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김봉조)의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사업팀’(책임교수 김용환 러시아학과 교수)은 8월 26~29일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Aso) 지역에서 해외 선진지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지난 5월 경상국립대학교가 진행하는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에 지원하여 선발된 교육생 20명이 참여했다. 웰니스 산업은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경상국립대학교는 산청군이 추구하는 웰니스 산청을 이끌어 갈 웰니스 전문가 양성 사업 공모를 통해 라이즈 사업에 선정됐다. 이 과정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문화융복합학과(주임교수 김덕환 중어중문학과 교수) 대학원생과 산청군민, 일반시민 20명이 선발되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웰니스 전문가 수도권의 우수한 교수진과 실무진을 초빙해 기본과정, 심화과정, 현장 실무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수료 후에는 국제 웰니스 자격증(ISO/IEC 17024 기반) 취득까지 연계된다. 이번 답사 장소인 일본 아소 지역은 산청군이 가진 지리산권역 자원과 지리적·환경적 특성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제23대 신임 교수회장에 해양과학대학 해양경찰시스템학과 박상식(59) 교수가 취임했다. 박상식 교수는 8월 6~13일 진행된 후보 추천에서 단독 추천됐으며, 8월 20일 열린 총회에서 신임 교수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박상식 회장은 “대학본부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면서도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본부와 교수회는 친구이다. 때론 도와주고 때론 잘못하는 행동에 직언하는 사이다.”라고 말하고 “대학본부와 머리를 맞대고 학교 발전 및 교수회 발전을 위해 소통과 견제를 하면서 잘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상식 회장은 “교수님 한 분 한 분의 권익을 보호하고 교수 상호 간의 친목과 복지증진에 힘쓰겠다. 교수님들이 법적인 문제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제가 가진 법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하고 “분리 캠퍼스 교수님들이 대학본부 방문 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교수회관을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영남권 대학 최초로 정부에서 개발한 통신장비를 적용해 최고 속도의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상국립대학교 무료 Wi-Fi 서비스 구역은 총 4개소로, 대운동장 전역, 야외공연장 전역, 농구·족구장 주변, 민주광장 등 교내 학생 및 행사 등으로 밀집도가 높은 장소이다. 경상국립대학교에 적용된 정부 예산 투입 통신장비는 모바일핫스팟네트워크(MHN)로 명명된 장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장비개발을 의뢰해 개발된 혁신기술이다. 경상국립대학교에 설치된 Wi-Fi 서비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MHN 기술이 적용됐다. MHN은 최대 10G급 속도를 중계기를 통해 송수신하는 백홀단 통신망 기술을 적용했으며, 해당 기술에 따라 5G급 무선망의 속도가 결정되는데 MHN은 현재 4.8Gbps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동통신사의 5G 백홀 속도는 1Gbps에 불과해 MHN기술과는 4배 이상의 차이를 나타낸다. 경상국립대학교에 설치된 Wi-Fi 서비스는 굴착이나 관로 등의 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와 창원한마음병원(의장 하충식)은 8월 29일 오후 6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을 주제로 장애인 5쌍 부부를 위한 ‘장애인 백년해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결혼식에는 가족과 내빈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장애인 가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의장,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 조청래 NH농협은행경남본부 본부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강호열 남창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동우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주례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사랑과 믿음으로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된 신랑, 신부님께 축하의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라며, “장애인이 차별없이 존중받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결혼식은 지난 6월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경남 장애인 가족의 아름다운 동행, 백년해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창원한마음병원이 주빈 측으로 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경남지역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14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신청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입증자료 부족 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위해 2023년부터 직접 발굴ㆍ조사에 나서 국가보훈부에 서훈 신청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025년 1차 서훈 신청에 이어 이번에도 기미년 3.1운동에 앞장섰던 독립운동가 14명을 서훈 신청한다. 이번 서훈 신청 대상자들이 참여한 경남 지역의 3.1만세운동은 창원 웅천ㆍ웅동만세(4명), 함안 함안읍만세(4명), 사천 삼천포만세(2명), 합천 삼가만세(2명)ㆍ초계만세(1명), 산청 산청읍만세(1명) 등이다. 1919년 4월 3일 경남 창원지역에서 있었던 웅천ㆍ웅동만세운동은 인근 지역인 웅천면과 웅동면 두 지역이 연합하여 조직적으로 일어난 만세운동이다. 웅천교회와 계광학교(현 웅동중학교)를 중심으로 각 면의 유지ㆍ청년ㆍ여성ㆍ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세운동을 준비한 것도 특징이다. 