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8월 28일 언어교육실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원 신입생 360여 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문적 여정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통역 자막을 스크린에 제공하여 유학생들이 중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해하도록 했고. 발표 자료는 질문-답변 형식의 이미지로 구성하여 정보 전달의 효과를 높였다. 또한 여러 부서에서 참여하여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대학원은 수업, 장학, 졸업 등 학사 안내와 더불어 BK21 비교과프로그램을 상세히 설명했다. 연구실안전관리센터는 실험 폐기물 처리 방법, 안전보험, 주의사항 등을 퀴즈 형식으로 유쾌하게 전달하며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학생상담센터는 신입생의 마음 건강을 위한 심리검사와 힐링캠프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고, 인권센터는 여러 사례를 통해 인권센터의 역할을 알렸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진로취업지원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물류·IT 관련 전공 학생 2명이 ‘일본 로지스티드(주) 초청 재학생 해외인턴십’에 최종 선발돼 8월 25~29일 연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로지스티드㈜는 일본에 334개, 해외에 474개 사업소와 97개 그룹사를 보유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4만 67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4년 매출액 9107억 엔을 기록한 대기업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경상남도(경상남도 동경사무소) 주관 ‘로지스티드(주) 대상 투자환경·물류시설 설명회’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가 확대된 성과다. 이후 지난해 5월 기업(채용) 설명회를 개최했고 8월에 첫 직무연수를 거쳐 교류가 본격화됐다. 올해 연수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기업 소개와 물류센터 방문, 물류업무 워크숍, 데이터 분석, 물류 IT 실무 참여,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가한 학생은 “현장에서 글로벌 물류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물류· IT 운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창원시 등 4개 시군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 방문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상, 점포 밀집과 노후 시설, 가연성 물품 취급 등으로 인해 화재와 피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안전감찰을 추진하게 됐다. 감찰 대상 분야는 전기, 가스, 소방 분야이며, 특히 전기 분야는 최근 전통시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분전반 상태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력 과부하 및 임시연장선 사용 실태, △전선 피복 손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감찰한다. 가스 분야는 △가스밸브 접근성과 작동 상태, △배관 및 호스 노후·손상 여부, △정기검사 이력 확인 등에 주안점을 둔다. 소방 분야는 △소화기 위치와 유효기간, △자동화재탐지기 정상 작동 여부, △소방시설 전원 차단 여부 등을 살핀다. 아울러, 피난동선 확보를 위해 △비상구 잠금 여부, △피난통로 적치물 존재 여부, △비상조명·유도등 작동 상태도 세밀하게 감찰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른 밀폐공간 질식사고에 대응해 도내 권역별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순회교육 방식으로 지난 25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26일 사천시청, 28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밀폐공간 담당공무원과 위탁관리업체 담당자 등 27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밀폐공간 정의 △위험성 및 사고사례 △질식재해 예방조치 △보호구 사용방법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이 밀폐공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작업 시 필요한 안전대책을 학습하는 유익한 기회였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 전 3대 안전수칙인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송기마스크 등 호흡보호구 착용이 강조됐다. 한편, 밀폐공간이란 산소결핍·유해가스로 인한 질식·화재·폭발의 위험이 있는 장소(맨홀, 상하수도관, 오폐수·분뇨처리시설 등)를 말하며, 최근 10년간 치사율이 42.3%(재해자 298명 중 126명 사망)에 이를 만큼 중대재해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작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병문 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이번 교육내용이 현장에서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지난 7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기 회복을 위해 예비비 33억 4천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딸기 주산지인 산청·하동 지역의 육묘 피해 농가에 모종과 상토를 공급하고 축산농가에는 면역증강제·보조사료 등 필수 자재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금융지원과 제도개선까지 병행해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과 일상 회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긴급 복구지원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서부 내륙권에는 누적 300~800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해 산청·하동 등 도내 딸기 주산지의 육묘시설이 침수되면서 어린 모종과 상토가 대량 유실·폐기되는 등 피해가 심각했다. 딸기 육묘 피해는 산청·하동 두 지역 전체 육묘 재배물량의 약 27.8%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딸기 육묘는 농작물재해보험 품목에 포함돼 있지 않고, 농업재해 발생 시 자연재난 복구비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돼 사실상 보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었다. 