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경남도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정보공개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공무원이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정밀 평가했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7.56점을 기록했다. 이는 광역지자체 평균인 93.24점보다 4.32점 높은 점수다. 특히 전체 12개 지표 중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중, ▲청구처리 준수율 등 8개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공개 역량을 증명했다. 우선 도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율이 목표 대비 165%를 상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에서 추가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교육하라”고 말하며, 양돈 농가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와 불법 수입 축산물 및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ASF 발생은 창녕군 창녕읍 소재 번식전문 돼지농장(약 1,951두 사육)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 과정에서 폐사체의 항원이 검출되며 확인됐다. 경남도는 확진 즉시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급파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즉시 시작했다. 또한, 농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지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도는 발생 농장 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마산소방서와 마산 어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도민 안전 관리 체계와 지역 경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치안과 소방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먼저 마산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 특별 경계 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소방서 내 위치한 창원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재난 대응 시스템의 가동 현황을 살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의 핵심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마산 어시장을 찾은 박 지사는 시장 상인 및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물가 동향을 면밀히 파악했다. 특히 마산 어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장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김해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거제시 2위, 사천시와 산청군이 공동 3위, 함양군이 5위를 기록했다. 항목별로는 산불예방 캠페인과 현수막 설치 등 예방 활동은 전 시군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언론홍보와 기관장 관심도는 시군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매월 평가 결과를 각 시군과 공유하고 우수 시군을 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또한 1월부터 5월까지의 종합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5개 시군에 특별조정교부금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경각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각 시군에서도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고물가와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미등록 농가는 축산업 등록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가 사료를 현금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 1.8%의 저금리로 2년간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용도는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사료 구매대금 상환이며, 올해 경남 지역의 지원 규모는 약 971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한도(6억 원)와 마리당 지원 단가에 사육 마릿수를 곱한 금액 중 낮은 금액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최대 약 6억 원이며, 모돈 이력제 및 암소비육지원사업 등 정부 정책에 참여한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확대 지원될 수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1순위) 2024~2025년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2순위) 기존 외상으로 사료를 구매한 금액을 상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설 명절 가축방역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3일 창원중앙역과 진주역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상남도 농정국장을 비롯해 동물방역과, 동물위생시험소, 창원시, 진주시 관계 공무원,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임직원 등 민·관 방역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 자제, 불가피한 방문 시 대인소독과 방역복 착용, 철새도래지나 야생멧돼지 출몰 지역 등 오염 우려 지역 출입 자제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경남에서도 각각 1건씩 발생함에 따라 도내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명절 기간 대규모 인구와 차량 이동이 증가하면서 가축전염병 유입·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는 명절기간이 방역의 분수령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김해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지역경제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경제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해부시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기업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김해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김해 상공인들은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지연 문제를 핵심 현안으로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낙동1터널 지반침하 사고 이후 5년 이상 지연됐으며, 현재 공정률이 99%에 이르렀음에도 국토교통부와 시공사 간 분쟁으로 개통이 늦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기업들은 △물류비 상승에 따른 경쟁력 약화 △신규 투자 결정 지연 △출퇴근 불편으로 인한 인력 확보 애로 등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남도가 적극적인 중재와 조정 역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2월 12일 ‘동계방학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서부경남 하동 지역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에 따르면, 2025년도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활동은 유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지역 정주 의욕을 심어주기 위해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체험형 탐방형식으로 진행했다. 하계방학 때에는 ‘김해 분청도자 박물관, 수로왕릉, 김해공예창작센터’에서 유학생들이 직접 공예 창작을 체험한 바 있다. 이번 동계방학 한국문화체험은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 녹차 만들기를 체험하여 우리 전통차 문화를 이해하고, 지리산 생태과학관, 하동 전통가옥 최참판댁을 관람했다. 최참판댁은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유학생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박경리 문학관 등을 둘러보고 하동 지역 정보와 한국 역사의 현장을 느꼈다.