거사 당일 오전 웅동면 마천리에서 웅동 시위대가 먼저 봉기한 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중부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경남 시도민과 관계자 등 160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부터 부산 원도심을 시작으로 양산(동부권), 진주(서부권), 통영(남부권) 등에서 이어진 권역별 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로, 하반기 공론화 운영과 의견서 작성, 시도지사 전달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토론회는 정원식·전호환 공동위원장의 개회사와 서민호 경상남도의회 의원과 허용복 경상남도의회 의원(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하민지 경남연구원 행정체제팀장이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행정통합의 배경과 필요성, 통합지방정부의 권한과 미래상, 추진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중부권의 핵심 산업 인프라와 한계, 통합 시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정원식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공공기관 청렴 동행 토론회’에서 공공기관장들에게 실질적인 청렴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는 도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산하 공공기관들과 함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한 경남,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 소관 실·국장 등 28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토론회에서는 △2025년 경상남도 반부패·청렴 추진상황 보고, △경남청렴클러스터 활동 우수사례 발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활동 사례 공유, △경상남도 청렴도 향상 방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 특히, 16개 공공기관이 자체 청렴 슬로건을 활용해 도지사와 기관장들과 함께하는 청렴 퍼포먼스도 진행돼 공공기관 전반에 청렴 의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공공기관장 등 고위직부터 관행적 부패행위 근절에 솔선수범해 지난해에 이어 청렴도 1등급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도는 내부청렴도와 외부청렴도로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직원 성금을 모아 지난 8월 5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청군에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28일 합천군의 조속한 수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를 통해 생수를 추가로 후원했다. 또한,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하여 8월 초부터 추진 중인 ‘특별재난지역 동행’ 프로젝트도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 내 수해지역의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하여 8월 한 달 동안만 진행 예정이었던 관광 마케팅 이벤트의 운영 기간을 10월 31일까지로 연장하고, 대상지역도 당초 산청, 합천의 2개 지역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진주, 밀양, 의령, 하동, 함양, 거창을 포함한 8개 시군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밀양시의 경우 무안면, 거창군의 경우 신원면과 남상면 등 일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으나 재단에서는 밀양시와 거창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여 관광 마케팅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경남의 특별재난지역(진주, 밀양, 의령,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을 여행과 봉사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공과대학 건축학과 3·4학년 담당교수와 학생들이 ‘2025 지역문제 둘러보기_남해군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인 ‘경남 남해안 해양산업 육성형 연구특화 워케이션 플랫폼 구축 사업’은 경상남도 RISE 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그리고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공과대학 건축학과는 지역문제 둘러보기 워케이션 프로그램으로 ‘남해안 해양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건축·도시재생 탐색대’를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첫해인 올해는 남해군을 대상으로 건축·도시 측면의 지역문제를 고찰하고 해결하는 계획안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학과의 프로그램에는 남해군 도시재생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경남연구원 도시재생안전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건축학과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3·4학년 2학기 설계 수업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남해군에서 전시하고 건축·도시 작품집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인 남해군 워크숍은 8월 25~27일 남해군 남해읍, 삼동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025학년도 2학기에 외국인 유학생 329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8월 29일 오후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학부생 172명, 대학원생 157명 등 모두 329명이다.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6명, 일반 교환학생 135명,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Asia AIMS) 교환학생 7명, GNU-GIMS(GNU Global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 교환학생 13명, GKS(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부생 1명, 교환학생 7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원생은 석사과정 60명, 박사과정 29명, 석박사통합과정 11명, GKS 정부초청 장학생 석사 43명, 박사 13명, 복수박사생 1명이다. 이로써 2025학년도 2학기 기준 경상국립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한국어연수생을 포함하여 모두 717명에 이르게 됐다. 오리엔테이션에는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8월 29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1학기 교수 퇴임식을 개최했다. 