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 보훈단체장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거제시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남지부 거제시지회를 비롯한 9개 보훈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2,258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변광용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보훈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직자 재도약 맞춤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리본플라자 내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026년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및 역량 탐색, 실전 취업 준비, 대인관계 역량, 이미지 전략, AI 활용 능력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과정별 순환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구직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구직자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과정이 구직자들의 재도약과 취업 성공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구직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일자리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공공청소년수련시설(4개소)에서 일제히 2026년 청소년소속동아리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분야 제한 없이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소속 동아리도 지원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시설 소속동아리로 선정될 경우 △활동실 우선 제공, △활동 시 간식 또는 식사 제공, △동아리 활동비 지원, △각종 행사 및 대회 지원, △활동에 따른 봉사시간 제공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동아리 담당자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29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가입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각 시설별 네이버폼(QR코드) 접수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청소년수련시설 대표전화 및 네이버폼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8일‘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로 고양시 주요 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3월 8일(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고양대로, 경의로, 호수로 등 고양시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통제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이다. 특히 출발시간인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종합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 하프 마라톤 코스는 종합운동장사거리-일산지하차도-풍산지하차도- 백마지하차도-열병합발전소-어린이교통광장사거리-섬말다리-호수로-고양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진다. 시는 현수막, 입간판, 포스터 그리고 주요간선도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통제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및 교통 통제로 인해 고양시 주요도로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만큼 3월 8일(일) 오전에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다. 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가 오는 4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시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다. 투어의 시작은 전 세계 관객들과 외신들의 이목이 가장 뜨겁게 집중되는 만큼, ‘글로벌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첫 팬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를 연이어 유치하며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증명해 왔다. 시는 지난 2년간 축적된 대규모 공연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월드투어 역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중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한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진영 대창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진영 대창지구 ▲진영 효동지구 ▲진영 내룡1지구 ▲진례 개동지구 ▲한림 시산지구 ▲장유 유하지구 6개 지구, 총 1,023 필지 44만7,840㎡ 규모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2억2,200여만 원을 투입해 지적공부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한 국가사업이다. 이번 일필지 측량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한다. 측량 수행자가 현장을 방문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의 입회하에 토지 이용 현황과 담장, 구조물 등의 위치를 파악하고 임시 경계점 표지를 설치하게 된다. 시는 측량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경계를 설정할 예정이며, 이후 경계결정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도로 개설, 택지 조성 등으로 실제 일단지로 활용되고 있는 필지가 두 개 이상의 행정구역으로 나눠져 있는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의 마을이나 건물이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거나 일단지의 토지가 읍·면·동 경계를 가로지르는 사례가 적지 않아서다. 이 경우 생활권은 하나인데 행정서비스 구역이 서로 달라지거나 토지합병이 불가해 등기 이전이나 지적측량 과정에서 재산관리 비용이 증가하는 등 시민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토지개발사업 시행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불합리한 행정구역 정비대상 30개소 288필지를 발굴해 행정구역 변경조서, 지번별조서 작성을 완료했다. 이어 4월까지 해당 읍·면·동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10월경 시의회에 행정구역 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청, 12월 중 각종 공부정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불합리한 행정구역이 정비되면 토지소유자 재산권 행사의 편익이 제고될 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련 각종 공부 관리가 용이해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가 공공자산의 체계적 관리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 소유 전체 공유재산 2만3,835필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인력과 첨단장비를 투입해 조사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첨단기술 활용한 3단계 정밀 조사 시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과업 기간인 6월까지 단계별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단계별로 △1단계(대장 정비)는 공유재산 관리대장, 지적공부, 등기사항증명서 간 불일치 재산을 발굴해 데이터의 현행화를 실시하고 △2단계(원격 분석)는 개방형공간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지적도와 중첩하여 2만3,835필지를 분석하고 무단점유 의심지를 추출한다. 