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공장 건축물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경남도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내 공장 건축물을 대상으로 불법 증축과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발생한 타 시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같이 무단 용도변경과 불법 증축 등으로 피난과 대피가 어려워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시·군과 함께 절단, 단조, 열처리 등 화재 위험이 큰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내·외장재 불연 기준이 강화된 2022년 '건축법' 개정 이전에 건축된 공장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직·수평 불법 증축 ▲무단 구조 및 용도변경 ▲피난 및 방화구획의 무단 철거 및 훼손 행위 ▲가설건축물의 목적 외 사용 ▲복도 및 피난통로 내 물건 적치 등 화재 발생 시 대피를 방해하고 인명피해를 키울 수 있는 위반 행위 전반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도시재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지역의 모습과 가치를 공유하고, 도민 참여를 통한 홍보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개인 단위로만 응모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경상남도 내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의 외관과 주변 경관’으로, 대상 시설은 경상남도 도시재생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 작성 후 사진 원본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제출 방법과 유의사항은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총 5점으로, 최우수상 1점(30만 원), 우수상 1점(20만 원), 장려상 1점(10만 원), 입선 2점(각 5만 원)이 선정되며 총 7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버스운전자의 원활한 수급과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상남도 버스운전자 양성기관 지정기준’을 마련하고, 양성기관 지정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버스운전자가 되기 위한 교육은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 2곳(경기 화성, 경북 상주)에서만 가능해 경남 지역에서는 접근성이 낮고 대기기간도 길어 신규 운전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현장 수요와 업계 건의를 반영해 도내에 양성기관 지정을 위한 관련 제도를 검토해 왔으며, 타 시·도 사례 조사와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도내 실정에 맞는 버스운전자 양성기관 세부 지정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기준은 기능실습과 주행실습 등 운행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갖춘 버스운전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이론보다 실습 중심 교육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마련된 기준에 따라 양성기관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지역별 교육 인프라와 운영 여건을 고려해 도내 양성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김해 장유 지역을 문화·복지·교통 인프라를 갖춘 경남·부산·울산권 중추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31일 김해 장유도서관에서 ‘김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난 30년간 급성장한 지역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18개 시군을 방문했지만, 장유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지역으로 한 번 더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주거지역 확대에 비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유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젊은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문화와 생활 기반이 중요한 도시”라며 “신문동 일원에 콘텐츠산업타운을 조성해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향후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 확대에 대비해 화목지구 일대에 전시·컨벤션 시설과 호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31일 도청에서 ‘2026년 제1분기 청렴자문 및 청렴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하고 반부패 제도 개선과 모니터링 대상 사업 선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반부패·청렴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옴부즈만 위원들이 참석해 외부강의 신고 사전 점검 도입 등 2건의 제도개선 권고안과 2026년 모니터링 대상 사업지 선정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청렴옴부즈만은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제도개선 권고사항을 관련 부서에 통보해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경남을 구현하겠다”며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철도 주행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31일, 부산-김해경전철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신고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김해경전철 전체 구간(23.8㎞) 중 경남 관할인 김해 구간(11.5㎞) 내에서 건축물 신축, 공작물 설치 등 행위신고가 수리된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보호지구 관리기관인 경상남도와 철도시설관리·운영자인 부산-김해경전철㈜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철도보호지구 내 신고사항 및 협의조건 이행 여부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준수 현황 ▲작업장 내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건설장비 및 자재의 적정 비치·보관 상태 ▲철도차량 운행에 지장을 주는 위험요소 확인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유해·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사고 우려가 있는 중대 결함의 경우 시설주에게 즉각적인 보수·보강과 함께 안전대책 강구를 명령할 방침이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지반 약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31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 가야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인구전략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구전략연구센터는 지난해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개정을 통해 설치 근거가 마련됐으며, 경남도가 경남연구원에 위탁해 운영한다. 센터는 단순 연구 기능을 넘어 경남의 인구전략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실행을 뒷받침하는 ‘인구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백태현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비전 선포식과 2부 기념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태영 경남연구원 연구부원장이 센터 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현판 제막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기념세미나에서는 이상림 서울대학교 교수가 ‘경남의 인구변동과 인구연구’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어광수 경기도 인구영향평가센터 연구위원이 관련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문경희 창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선지숙 경남대 교수, 이상인 대구 인구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3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경상남도건축사회가 참여하는 ‘2026년 1분기 도, 시·군, 건축사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축 관련 법령 해석과 행정 적용 기준을 통일해 현장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 시·군 및 건축사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은 ▲ 설계변경에 따른 허가권자 지정 감리 전환 시 감리 지정 기준 ▲건설공사 품질시험계획 수립 대상 연면적 산정기준 ▲ 축사 건축면적 및 바닥면적 산정기준 ▲ 경상남도 건축위원회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이다. 