박완수 도지사는 피해복구상황 점검회의에서 실제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관장 이석배)은 박물관 및 고문헌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경남 선비 진우, 장원급제에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개관식은 9월 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개관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정재훈 박물관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과 경상국립대학교에 고문헌을 기증한 문중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시는 학생들의 취업·시험 합격과 교직원의 승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기원하고, 고문헌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며, 고문헌을 기증한 문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제목에서 ‘진우’는 경상국립대학교의 상징 마스코트인 ‘지누(GNU)’에서 착안한 가상의 청년 선비로, ‘진주의 벗(晋友)’이자 ‘진실한 친구(眞友)’를 의미한다. 지역민이 기증한 과거시험 답안지인 시권지(試券紙), 합격증인 교지(敎旨), 그리고 어사화와 같은 다양한 유물들의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과거제도를 이해하고, 조선시대 경남 지역 선비들의 과거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소장 강정화 한문학과 교수)는 9월 1~2일 진주와 산청 일원에서 ‘제12회 한‧중 유학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가문화의 지역성과 보편성’이라는 대주제로 양국 학자들이 모여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교류대회는 2014년부터 격년으로 이어져 온 한‧중 유학 학술교류의 전통을 계승하는 행사로, 한국과 중국의 유학 연구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허권수, 최석기, 윤호진 명예교수를 비롯해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 소속 전국 6개 거점국립대학 및 2개 사립대학의 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중국 측에서는 산동사회과학원, 산동대학교, 산동재경경제대학교, 산동성 외사판공실 소속 연구자들이 함께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기조강연, 학술회의가 진주 동방호텔에서 진행되며, 이후 남명 유적지 탐방, 진주문화 기행,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중국 산동사회과학원 국제유학연구원과 한국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8월 26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체코 남모라비아주 대표단과 함께 ‘원자력 분야 융복합 연구·교육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방위산업기술융합연구소(DTCI)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이병현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 김형모 센터장, GADIST 관계자, DTCI 관계자와 체코 남모라비아주 얀 그롤리프 주지사, 츠르하 제1부지사, 마렉 소브카 부지사, 기업 관계자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에서 김형모 센터장(기계공학부 교수)은 ‘경상국립대학교의 원자력 분야 활동 및 교육 현황’을 소개했고, 이어 양측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공유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원자력 안전과 혁신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코의 선진 원자력 기술과 경상국립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교육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병현 연구부총장은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이 함께 미래 에너지 전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및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세라믹공학전공) 소속 김주형 교수(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 전지연구센터장), 이윤기 교수, 류경희 교수 공동연구팀은 산소화 계면(oxygenated interface)을 도입한, 확장 가능한 3차원 니켈 구조체 기반 음극을 개발하 여, 리튬 금속 전지의 안정성과 수명 특성을 크게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리튬 금속은 높은 이론 용량과 낮은 전위 덕분에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의 유망한 음극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덴드라이트(dendrite) 성장은 내부 단락을 유발하고 화재나 폭발 위험을 높여, 리튬 금속 전지의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김주형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산소화 계면 니켈 구조체 음극은 균일한 리튬 이온 분포를 유도하는 동시에 전극의 기계적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다공성 니켈 구조체는 리튬이 전극 내부에 고르게 침착되도록 돕고, 산소화된 표면은 리튬 친화성(lithiophilicity)을 향상시켜 덴드라이트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27일 16시부로 경남 서부 남해 앞바다 해역에 적조 주의보, 경남 중부 앞바다 해역에 적조 예비특보가 확대 발표됨에 따라 황토살포 등 방제작업, 예찰강화를 통해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적조는 유해조류가 이상번식해 바닷물 색깔이 적색으로 변색하는 현상으로, 적조생물이 양식어류 아가미에 붙어 점액질을 분비해 산소교환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어류가 폐사하기도 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7~8월 호우로 코클로다니움 성장에 적합한 수온 24~27℃가 유지되면서, 적조가 유입되기 좋은 여건이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도는 주의보 발령 이전인 26일부터 산발적으로 발생한 적조생물의 구제를 위해 황토살포, 물갈이 등 신속한 초동 방제작업에 나섰으며, 주의보 발표 직후 즉시 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시군 현장지도와 상황 관리에 들어갔다. 26일에는 도 해양수산국장이 남해군 적조방제 현장을 긴급방문해 지휘하는 한편 양식어가를 찾아가 철저한 어장관리도 당부했다. 