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페르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전략산업 현장 문제해결형 전문 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이성진, RISE-AI)은 12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생성형 AI+X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다양한 분야(X)와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구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회에는 재학생 2인 1팀 총 80명, 교수진과 산업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팀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사회·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제 프로토타입을 구현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는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참가 신청 이후 온라인 멘토링 3회를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 방향 설정을 지원했고, 최종 발표는 2월 9~10일 거제 소노캄에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중간 점검 발표, 전문가 피드백, 최종 발표 평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기업 멘토들은 기술 구현 가능성, 문제 정의의 명확성, 확장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밀도 높은 멘토링을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임용 교수를 대상으로 2월 12~13일 양일간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신임교수 생애 첫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임교수들이 교육자로서의 정체성과 책무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인권을 비롯해 연구윤리, 학생지도, 국가 R·D 정책 이해 등 교수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첫날에는 ▲청렴 특강(총무과 청렴감사팀장 정진혁) ▲인권 특강(인권센터 팀장 이은주)을 시작으로 ▲연구법 특강(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개척한림원 연구수상자) ▲교수법 특강(제약공학과 김정윤 교수, 개척강의상 수상자)이 이어졌다. 또한 ▲성희롱 예방 교육 ▲교육·학생지도 특강(농업생명과학대학 박동주 교수) ▲국가 R·D 이해 및 연구계획서 작성 특강(한국연구재단 김현철 수석연구위원)을 통해 연구 경쟁력과 학생 중심 교육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 본부 보직자가 직접 부서를 소개하고, 총장과 보직자 간담회도 마련해 대학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AI융합공학과의 박사과정 이의천 씨와 석사과정 고성진 씨(지도교수 이선아)는 ‘2026년 한국 소프트웨어공학 학술대회(KCSE2026)’에서 우수산업체 논문상을 수상했다. KCSE2026에서 수상한 논문은 ‘치공구 설계를 위한 RAG-MCP 기반 멀티 에이전트 FreeCAD 오토코딩 시스템’으로, 이 논문은 경상국립대학교(이의천, 고성진, 이선아)와 씨엘디(이석원 대표)와의 산학연 Collabo R·D 예비 과제로 수행한 연구 개발 결과를 논문화한 것이다. 이 연구과제는 MCP(Machine Communication Protocol) 기술을 사용해 FreeCAD 시스템과 LLM 시스템을 연계했으며, 기존 치공구 설계 정보를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사용해 LLM 처리에서 정보 검색 증강을 수행했다. 또한 치공구의 각 단계를 멀티 에이전트로 구현하여 자동화 처리함으로써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AI융합공학과를 중심으로 4단계 BK21사업을 진행하는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단장 이선아)은 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11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KMITL대학교(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지능형 첨단소재 개척인재양성 교육연구단, 단장 남상용)와 그린에너지융합연구원 소속 교수·연구원·대학원생과 KMITL대학교의 통합혁신기술학교(School of Integrated Innovative Technology)의 구성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첨단소재 관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한 양 기관은 심포지엄에 앞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KMITL대학교와 체결했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향후 ▲첨단소재 분야 공동연구 등 기술교류와 정보 공유 ▲공동연구를 위한 교수·전임연구인력·대학(원)생의 현장연수 및 인적교류 ▲첨단소재 분야 학술행사·기술교류회 등 공동 개최 ▲보유한 시설·연구장비·기자재 등 공동활용 등을 약속했다. 협약서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여 에너지, 분리막, 그린·친환경 소재 등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교류하기로 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2월 13일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2025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체협약 체결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김봉조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이상룡 수석부위원장, 최승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상국립대분회장 등 노조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월 6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됐으며, 4월 16일 상견례를 거쳐 5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본교섭 10회, 실무교섭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교섭 과정에서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회의를 2차례 거치는 등 노사 간 협의를 지속해 왔다. 이 같은 교섭 및 조정 절차를 통해 노사는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유효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의료 2% 인상(강사 10만 5000원, 학술연구교수 5만 3000원, 겸임교원 4만 800원) ▲학사 운영 참여 확대(비정규교수가 원격수업관리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2월 11일 칠암캠퍼스에서 ‘2025년 GNU-SDGs/ESG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지속가능발전센터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서포터즈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GNU-SDGs/ESG 서포터즈’는 재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성과를 환류하는 학생 주도형 활동으로, 교내외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및 ESG 가치 확산과 실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제4기 GNU-SDGs/ESG 서포터즈는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동제 SDGs 체험부스 ▲분리수GO! 캠페인 부스 ▲공정무역 인식 제고 캠페인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학내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성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김영철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GNU-SDGs/ESG 서포터즈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도 상반기 도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통합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선발 인원은 경남개발공사 12명, (재)경남테크노파크 7명, (재)경남항노화연구원 1명, 경남신용보증재단 2명,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2명, (재)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1명, 마산의료원 2명, (재)경상남도관광재단 1명, (재)경상남도환경재단 5명이다.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은 경상남도가 직접 주관하고, 서류전형·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에서 진행한다. 응시자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공공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기관별 전공과목, 필기시험 시행일, 시험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민규 경상남도 인사과장은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험생 편의를 돕기 위해 통합채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도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