특히, 시·군 간 상이한 법령 해석을 통일해 현장 혼선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사의 건축면적 및 바닥면적 산정 기준에 대해 통일된 적용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 건축계획 심의와 시·군 구조심의 간 불일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 건축위원회 운영체계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31일 도내 어촌마을 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어촌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마을 특화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6년 경남 어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촌 아카데미는 어촌 마을 주민과 어촌계 관계자, 마을 리더 등을 대상으로 어촌 특화사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 방안, 공동체 운영 등의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상남도 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23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경남 어촌특화・귀어귀촌지원센터 소개 및 2026년 마을 지원 사업 현황, △어촌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사업 안내, △마을 법인 설립 이론, △어촌마을 우수사례 등 총 4개의 과정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관광 콘텐츠 개발・운영 중인 제주 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의 우수사례 강연은 어촌 마을의 새로운 수익권 발굴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훈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 “어촌 아카데미는 지역 리더와 주민들에 의해 주도적으로 어촌 발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31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8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산사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로 열렸다. 회의에서는 시군별 복구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도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신속한 사업추진과 시공 품질 확보,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6월 우기 전 복구사업을 완료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복구사업 현장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실제 시공현장에서 사방댐 등 주요 구조물과 사면안정, 배수시설 등 주요 공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복구사업 추진 요령을 공유해 시군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청군과 합천군 등 도내 총 1,109개소에서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730억 원, 복구비는 1,028억 원으로 집계됐다.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3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이종진 교수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종진 교수는 이날 대학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이 교수의 총 기부 금액은 1250만 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이종진 교수, 김영순 자연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진 교수는 2004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GIST, KAIST 연구교수를 거쳐 2014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하며 단과대학의 발전에 헌신했다. 이번 기탁은 이 교수가 학장 재임 시절 느꼈던 단과대학 차원의 유연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금은 자연과학대학의 행정 수요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권동준 교수 연구팀 소속 지형진 학생과 자연과학대학 정보통계학과 박범진 교수 연구팀이, 복합재료의 파괴거동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을 통계적으로 규명하고 신뢰성 기반의 새로운 평가 지표를 제안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복합재료 파트 B: 엔지니어링(Composites Part B: Engineering)》 (IF 14.2, JCR 상위 1%)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섬유강화복합재료의 파괴 거동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 식별: 약점 매개변수 제안(Identification of Critical Factors Governing the Failure Behavior of Fiber-Reinforced Composites: Proposal of a Weakness Parameter)’이다. 이번 연구는 복합재료 파괴를 결정짓는 ‘가장 취약한 요소(weakest link)’를 규명하고 이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탄소섬유, 에폭시 매트릭스, 섬유-매트릭스 계면의 기계적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3월 30일 오전 해양과학대학 수산관 2층 합동강의실에서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0명과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 겸 경상남도 귀어학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18기 모집에는 서울,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48명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남성 18명, 여성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연령대는 20대 2명, 30대 6명, 40대 2명, 50대 7명, 60대 3명으로 청년층이 50%를 차지했다. 경상남도 귀어학교는 매년 귀어 희망인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어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교육은 어업 기술 습득, 어촌 마케팅 전략, 해양 환경보전 등 △이론교육(2주) △실습교육(3주) △이론교육(1주) 과정으로 6주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남 귀어학교 수료생과 경남 지역 귀어인을 대상으로 ‘선내·외기 자가정비’, ‘스마트 스토어 교육’ 등 현장 실무와 판로 확대를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경남형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주력산업과 민생 현장의 애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지표 개선 등 경남의 중장기 발전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 기준을 개선하고, 도내 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 등 기업 경영 애로 해소와 일감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를 통해 수요자 중심 규제혁신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추진계획에는 ▲수요자 중심 규제개선 과제 발굴, ▲규제 해소 실행력 제고, ▲규제혁신 생태계 확산 등 3대 전략과 11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도는 도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생 4대 분야와 지역산업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규제 발굴에 집중한다. 상반기에는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열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규제 해소 실행력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의 추진사항과 생생한 현장을 국내·외에 전할 ‘GSAT 2026 서포터즈’를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GSAT 2026 서포터즈는 GSAT 2026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업 생태계 관계자를 비롯한 일반 관람객들에게 GSAT(지샛)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4주간 활동하며 △ GSAT 2026 관련 카드뉴스·릴스·숏폼 등 홍보 콘텐츠 △ 행사현장 방문 및 현장 미션 참여 후기 등의 제작 임무(주 2회 이상)를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원고료와 GSAT 2026 현장 참석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SNS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경남 지역 거주자이거나 콘텐츠 제작 역량 보유자는 우대해 지역 밀착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은 GSAT 2026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