이어 27일에는 통영시에서 열린 적조 방제장비 시연에 참여해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남도 대학생 해외연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와 기탁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이 제안하는 내년도 개선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4주간, 도내 대학생 30명은 미국 메릴랜드주 타우슨대학교에서 어학수업을 받고, 다양한 기관과 명소를 탐방하며 시야를 넓혔다. 이날 보고회는 ① 해외연수 활동 영상 상영, ② 소감발표, ③ 정책제안, ④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외연수에서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이동식 플리마켓 운영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플라스틱 먹는 수상 청소부 도입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KASA 탐방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연수생들은 이번 해외연수에서 기억에 남는 활동 및 좋았던 점, 개선할 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더 발전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에 참석해 가정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의 실천 노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차경애 경남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부녀회 관계자, 화목한 가족상 수상 가족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 내 화목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도내 모범 가족 18팀에게 ‘화목한 가족상’이 수여됐다. 이어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 ‘행복한 가정 실천’ 다짐, 회원 간 한마음 어울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지고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며 “오늘 대회가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경남이 산불과 집중호우로 큰 시련을 겪었지만, 새마을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 연합 탄소중립지원센터(경상남도·창원시·진주시·김해시·양산시)는 8월 27~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3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경남 연합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자체별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경상남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정책 소개 ▲도내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역할 안내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탄소중립 실천 서약 ▲기후 퀴즈 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2025 WCE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적 규모의 국제 박람회로서, 기후·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 해법을 공유하며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논의장이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서진 센터장(경상국립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이번 공동홍보는 협의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8월 26~28일 가좌캠퍼스 경영학관에서 경상국립대학교-국방기술품질원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주관으로 ‘2025 항공·감항인증 요원에 대한 지역대학 연계 특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가 2023년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2024년 8월 경상국립대학교-국방기술품질원이 체결한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기품원 항공센터 및 감항인증센터 요원들의 조기 적응과 직원 재교육을 돕는 재직자 실무과정으로 개설된다.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 교수 3명이 맡는다. 교육에는 기품원의 항공·감항인증 요원 128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3일간 실무능력 향상과 조기 적응을 목표로 7개 과목 전문입문교육을 비롯해 실습과 강의를 병행하면서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26일에는 임형준 교수가 시뮬레이션 기반 항공기 부품 설계 프레임 워크(Frame work), 딥러닝 기반 항공기용 프레임 워크, 항공기 구조역학 및 하중해석 기법 등 3개 과목을 맡아 진행한다. 27일에는 방유진 교수가 위성항법시스템(GNS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8월 27일 오전 10시 창원 펫빌리지 동물보호센터에서 창원시 수의사회의 후원을 받아 유기동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엄상권 경남수의사회장 등 경남도, 창원시, 창원수의사회,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물보호센터에 보호되고 있는 유기동물의 질병 진찰과 건강 검진, 기생충 구제, 백신 접종 등 질병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유기동물 분양 활성화를 위한 ‘새 가족 찾아주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유기동물이 건강한 모습으로 새 가족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반려동물 복지수준이 그 지역의 경제·문화의 척도가 되는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물 의료·복지정책을 추진하여, 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상복공원에 위치한 펫빌리지(22,506m2)는 2024년 11월부터 개관 및 운영했고, 반려동물 문화센터(교육실, 직업 체험장, 펫카페), 동물보호센터, 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