교수 퇴임식은 후학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고 정년을 맞아 퇴직하는 교수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퇴직자 약력 소개, 훈포장 전수, 전별금 증정, 축사, 퇴임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년퇴직한 교수는 다음과 같다.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박기훈 ▲인문대학 영어영문학부 석종환, 민속예술무용학과 강인숙,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자연과학대학 의류학과 김주애, 제약공학과 갈상완, 지질과학과 좌용주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부 이민호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주옥수, 축산과학부 진상근, 환경산림과학부 김춘식,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송대빈 ▲법과대학 법학부 황경환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 김경모 ▲의과대학 의학과 이우곤 ▲간호대학 간호학과 민계식 ▲IT공과대학 반도체공학과 양영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본부대학 휴먼헬스케어학과 이승은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장)는 8월 10~16일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현지 유수 대학들과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이승은 교수는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에서 ‘GNU-GIMS 펠로십 프로그램(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인재 개발-휴먼헬스케어학과 운영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기반 마련과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 지원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휴먼헬스케어학과 운영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글로벌 스포츠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문은 협력 대학과의 실질적인 학생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 대학 참여를 확대하여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심화하기 위한 것이다. 휴먼헬스케어학과의 이승은 교수는 이번 방문에서 말라야대학교, 펄리스대학교와 정규 학기 교류 프로그램, 비교과 활동 확대 등을 협의했으며, 이에 따라 2025학년도 2학기부터는 말라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미래차 RISE사업 우수 참여기업인 세일공업(주)가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세일공업(주) 발전기금 전달식은 8월 29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봉조 RISE사업단장, 황세운 부단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김복정 기획평가과장, 미래차 RISE사업 김해지 책임교수, 세일공업(주) 최영태 회장, 김영규 상무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김해지 책임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세일공업(주)와 산학협력과 맞춤형 취업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상호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세일공업(주)의 대학발전기금 유치로 경상남도 RISE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정주형 미래차 창의인재양성’을 위해 세일공업(주) 장학생을 선발하여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세일공업(주)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지 교수는 “20여 년간의 세일공업(주)와의 인연과 의리를 더욱 발전시켜 세일공업(주)와 경상국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제14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작품을 추천한 경남 성인문해학습자 10명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교육부 주최·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화전은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라는 주제로 전국 15,528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경남에서는 ‘시화’ 부문에서 대회 최고상인 글꿈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에 김갑선 씨(고성문해교육협회)의 산 넘어 산, 문해가 선정됐다. 또한 글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2편, 글아름상(국회 교육위원장상, 스테들러코리아 사장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 등) 4편, 엽서쓰기 부문 글꽃상 3편 등 총 10명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 & 문해의 달 행사’에서 전국 수상자를 포함한 212명에게 시상식을 진행하고, 특별 전시를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순회 전시와 온라인 작품집 공개를 통해 도민과 학습자들이 문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전국 최초로 ‘LPG배관망 안전순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스시설 안전점검 활동에 나섰다. 도는 2014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주민들에게 연료비 절감과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LPG소형탱크 보급사업으로 86개소를 설치했다. 지난해부터는 규모가 더 큰 읍면 단위의 LPG배관망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PG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LPG배관망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10억 원(2025년 2억 원)을 지원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위탁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문 인력 6명을 채용, 도내 LPG배관망과 지하매설 공급관, 저장설비 및 취약계층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무단 굴착공사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과 함께 홍보, 교육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가스사고 중 LPG 관련 사고가 전체의 48.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은 △시설 미비(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