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일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에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실무반 부서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치러졌다. 경남도는 실제 재난 대응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7월 산청군에서 발생한 국지적 극한 호우 사례를 바탕으로 △산사태 발생 △ 통신망 두절 △ 대규모 정전 사태 및 주요 도로 통제 등 대규모 복합 재난을 가정해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에서는 재대본 실무반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도는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이나 개선 사항은 상황 대응계획 및 매뉴얼 등에 반영해 실제 긴급 재난 상황 속에서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훈련을 주재한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서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문화복지·건설·해양 분야 관련 기관·단체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운영은 4월 7일 함양군 수동면사무소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기사업 허가 절차 전반과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관련 컨설팅을 중심으로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관련 절차 안내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도민 불편 해소를 지원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처리 가능한 민원은 바로 해결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연계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 관련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도는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와 설명을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궁금했던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대해 직접 찾아와 쉽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남 전역을 대상으로 기준연도 2027년, 목표연도 2031년까지 5개년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자전거도로 연계 방안,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연도별 계획 수립, 자전거 통행 위험지역 자료 수집, 자전거 이용자 안전성 확보 등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방안 마련이다. 최근 레저·스포츠 활동으로서 자전거 이용이 시·도 경계를 넘어 확대되면서, 행정구역 간 도로 단절과 인프라 격차 해소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낙동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비롯해 시군 간 단절구간 개선, 양산~울산 구간 연결, 차로 미분리 구간 개선 등 광역 연계 방안을 중점 검토하고 있다. 또한, 폐선 철도인 경전선과 지리산 둘레길을 활용한 관광·레저형 자전거도로 코스 조성과 공영자전거·자전거 문화공간·안전교육장 설치 등 생활밀착형 활성화 방안도 함께 구상 중이다. 도는 향후 도내 시·군과 자전거도로 연계 체계를 보완하고, 5년 단위 자전거 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09시부터 도내 호우 상황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위해 ‘초기대응 단계’에 돌입했으며, 기상청이 사천·남해·하동·산청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9일 13시부터 ‘비상 1단계’로 격상하고 상황 관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남 남해안 및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50~100mm(많은 곳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10일 아침까지 도내 일부 지역에는 강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되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도 및 시·군 비상근무체계 가동 △급경사지, 지하차도 등 중점관리지역 점검, △빗물받이, 배수로 등 배수시설 정비, △산불피해지 및 옹벽·절개지 등 사면 예찰 △위험지역 사전통제 및 주민 대피 등 분야별 대응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짧은 시간 강한 비와 돌풍이 예상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하천변·저지대 등 침수 위험지역 접근을 삼가주시기 바란다”며, “집 앞 빗물받이 위 고무판 등 덮개로 막힌 곳은 미리 제거하여 저지대 침수가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우주항공·방산 분야에 특화한 경상국립대학교의 사천캠퍼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 사천시에 ‘사천캠퍼스’를 설립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가 신청한 ‘캠퍼스 위치변경 승인’에 대해 교육부가 최종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상국립대학교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에 실무형 연구 거점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우주항공 특화 대학원 3개 학과 이전…현장 밀착형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 이번 인가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대학원 학과들을 ‘우주항공의 메카 사천캠퍼스’로 이전한다. 이전 대상은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계약학과)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우주항공정책학과 등 3개 학과다. 사천캠퍼스는 사천시 용현면 선진공원길 102 일원의 사천GNU사이언스파크(부지 약 8만 9040㎡)를 활용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3개 학과 입학정원)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 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계속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원료 사용 여부 ▲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 ▲생산시설 관리 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준수 ▲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는 도내 지방관리무역항의 기능 유지와 항만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 20억 원(도비 100%)을 투입해 15개 항만시설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소는 올해 노후화된 항만시설의 적기 보수와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우선 선박 계류의 핵심 시설인 부잔교(함선) 유지관리에 6억 원을 투입한다. 마산7호, 통영3·12호, 장승포4호 등 총 4척의 함선을 대상으로 기능 보수와 도장을 실시하고, 도내 20개소 부잔교 시설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과 연차별 유지보수를 추진한다. 또 항만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 염분과 해풍으로 부식되거나 노후화된 안전난간, 차막이 등 추락 방지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인명구조함과 구난시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등 항만 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상 교통안전과 항만 인프라 보강에도 나선다. △삼천포항 동방파제 앞 항로표지 설치 △옥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어려운 외국어·외래어·한자어 등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보는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다듬을 말 한 개를 선정하여 진행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어려운 외래어, 한자어 등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국민이 의사소통을 편히 할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과 맞지 않는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는 흔히 쓰이나 이렇다 할 우리말이 없는 어휘들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봄으로써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목적을 되새기고, 경남도민들의 언어생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공모전은 매달 둘째 주 수요일부터 그달 말일까지 진행되고, 경상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달의 다듬을 말’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다듬은 