐으며, 교사, 학부모, 경찰, 지자체 등이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뿐만 아니라 신호등레인저(전문 배우로 구성된 교통안전 홍보단)가 현장에 함께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과 교통안전 퀴즈, 구호제창 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내년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아산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는 2학년 학생 약 36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청소년 대상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교통안전 PR캠페인”을 올해 11개 시·군 15개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 무단횡단,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 등으로 인한 청소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청남도·충청남도교육청·충청남도경찰청이 함께 추진했다. 캠페인은 Practice(실천), Promise(약속), Protect(보호)를 핵심 메시지로 “교통안전을 실천하고, 서로와의 약속을 지켜, 나 자신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캠페인에는 1만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100개 기관, 약 50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는 교통안전 현수막과 실천 슬로건이 게시됐고, 교통연수원과 경찰, 교육청, 지자체 등이 협력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PM 안전이용 ▲픽시자전거 이용 자제 등 행동 중심의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서약보드 이벤트’를 함께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주관하는 ‘2025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토)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축제는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생활문화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생활문화를 통해 지역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소통하는 ‘초광역 시대 문화공동체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축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생활문화를 한자리에 모아 충청권 공동체의 문화적 정체성과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세무대에서 진행될 개막식은 캘리그라피 작가 조희영의 드로잉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고,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꽃 스티커 퍼포먼스’로 마무리하게 된다 충청권 생활문화인의 열정이 가득한 공연부터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대공연은 충청권 생활문화단체 34팀이 참여해 국악, 밴드, 합창,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대세무대’와 ‘충청무대’ 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2025년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 워크숍은 운영 성과 발표, 우수기업 발표, 우수과제 시상식 등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원센터 및 게임센터 입주기업, 인디게임팀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에이치소프트 김한호 대표의 AI 트렌드 특강, 2025년 센터별 성과 발표, 게임센터 인디게임파크 우수과제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 우수과제 시상식의 수상팀은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팀을 대상으로 한 결과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엠케이스튜디오의 '스페이스 리볼버'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하드코더스의 '세모'와 알파쓰리의 '더티'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묵 '원더덱', 트루게임 '도술회전', 블라썸게임즈 '스타라이트 페어리즈', 스타링 '엘리멘탈 소울'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센터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페어엑스(대표 이범준, 지원센터 입주기업)와 ㈜펜타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전문가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딥페이크를 비롯해 학교 폭력, 청소년 도박 등 청소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은둔형 청소년 범죄 대응,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피해 예방 강화, 위기청소년 선도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범죄 예방 교육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도 공유했다. 또 비행과 범죄 노출 위험이 큰 수능 전후 기간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보호, 우범지역 순찰 활동 등도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승섭 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협력팀장은 “청소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과 대응이 절실하다”라며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청소년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기업 M&A·IPO 전문 전략 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2025년 10월 29일, 대한민국 시니어 복지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바꿀 ‘AI 기반 맞춤형 시니어 케어 정보 및 복지 컨설팅 플랫폼’ 브랜드 “SH시니어케어”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전국 단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플랫폼–언론–CareHUB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국 단위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시니어 복지 전달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또한 기업·기관·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복지 생태계 모델을 통해, 복지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 상표 출원 완료… 국가 단위 복지 플랫폼 기반 마련 팬텀엑셀러레이터는 ‘SH시니어케어’의 공식 도메인을 등록하고, 상표·특허 출원 3건(제09류, 제35류, 제44류)을 완료했다.출원번호는 ▲제09류 40-2025-0188065, ▲제35류 40-2025-0188066, ▲제44류 40-2025-0188067로, 플랫폼의 기술·홍보·의료·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서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조성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열 두번째 일정으로 서산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광역 자원회수시설 준공 현장을 방문한 후, 서산의료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서산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서산 발전을 위해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조성 △SAF 종합실증센터 구축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는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 B지구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농업 바이오단지 내에 3033억 원을 투입해 56만8595㎡ 규모로 건립한다. 단일 스마트팜으로는 국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월 28일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하나머티리얼즈 아산공장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구매 및 후원금 전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나머티리얼즈와 하나마이크론이 참여했으며, 하나머티리얼즈는 입장권 1천만 원 상당을 구매하고 하나마이크론은 1천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기업을 필두로 민간 협력 파트너십을 적극 발굴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박람회가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의 촉매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추진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과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며 “국민 모두가 즐기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29일 홍성 리첸시아웨딩컨벤션에서 광복회충남지부와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과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전석우 충남동부보훈지청 보훈과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도내 보훈단체장, 충남독립운동가연합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립운동약사 영상시청 △초청강의(홍주의병의 역사적 평가와 재조명) △헌시 낭독 △독립군가 제창 △위문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제작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상영한 영상인 ‘유우석, 유관순 순국선열의 기억들을 만나다’를 시청하면서 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뤄낸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되새겼다.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도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유족 및 배우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 및 위문, 농협하나로마트 생필품 할인 등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노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스마트팜 실무인재 양성교육’을 본격 가동했다. 스마트 수경재배를 중심으로 한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과 수경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지역 농산업의 미래를 이해하고 로컬 비즈니스의 혁신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8월 천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스마트 수경재배 설비 이론 및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내포 생명학습교육관, 부여 규암 리유팜, 논산 동부팜 등 충남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각 회차는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여 청년들이 실제 스마트팜 설비를 조작·운용하며 수경재배 시스템의 구조와 운영 원리를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강사진으로는 충남도립대 이문행 교수, 연암대학교 장미하 교수, 논산 동부팜 조평화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습 지도를 맡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25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2025 또래상담 다담 연합캠프(2차)’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 또래상담자 25명과 청양군 내 중·고등학생 25명, 지도자 1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담 연합캠프’는 대학생 또래상담자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협력·공감 능력을 키우는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와 청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명랑운동회 형식의 체육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협동과 리더십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캠프는 대동놀이로 분위기를 열고, 목소리 대결 파이팅·음악퀴즈·밸런스 게임 등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바구니 탑 쌓기, 훌라후프 펜싱, 협동 줄다리기, 2인 3각 달리기 등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마음으로 도전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대학교 선배들과 함께 팀을 이뤄 활동하니 긴장이 풀리고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민간조직위원장에 송상호 명예교수가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송상호 민간조직위원장은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및 동 대학원에서 경영관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25년간 재직하며 인재를 양성했고, 문화예술경영학과 학과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송상호 민간조직위원장은 향후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 활동과 기업 후원 유치 등 대외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섬비엔날레는 충청남도의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2년마다 열리는 현대미술 전시회로,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두 달간 충남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성연 예술감독이 정한 주제 아래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선보여져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