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2025 무사고 컨벤션센터’ 달성을 목표로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9월 24일부터 열흘간 시설물 자체 특별 점검을 실시해 추석 연휴 대비 선제적 안전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창원컨벤션센터(CECO)는 매년 800여 건의 회의·전시회가 열리고 연 50만 명이 찾는 다중이용시설로, 소방·전기·가스·기계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9월,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앞두고 자위소방대 및 재단·입주사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소방안전사고 대응 역량강화 교육 및 훈련을 진행했다. 3층 전시장 하역장에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발생 사실 전파, 초기 진압, 인명 대피, 응급 처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실습도 병행했다. 아울러, APEC 개최 등을 앞두고 공공안전 대응 역량 강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5월 경남도 안전정책과와 창원시 안전총괄담당 합동 ‘20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8주간 경남연구원에서 ‘2025년 경상남도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 사업이 확대되면서, 준공됐거나 예정인 공동이용시설의 활성화와 운영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도시재생대학은 2020년부터 매년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도시재생 역량을 키워왔다. 올해 심화과정은 공동이용시설 활성화와 운영관리 계획수립을 주제로, 현장 진단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시재생사 자격을 취득한 현장 전문가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교육생들과 경험과 현장 과제를 공유한다. 교육은 현장에서 대상 시설의 운영 현황 등을 분석한 후 문제점을 도출해 활성화 방향을 설정하고, 활성화 방안을 담은 운영관리계획을 수립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이용시설 운영관리 사례’, ‘지역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도시재생사업 및 사후관리’ 등 특강도 열린다. 마지막 주 성과보고회에서는 분임별 실습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분임을 선발한다. 교육생들이 직접 현장을 탐색하고 운영전략을 도출해내는 경험을 함으로써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30일 산청군 시천면 외공마을을 방문해 지난 3월 산불로 주택 소실 등 큰 피해를 입은 신축주택 입주민의 안부를 묻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꼼꼼히 챙겼다. 박 지사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고충을 도정이 끝까지 돕겠다”며 “피해 복구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산청군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청부군수로부터 산청 산불피해 주택 복구 현황을 보고받은 후 마을 경로당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찾아가 물가를 점검하고 도민들과 소통했다. 박 지사는 명절 준비에 한창인 사천읍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 물가를 살피고,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채소, 건어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어 산청군 산엔청복지관 단성분관을 찾아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2023년 9월 문을 연 산엔청복지관 단성분관은 재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025 개인정보 보호주간(9월29일~10월3일)’을 맞아 30일 창원중앙역 광장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및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부 행정서비스 변경 △2차 소비쿠폰 지급, △택배 안내 문자 등을 사칭한 스미싱 시도가 우려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개인정보의 정의, △도민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수칙, △스미싱 예방 요령, △침해 신고·상담 기관 등 주요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포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물품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경남도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시 유의사항, 스미싱 대처법, 광고동의 관리, 배달 정보 보호, 공용컴퓨터 사용 시 주의점, 인터넷 연결(IP) 카메라 보안 등 생활 밀착형 분야별 보호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배너도 게시했다. ‘개인정보 보호주간’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매년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 포함된 주간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벌초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도 및 전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진화임차헬기 7대를 10월 1일부터 조기운영하여 산불 예방과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산불 예방‧진화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림청·소방서·산림항공관리소(양산·함양)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추석 연휴 기간 도내에서 산불이 발생한 사례는 없지만,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한 산 연접지 화재신고는 총 54건에 달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윤경식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산불 예방에 모두가 협조해 주셔야 한다”며, “산불을 목격한 경우에는 즉시 시군 산불상황실이나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에 걸쳐 도내 안전관련 유관 기관들과 추석 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창원시 일원에서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속되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불감증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도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창원시 △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에너지 △대한건설협회 등 안전 관련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해 그 뜻을 더했다.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밀집한 대형 쇼핑몰과 중대재해 위험이 상존하는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 진행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도민들이 알기 쉽게 알렸다. 특히, 홍보물로 배부한 ‘재해예방 안심달력’에는 알기 쉬운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해빙기·폭염 등 계절별 주요 안전사고 예방수칙, 안전 점검의 날 등을 담아, 일상에서 매일 보는 달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체험 안전보건교육’을 지난 15일부터 2주간 추진했다고 밝혔다. 도-산업안전상생재단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신청을 통해 모집된 도내 건설·제조업 현장과 직업계 고등학교 12곳, 근로자와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조업 현장 근로자인 한 수강생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떨어짐, 부딪힘, 끼임 등의 재해 사례를 가상현실(VR)로 간접 체험하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안전 교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해부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통역 교육을 지원했고, 퀴즈를 통한 경품행사와 우수 참여 교육장 푸드트럭 제공 등을 통해 교육 현장에 다양한 흥미 요소를 더했다. 한편, 가상현실(VR) 안전교육은 지난 3월 도내 사업장과 직업계고등학교 20곳(2,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94%에 이르렀으며, 이번 하반기 교육을 통해 추가 수요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산업 현장 관계자들의 많은 호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자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과 우수사업 부문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공시제 부문 ‘대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2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거두게 됐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2시,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청주오스코)에서 열렸으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2012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포상으로, 광역 및 시군구 243개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각 부문별로 고용지표, 정책 혁신성, 지역 일자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공시제 부문은 각 지자체가 수립한 연간 일자리 대책의 목표와 실행 성과를 평가하는 부문으로, 정책의 계획성과 실행력을 함께 평가한다. 