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 밀착형 시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가구를 방문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채움 버스 운영사업(빨래방 서비스)’과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등은 경남만의 차별화된 고령친화 시책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력 개선을 돕는 ‘기부보청기 지원’ 사업과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경로당 행복식탁’ 운영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분야에서도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형 일자리’ 모델을 제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분석이다. 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대비한 산사태취약지역의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3월 12일 시군 산사태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군별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주민 대피소, 안내 표지판 설치 등 관리 현황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및 관리 현황과 실태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해빙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을 위한 도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18개 시군과 함께 다음 달 3일까지 지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산사태 대비를 위한 선제 대응에 힘쓰고 있다. 또한'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절차와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취약지역 거주민 비상연락망 구축과 주민 대피체계 마련, 연 2회 이상 현장점검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관리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한국치산기술협회 전문가를 초청해 산사태 발생 원인과 행동요령, 주민 대피 방법 등의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사태 주민 대피 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말라야대학교(UM, University of Malaya)와 반둥공과대학교(ITB, Institut Teknologi Bandung) 등 동남아시아 주요 거점대학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우수 대학원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넓히고, 공학·스포츠·국제교육 분야에서의 공동 교육·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방문단은 권진회 총장을 단장으로 우주항공대학장, 글로컬대학사업단장, 체육진흥원장 등으로 구성했으며, △GNU-GIMS 펠로우십 프로그램 고도화 △대학원 복수학위제 도입 논의 △맞춤형 장학 트랙을 포함한 교류협정 체결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말라야대학교는 QS 세계대학순위 2026에서 세계 58위(말레이시아 1위)를 기록하며 동남아 최고 수준의 종합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THE 세계대학순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상위권(251-351위)을 유지하고 있다. 반둥공과대학교는 QS 세계대학순위 2026에서 세계 255위(인도네시아 3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유기태양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고분자 소재를 개발하고, 이 소재가 전하 이동을 개선하는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김기환 교수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고분자 기반 ‘게스트 도너’ 물질 디티비디티 에스이에이치씨 에잇(DTBDT-SEH-C8)을 새롭게 설계하고 이를 유기태양전지에 적용해 소자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케미컬엔지니어링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연구의 제1저자는 김하린 연구원과 홍진웅 연구원이고, 램프사업단 소속 박사후연구원인 초혜원 박사(분자제어연구소), 김윤희 교수(화학과), 김기환 교수(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유기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하며 대면적 제작이 가능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을 혼합하는 삼원계(ternary) 구조를 통해 효율을 높이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도민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범도민적인 주의와 동참을 강력히 호소했다. 경남도는 담화문의 취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선포하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박완수 도지사는 12일 발표한 담화문에서 “지난해 산청·하동·진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3,400ha의 산림이 소실되고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며 “화마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최근 함양과 밀양에서도 산불이 잇따르며 경남 전역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산불의 상당수가 생활 속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10년간 도내 산불의 38%가 3~4월에 집중됐고, 원인의 48%가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이라며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라고 말했다. 이어 “나 한 사람의 방심이 수십 년 동안 가꿔온 숲을 잿더미로 만들고 지역사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2기’가 2월 27~28일 산청군 일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2기는 3월부터 12월까지 정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3월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0개월의 대장정을 통해 웰니스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현장 중심 실습 및 프로젝트 강화 ▲산학협력 기관과의 연계 확대 ▲수료 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정착형 웰니스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은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2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리산권 한방·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웰니스 산업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5년 수료한 1기 교육생들이 설립한 조직인 케이웰니스협동조합이 주관하여 선배 기수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2기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했다는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 권진회 총장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 부회장 겸 학술진흥위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한국과총 권오남 제22대 회장은 3월 9일 열린 취임식에서 권진회 총장 등 14명의 부회장단을 선임, 발표했다. 한국과총은 우리나라 학회 학술 활동 지원, 글로벌 과학기술 교류 지원, 지역과학기술 진흥 및 기반 조성, 과학기술 현안 자문·조사, 정책대안 제시, 해외 한민족과학기술인의 역량 결집 등의 사업을 수행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국제경쟁력을 견인하는 대표적 단체이다. 한국과총 학술진흥위원회는 한국과총에서 시상하는 각종 학술상의 심사, 학회지와 학술대회의 평가 및 지원금 결정 등의 역할을 한다. 권진회 총장은 한국연구재단 공학단 전문위원, 한국복합재료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우주항공정책포럼 공동회장, 한국항공우주학회 석학회원,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과학기술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불법촬영 예방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피해자 지원, 사전 예방, 교육‧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전문기관에 위탁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담 인력도 확대한다. 