말은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4월의 다듬을 말은 ‘인사이트(insight)’이다. ‘인사이트’는 ‘인사이트를 얻다, 인사이트를 뽑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학교기업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은 4월 7일 오전 10시 진주혜광학교 교장실에서 진주혜광학교(교장 박영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 관계자와 진주혜광학교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참석자 소개,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양 기관 대표 인사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과학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대학생 봉사활동 및 전문 인력 연계를 통한 교육 지원 ▲교육을 위한 시설·장비 등 인프라의 상호 이용 및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과학교육 인프라를 지역 특수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은 과학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구재 준비, 전문 강사 및 보조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인권센터(센터장 홍종현 법학과 교수)는 4월 8일 학내 성범죄 예방 및 구성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가좌·통영·칠암 등 전 캠퍼스에서 ‘2026년 똑똑(Knock) 안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학내에서 성범죄 관련 상담·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구성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건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구제 절차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명칭인 ‘똑똑(Knock)’은 내 마음의 안전을 스스로 확인(똑똑)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인권센터의 문을 두드린다(Knock)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직원 70여 명과 인권서포터즈단이 참여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캠퍼스 주요 거점에서 홍보전단과 안심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영문 홍보전단을 별도로 제작해 배포하고, 가좌캠퍼스 잔디광장에는 ‘교제폭력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쳐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종현 인권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에게 인권센터의 문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양산시 부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23년 확대 개편한 이후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생애설계 상담,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 중장년 맞춤형 통합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동부권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도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중장년층이 전체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에 주목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산센터 개소는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양산센터는 연면적 159㎡ 규모로 교육장, 상담창구, PC 이용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을 통해 생애설계, 취업 상담, 일자리 알선, 역량 강화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동부권 중장년층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연구원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8일 경남연구원 남명경의실에서 ‘데이터 기반 지역통계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경상남도의 균형 발전과 경제·사회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균형 및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통계 개발 상호 협력, ▲통계데이터센터와 경남빅데이터 허브플랫폼 간 데이터 연계·활용 협력, ▲지역특화통계 개발을 위한 데이터 심층 분석 자문 지원, ▲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공동 협력, ▲경남연구원 소속 직원 및 공모전 참가자 대상 통계데이터센터 이용 수수료 면제(주문형 분석서비스 및 데이터 보관 서비스 제외) 등이다. 특히 경남연구원이 정책·현안 연구를 수행할 때 동남지방데이터청 통계데이터센터(SDC)가 보유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동남지방데이터청이 추진하는 지역 통계 및 데이터 기반 연구과제에 경남연구원이 정책적 자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어업활동과 낚시 이용객 증가, 해무기 등 기상악화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어선(낚시)·유어장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도내 어선 300척, 낚시어선 300척, 유어장 3개소를 대상으로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어선(낚시) 전기·기관 점검, △불법 증개축 및 안전장비(구명조끼, 항해·통신기기) 구비 여부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유어장 관리규정 및 안전장비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어선·낚시어선 화재의 주원인인 전기·기관 설비를 중점으로 점검해 화재 예방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비점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검토 후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구명조끼 착용 지도와 점검을 병행하며, 오는 7월에 시행되는 전 어선원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홍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황평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8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이상훈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금빛동물수술센터 원장)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상훈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발전과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활동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수의과대학 김석 학장, 강창근 교학부학장, 심재호 연구부학장, 기부자인 이상훈 회장, 가족인 이정아 씨와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조카 함승우 학생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회장은 제주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수의외과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수의학 전문가이다. 2009년 부산에서 동물병원을 개원한 이래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치료에 앞장서 왔으며, 부산시 수의사회 금정구분회장과 상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헌신해 왔다. 현재는 금빛동물수술센터 원장이자 제26대 부산광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도정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광역 단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공직자 복지 향상을 통한 도민 서비스 혁신’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2018년 중단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경상남도와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교섭 창구를 단일화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상견례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등 4개 노조가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와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노조가 제기하는 현장의 의견에 대해 언제든지 대화로 풀어나가고, 필요한 사안은 도지사가 직접 챙겨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와 시군은 경남을 함께 구성하는 주체인 만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섭에서 제시된 사항들은 실무교섭을 통해 구체적으로 논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