이어 △3단계(현장 검증)는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한 드론과 GPS현장 조사 시스템을 투입해 무단점유 의심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공공자산 질서 바로잡고 재산가치 극대화 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는 무단점유 토지는 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경남인재개발원의 ‘제1기 시·군 문화탐방 교육’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지난해 10월 인사과 직원들이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김해시의 교육 유치 의지와 관내 자원 현황, 교육 프로그램 안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 끝에 유치를 성사시켰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현장 중심 학습으로 진행되며, 도내 공무원 25명이 참여한다. 1일차에는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과 유적지 발굴 현장, 구지봉, 수로왕비릉 등 가야문화 핵심 유적지를 탐방한다. 가야사 전문가인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서 각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야문화의 숨은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또 김해장군차 블렌딩 티 클래스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김해장군차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2일차에는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습지를 방문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폐선 철로 관광자원화 사례에 대한 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시’ 유형 75개 기관 중 15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김해시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는 총점 93.91점을 획득해 유형 평균 88.35점을 크게 웃돌며 정보공개 운영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세부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가 병행돼 기관유형별 평가 순위에 따라 최우수(20%), 우수(30%), 보통·미흡(50%)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사전정보의 적기 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정보공개 청구의 신속·정확한 처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격주 화요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던 회의를 현안이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장유출장소는 김해시 인구의 약 33%인 장유1‧2‧3동을 관할하며 이번 회의는 장유출장소가 있는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열린다. 간부회의 시작 전 지역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게 되며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장유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는 활천동과 장유3동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으며, 장유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당직근무 체계를 본청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지자체별 당직근무 자율운영 방침에 따라 그동안 본청, 장유출장소, 도서관, 읍면동 등 각 기관별로 운영해 오던 야간, 주말 당직근무를 본청에서만 운영토록 해 시민들의 긴급민원에 집중적·효율적으로 대응한다. 이에 따라 본청 외 기관의 당직근무는 폐지된다. 읍면동 등의 경우 무인경비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보안 측면의 근무 필요성이 낮아졌으며, 전화민원 응대도 이미 본청으로 통화 전환해 대응해 오고 있어 기존 재택당직의 필요성이 현저하게 낮아졌다. 적용 시점은 ‘김해시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 개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5월부터로 장유출장소, 도서관, 19개 읍면동의 당직민원 모두를 본청으로 전환해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 대응 체계를 갖춘다. 이와 함께 본청 외 기관의 재택당직 등에 지급되던 연간 3억원 가량의 당직근무 수당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본청 위주의 당직 근무 효율화를 위해 지난 2월 본청 당직실을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대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기존 참여 대학인 김해대학교와 함께 2026년학년도부터 인제대학교까지 참여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농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이 학기 중 교내 식당에서 한 끼에 1,000원으로 양질의 아침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밀착형 정책이다. 식생활 변화와 고물가 영향으로 위축된 쌀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균형 잡힌 식단 제공한다. 올해는 총 2억4,000만원(국비 1억2,000만원, 도비 6,000만원, 시비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생 1인당 1식 기준 5,000원 수준의 식단을 제공하며 이중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4,000원은 정부(2,000원)와 지자체(도비 1,000원, 시비 1,000원)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구조다. 김해대학교는 2024년부터 참여해 안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부문별 도서 4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관내 도서관과 학교,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도서를 선정한 후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결과를 반영하고 추진협의체 회의를 거쳐 대표(성인), 청소년, 어린이, 시민작가 총 4개 부문에서 각 1권씩을 선정했다. 2026 김해시 올해의 책은 ▲대표도서 부문‘젊음의 나라(손원평 작가)’▲청소년도서 부문‘신상문구점(김선영 작가)’▲어린이도서 부문‘중독가족(이향안 작가) ▲시민작가도서 부문‘쥐들 G들(강담마 작가)’4권이다. 이들 도서는 우리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 다른 세대와 삶의 자리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다시 연결되는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올해의 책 주제는‘사람이 있다, 사람을 잇다’로 정해졌다. 시는 이번 도서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행사, 독서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가족극 공연,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한다.