피해 상담과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수사·의료·법률 연계를 통해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의 협업 시스템을 활용해 불법촬영물과 딥페이크 영상 삭제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발생하면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24시간 상담과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초기 상담 이후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돼 삭제지원과 상담, 수사·법률 지원 등 맞춤형 피해 지원이 이뤄진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도 지속 추진한다. 도내 공중화장실 5,158곳을 연중 점검하고, 7월에서 9월 중에는 도청 및 산하기관 등 60개 공공기관과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심 속 위험요소로 방치되고 있는 목욕탕 노후굴뚝에 대한 정비사업을 올해도 중단 없이 이어간다고 밝혔다.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은 경남도가 2022년부터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온 사업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된 목욕탕 노후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목욕탕 굴뚝은 총 394개소로 파악되며, 지난해까지 총 9억 8,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87개소의 굴뚝 철거를 완료했다. 기존의 인센티브 지원방식은 시·군의 철거실적과 노력도 등을 사후 평가해 재정을 지원하는 구조로, 사업 초기 정착과 시·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시·군에서 건축물관리 조례 개정과 예산확보 등 제도적·행정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굴뚝 철거를 마친 진주시의 한 목욕탕 업주 A씨는 “굴뚝이 낡아 철거를 고민했지만,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보조금 지원 덕분에 큰 짐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반영을 위한 경남 철도정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도가 건의한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고, 철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경남연구원과 함께 마련했다. 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등 총 11개 철도망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목표로 정책 대응과 대외 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도와 시군 공무원, 한국철도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 등 철도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세미나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이 ‘철도의 가치와 국가철도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본부장은 여객 철도 분담률이 점차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로 교통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현재 철도망이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비수도권의 접근성과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원장 박춘덕)은 11일 창원 교육단지 내 올림픽 공원에서 신학기 맞이 1차 연합 거리상담 ‘너의 시작을 봄 (Spring&See)’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거리상담은 신학기 적응 시기에 증가할 수 있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춘 보호·상담·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와 일시청소년쉼터 등 도내 청소년 쉼터 6개소,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경남지부, 창원중부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나만의 힐링팔찌 만들기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캠페인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응원 메시지 릴레이 △1388 마음처방소 △마약 근절 서약 활동 등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단지 일대 패트롤 아웃리치를 통해 거리에서 만난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안전망 관련 시설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청소년의 긴급상황 발생 시 상담·긴급구조 및 청소년 쉼터 연계까지 지원하는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해 홍보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억 8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개별 기초지자체를 넘어 광역 차원에서 평생학습 자원을 연계·협력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이다. 경남도는 경남형 AI러닝 BLOOM 프로젝트*("AI로 배우고 성장하고, 지역을 잇고, 생활을 담아 함께 꽃 피우다")를 통해 시도와 시군구,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와 진흥원은 상대적으로 고령화 지수가 높아 디지털 소외계층이 많고 교육 접근성이 낮은 서부경남 4개 시군(진주·함안·산청·거창)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연암공과대학교, 마산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등 지역 대학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공지능(AI)·디지털 특화 강사를 양성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인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식품 가공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활용 농식품 가공상품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산물 가공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산물 가공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가공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경남농업기술원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와 실무자 1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공 기술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과정은 시즈닝과 분말소스 제조, 한식소스 개발, 발효음료 제조, 아이스크림 제조 등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월 평가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30.)' 운영을 앞두고 시군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분야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김해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함안군 2위, 하동군 3위, 거제시 4위, 의령군이 5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해시가 2개월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언론홍보는 전월 대비 91건 증가했으며 ▲기관협업과 기관장 관심도도 전월보다 높아지는 등 전반적인 산불 예방 역량이 개선됐다. ▲산불예방 캠페인 실적도 전월 대비 증가해 활발한 예방 활동이 이루어졌다. 반면, 깃발·현수막 게첨 수는 전월 대비 감소해 과태료 강화 관련 현수막 추가 설치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오는 14일부터 봄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3가지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의 불안정한 흐름이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경남도는 3월 6일부터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왔다. 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3대 건의사항 전달은 주유소와 같은 지역의 에너지 유통망의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체감 고통을 정부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가 등 대외 변수로부터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