이번 심사에서 경남도는 청년‧중장년‧취업취약계층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현장 미충원율 증가에 대응한 미래 일자리 확충,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반 마련 등의 노력이 공시제 부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579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해 ‘한국어 말하기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들에게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한글날의 의미와 한국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며, ‘한글, 한국어와 관련한 경험’, ‘한글, 한국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 ‘한글과 한국어’에 관련된 내용을 말하는 동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말하기 원고와 동영상은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1월 14일에 발표하며, 으뜸상 1명(30만 원), 버금상 1명(20만 원), 돋움상 1명(10만 원)을 시상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공동으로 9월 29일 오후 3시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에서 ‘GNU-KMI 블루오션커넥트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성갑 경상국립대학교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이정석 해양과학대학장,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허대양 통영시 부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송상욱 경상남도 해양수산국 과장, 박현용 통영해양경찰서장, 손호선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연구센터장 등 지자체 및 관련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양 기관장 개소사 ▲통영시 부시장 환영사 ▲통영시의회 의장과 통영해양수산발전협의회 회장 축사 ▲블루오션커넥트센터 운영 방안 소개 ▲기념 촬영 ▲현판 제막식 및 센터 시찰 ▲개소 기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소 기념 특강에서는 KMI 김민수 기획조정본부장이 ‘북극항로 시대, 해양강국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성갑 경상국립대학교 교학부총장은 개소사에서 “블루오션커넥트센터는 대학과 연구기관이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올해 여름 때 이른 폭염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빨리 수온이 오르면서 7월초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되고, 집중호우 이후 8월초부터 냉수대 등 영향으로 수온이 24~27℃로 유지되면서, 고수온, 적조,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연이어 발생했다. 경남도는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 어업인과 경남 수산업을 위해 전력을 다했으며, 피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피해차단) 고수온 피해 사전대응으로 양식어류 1,700만마리를 조기출하하고, 115만마리를 긴급방류했다. 이러한 조치는 피해 예방과 폐사어 처리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긴급방류를 통한 수산자원 조성 효과도 기대된다. 올해부터 치어뿐 아니라 중간어도 사전협의 없이 긴급방류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도 강화됐다. 우심해역 현장대응반을 편성하여 보험 가입, 긴급방류 등을 독려하고, 현장지도(2,315개소)도 강화했다. (적조방제) 적조 확산 차단을 위해 황토 13,456톤, 인력 9,759명, 선박 4,640척 등 가용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특히 9월 5일부터 6일까지는 시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30일 산청 엑스포주제관에서 ‘2025년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과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옥외광고물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옥외광고 법령의 이해, 도시공간의 재구성을 위한 디지털 옥외광고(DOOH, Digital Out Of Home)의 역할,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혁신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올해 옥외광고 업무 추진 현황, '경상남도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개정(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령 적용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었고, 다른 지역의 실무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관계자도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제도 개선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협회 차원에서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광고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하동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21년 7월 이후 약 4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조직·인사·예산·회계 등 하동군 행정 전반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확인한다. 특히 인허가 과정에서의 부조리, 도민 불편을 초래한 행정처리, 소극행정,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경남도는 감사 기간 동안 ‘사전컨설팅감사’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이는 불명확한 법령 해석이나 선례 부족 등으로 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 개인,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시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는 제도다. 적극행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신속하고 합리적인 행정처리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10월 1일 하동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 설명회를 열고 제도의 취지와 적용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도민 의견을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감사반장에게 바란다’ 코너(경상남도·하동군 누리집)와 직통전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창원시, 함안군 등 일선 읍면동을 방문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민원현장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주말 국정자원 화재로 주민등록 및 온라인 시스템 미작동에 따라 월요일부터 민원 대란 우려가 있었으나, 정부의 신속한 시스템 복구와 도, 시군의 긴밀한 협력으로 민원 행정서비스는 원활하게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 경남도는 시스템 복구 상황과 행정안전부 대응 지침을 시군 및 읍면동에 실시간으로 배포하면서 일선 공무원의 정확한 업무 숙지를 지원했다. 시군에서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 및 자체 문자 발송 등으로 재난 상황을 사전에 알리는 등 도민의 혼선을 줄이기 위하여 발빠르게 대처했다.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현장점검에서 “모든 정부행정정보시스템이 정상 가동되기 전까지 도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일선 시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29일 도지사 주재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한 전국 행정 시스템 마비 사태와 관련해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오프라인 민원 대응체계 등 온라인 행정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 대체 절차와 대응 방안을 실국별로 점검하고,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구체적인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현재 경남도는 국정자원 화재로 인해 일부 대민 시스템에서 접속 불가 또는 일부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대체 창구 안내를 도 및 시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속히 게시한 상태다. 중앙부처 및 시군과 협력해 주요 대민서비스별 장애 여부와 대체 방안도 지속 보완·안내하고 있다. 이어 박 지사는 최근 추진 중인 여러 중앙정부 정책과 관련, “지방재정의 현실을 충분히 감안하지 않은 채 추진되는 사업이 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재정적 수용성에 대한 면밀한 고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