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 시·군과 협력해 ‘2026년 미래교육 혁신모델(G-NEXT) 구축 지원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교육 혁신모델(G-NEXT) 구축 지원사업은 경남의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과 산업을 교육과 연결함으로써 경남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경상남도 내 초·중·고등학교는 학교 소재지 시·군 교육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5개교 내외를 선정해 학교당 2천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초등 2개교, 중등 3개교, 고등 10개교 선정을 목표로 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규모는 시군별 학교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창원·진주·김해·거제·양산은 5개교 이내, 그 외 시군은 3개교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시·군을 통해 도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교육청은 5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하여 ‘우리의 큰 스승, 세종대왕 카드뉴스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것으로, 경상남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10장 이내의 카드뉴스 파일(JPG)과 참가 신청서를 국어문화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확한 내용으로 알기 쉽게 만든 우수작 3점을 뽑아 상금 10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우수작은 5월 15일 세종 나신 날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한다. 박용식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우수성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하면서 한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산업(농수산) 과제’는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7회에 걸쳐 참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A&F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의 2차 연도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직접 안내하고, 학과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참여학과 교원을 포함하여 32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RISE사업의 기본 개요 및 인력양성, 연구개발, 산학협력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세부 프로그램, 2차 연도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학생에게 직접 지급하는 장학금, 경남 RISE 마일리지, A&F 크레딧과 함께 개인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년별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사업 참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지역산업(농수산) 과제 책임자인 축산과학부 김삼철 교수는 “이번 A&F 찾아가는 설명회는 2차 연도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을 학생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라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7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미래혁신관 입구 광장에서 ‘미래혁신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2021년 3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 이후 추진된 캠퍼스 이전·재배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혁신관 신축공사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학내 주요 보직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환영사,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혁신관은 경영·인문사회 계열 복합강의동으로, 연면적 6984㎡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96억 원이 투입되어 2022년 1월 착공 후 2026년 2월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교수연구실 41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14실, 일반강의실 18실, 컴퓨터 실습실 3실, 학과사무실 6실 등이 구축되어, 통합 학과의 교육·연구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통합 이후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로 분산 운영되던 경영·인문사회 계열 학과를 가좌캠퍼스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4월 7일 오후 해양과학대학 해양누리관에서 ‘2026년 제17기 수산업전문가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에 따르면, 이날 입학식에서는 입학생 25명을 비롯해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지홍태 조합장, 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 조태성 회장, 경상남도 수산정책과 이나현 사무관, 해양과학대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경상남도 내 우수한 수산업 경영인과 종사자들을 선발하여 패류특화 수산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수산업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경남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25명을 정원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을 병행하여 수산업 분야 리더를 육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양수산미래교육원 안영수 원장은 “전국 최초의 해양교육기관이자 109년의 역사를 지닌 국가거점 국립대학인 우리 대학 수산업전문가과정에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여 전원 수료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30일)’ 동안 시군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올해 1·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함안군이 1위를 차지했으며, 김해시(2위), 하동군(3위), 함양군(4위), 창원시(5위)가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산불예방 캠페인 실적과 깃발·현수막 게시 실적이 전월 대비 증가하는 등 예방활동이 전반적으로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관장의 관심도 역시 높아지며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동력이 됐다. 반면 언론홍보와 기관협업 분야는 시군 간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과태료 부과 사례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진화통합훈련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만큼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유지해야 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사회 신뢰 제고를 위해 ‘2026년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력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체계적인 교육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경남도는 이러한 인식 아래 공직사회의 인식 개선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예방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 직원이 연간 4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하도록 추진된다. 경남도는 2025년 교육 이수율 93.8%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전 직원의 90% 이상 이수를 목표로 설정해 높은 참여 수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성범죄를 포함한 통합 예방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범죄 유형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제고할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등 전 종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금연지원센터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경상남도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금연의 날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가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흡연 예방 문화를 확산하며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참여로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 및 흡연 예방 홍보 ▲‘국가금연지원서비스’와 함께하는 금연 등 두 가지로, 참가자는 15자 이내의 간결하고 창의적인 금연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경상남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26일까지이며 결과는 2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는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3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실제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경남 도내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생 2명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 연구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이 자기주도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여 연구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함으로써 미래의 우수 과학기술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학과 이창섭 교수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의 석·박사통합과정 최세연 씨는 학부생 송지수, 황희선, 유희중 학생과 함께 ‘잇미(Eat-me) 신호의 재프로그래밍 연구: 사멸 표지에서 생존 세포의 면역조절 신호로서의 포스파티딜세린(PtdSer)’라는 주제로 약 7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기존에 세포사멸의 대표적 표지로 알려진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PtdSer))을 생존 세포에서도 면역조절 신호로 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로써 면역 반응 조절의 새로운 기전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분자면역생물학 분야에서의 기초 연구 확장과 면역치료 전략 개발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학과 분자면역생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전 분야에 4년 연속 전국 최다인 13개 시군, 66개 읍면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점검‧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시군과 읍면동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4년 연속 안전분야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는 기존 9개 시군에 더해 사천, 하동, 함양, 합천이 신규 선정되어 13개 시군, 66개 읍면동이 사업에 참여하고, 총 4억 1,300만 원(국비 2억 650만 원, 지방비 2억 6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도시형(창원‧김해‧양산), ▲농산어촌형(함안‧의령‧남해‧산청‧거창‧하동‧함양), ▲도농복합형(밀양‧사천), ▲안전취약계층 중심형(합천) 등 4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올해 시군별 주요 사업내용은 창원시 ‘풍호동 SAFE CITY 조성사업’(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경남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4일까지 '봄철 도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경상남도와 각 시·군이 관리하는 국도와 위임국도, 지방도, 시·군도를 포함하여 총 1만 1,565km 구간이다. 경남도는 이번 정비를 통해 겨울철 제설 작업과 해빙기 동결·융해로 인해 발생한 도로 균열, 침하, 포트홀 등을 신속히 보수해 도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해 도로 배수로 및 측구에 쌓인 퇴적토를 제거하고, 도로 급경사지와 비탈면 등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교량과 터널 등 주요 도로 구조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함께 도로변 지장물 제거와 제초 작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정비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경남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4월 3일 오전 GNU컨벤션센터 잡서포트룸에서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홍보 서포터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발한 학생들이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RISE사업의 주요 추진성과를 대학 구성원 및 기업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성상현 부단장을 비롯해 사업실 직원과 높은 경쟁력을 뚫고 선발된 2기 홍보 서포터즈 학생 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및 서포터즈 소개 ▲RISE사업단 소개 ▲홍보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서포터즈 간 네트워킹 순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2기 홍보 서포터즈는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선발된 3개 팀(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그중에서도 꿈의 전지라 불리는 전고체 전지의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성재경 교수 연구팀이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리콘 기반 음극 소재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상용화 흑연 대비 월등한 이론용량을 지니며, 리튬 금속 음극재 대비 높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어 전고체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소재로 평가된다. 하지만 극심한 부피 변화로 인해 전극 구조 붕괴와 계면 저항 증가가 발생하며, 이는 상용화를 가로막는 주요 난제로 지적돼 왔다. 성재경 교수 연구팀은 머리카락보다 훨씬 얇은 두께(약 90nm)이면서도 길이는 마이크로미터 수준(약 1.2μm)인 ‘얇은 판(시트)’ 형태의 새로운 실리콘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기존 실리콘 음극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3일 밤부터 4월 4일 낮까지 20~60mm 비, 4일 새벽 강풍주의보 발효가 예보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3일 밤(18~24시)부터 4일 낮(12~15시)까지 경남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예상 강수량은 20~60mm,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30~80mm의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된다. 또한 4일 새벽(0~6시)에는 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등 도내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 기상특보 발효 시 상황판단회의 개최 △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가동 △ 도-시군 간 상황 공유 및 대응체계 유지 △ 해안가 및 취약지역 시설물 점검 강화 △ 주민 안전관리 및 사전대응 조치 강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6개 시군 이상으로 확대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단계를 즉시 가동하여 신속한 상황관리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TF’ 1차 회의를 열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TF는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도와 시군, 협업(유관)기관 등 총 72명으로 구성되며, 4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도는 TF 운영 기간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재난 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별 대책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태풍·호우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과 주민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방향 ▲하천재해 안전관리 ▲재난 현장 실무자 의견 수렴 ▲산사태·지하공간 침수 대책 등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관리 실태, 재난위험지역 통제·대피기준 마련, 주민대피계획 수립, 재난안전 취약계층 대피 지원체계 등 재난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하천·계곡 불법시설과 대형 공사장, 침수취약지역 등 분야별 안전 점검과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